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훈 선수, 오래 달려온 만큼 더 반가운 메달입니다.
인천광역시청 박상훈 선수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추발에서 동료들과 함께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대표팀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을 꺾고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단체추발은 네 명이 4km를 함께 달리는 경기입니다. 세 번째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한 기록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만큼, 한 사람의 속도보다 서로의 호흡과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한 경기입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여러 국제무대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달려온 박상훈 선수입니다. 후배들과 속도를 맞추고 서로를 끌어주며 또 하나의 메달을 만들어냈습니다.
박상훈 선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달린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 축하합니다.
인천에서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