약속의 8회, 대한민국 야구가 해냈습니다.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에서 일본을 3대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입니다.
이번 금메달엔 우리 인천 SSG 랜더스 세 선수의 땀이 함께했습니다.
정준재 선수는 8회 대주자로 나서 빠른 발로 홈을 밟아 귀중한 추가점을 만들었습니다. 조병현 선수는 마운드에서 연속 삼진으로 위기를 막아냈고, 조형우 선수는 안방을 든든하게 지켰습니다.
대회 내내 자기 몫을 해낸 세 선수, 참 자랑스럽습니다.
정준재, 조형우, 조병현 선수와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모두 축하합니다. 인천시민과 함께 금빛 박수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