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06] 기독신우회 창립 40주년 및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취임 감사 예배
- 사랑하는 인천광역시 기독신우회 여러분,
- 그리고 함께해주신 목사님과 내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 인천광역시장 박찬대입니다.
- 먼저 인천광역시 기독신우회 창립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40년 동안 신우회를 지켜오신 선배 회원 여러분,
- 바쁜 공직생활 속에서도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김민규 신우회장님과 유헌형 지도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무엇보다 오늘 제 취임을 감사하는 예배까지 마련해주셨습니다.
- 저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는 자리라 저에게도 참 감사한 시간입니다.
- 저도 국회에서 일하는 동안
- 국회조찬기도회를 통해 동료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해왔습니다.
- 이제는 인천시청에서
- 여기 계신 여러분과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하게 됐습니다.
- 국회에서 인천시청으로 자리는 달라졌지만,
-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다는 게
- 저에게는 참 든든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 제가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있는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 로마서 12장 15절,
-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 매일 함께 일하다 보면
- 좋은 일이 있는 날도 있고, 힘든 일이 있는 날도 있습니다.
- 그럴 때 함께 기뻐해주고,
- 힘들 때 옆에서 손을 잡아주는 동료가 있다는 것이 참 큰 힘이 됩니다.
- 우리 기독신우회가 그런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서로 힘이 되어주고,
- 그 마음이 우리가 만나는 시민들에게도
- 자연스럽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제 취임을 감사하며
- 함께 기도해주신 마음도 잘 새기겠습니다.
- 앞으로도 저와 인천시를 위해 많이 기도해주십시오.
- 다시 한번 기독신우회 창립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지난 40년 동안 그래왔듯이
-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 함께 기도하는 기독신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오늘 함께해주신 모든 분의 가정과 일터에
-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