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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09.28] 인천체고 졸업생 모수민 선수가 아시안게임 쿠라시에서 은메달을 땄습니다. 한국 여자 쿠라시의 첫 아시안게임 메달입니다.

인천체고 졸업생 모수민 선수가 아시안게임 쿠라시에서 은메달을 땄습니다.
한국 여자 쿠라시의 첫 아시안게임 메달입니다.

쿠라시는 도복을 잡고 상대를 메치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무예로, 유도와 많이 닮은 종목입니다.

원래 유도 70kg급인 모수민 선수는 이번 대회에 해당 체급이 없어 한 체급을 올려 78kg급에 도전했습니다. 자신보다 체격이 큰 선수들과 맞붙어 결승까지 올랐고, 종주국 우즈베키스탄의 강호를 상대로 마지막까지 힘껏 싸웠습니다.

인천체고 시절부터 유도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던 모수민 선수가 새로운 종목에 도전해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까지 올랐습니다. 그 도전이 참 반갑고, 값진 은메달로 이어져 더욱 기쁩니다.

모수민 선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한국 여자 쿠라시의 첫 메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모수민 선수다운 당찬 활약 이어가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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