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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10.07] 2026 FIRST Global Challenge 환영 리셉션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함꼐해 주신 후원기업 대표 여러분,

인천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인천광역시장 박찬대입니다.


오늘 이렇게 글로벌 국제도시 송도에서

대한민국 첫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퍼스트글로벌’을 이끌어 오신

딘 케이먼 창립자님을 비롯해

미래세대의 도전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계신

기업과 기관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의 가장 큰 가치는 

‘답을 찾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청소년들이 

공동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과학과 기술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이 대회의 가장 큰 가치일 것입니다.


기술은 서로 경쟁하며 발전해왔고,

인류의 문제는 하나 되어 해결해 왔습니다.

올해 주제인 ‘산불’도 그렇습니다.

기후위기와 재난, 안전 문제는

어느 한 나라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세계의 청소년들이 로봇을 만들며

함께 답을 찾는 이 모습이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인천 역시 그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이곳 송도에서

세계적인 로봇대회인 ‘로보컵 2026’을 열며

총 2만 4,200여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불과 석 달 만에 다시 

세계의 청소년과 로봇 인재들이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를 위해 인천에 모였고

11월에는 ‘로보텍스 세계대회’가 이곳 인천에서 열립니다.

이것은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천은 세계로 통하는 공항과 항만이 있고,

제조와 바이오, 물류와 첨단산업의 현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청라를 중심으로 로봇과 피지컬 AI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께

인천이 좋은 파트너로 함께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가능성을 찾는다면 인천에서 키우고,

기술 실증이 필요하다면 인천에서 시험하고,

세계로 나아가고 싶다면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에서 나아갈 수 있도록

저와 인천시가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인천에서 보내는 시간이 즐거운 추억이 되고,

오늘의 만남이 인천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협력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인천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말머리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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