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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10.08] 강화의 햇빛이 주민 소득으로 돌아가는 길이 열렸습니다.

강화의 햇빛이 주민 소득으로 돌아가는 길이 열렸습니다.

강화 길정리가 인천 첫 ‘햇빛소득마을’로 선정됐습니다. 길정저수지에 2M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마을 가운데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전기를 팔아 생긴 수익은 주민 배당과 마을 복지사업에 쓰입니다. 지역의 햇빛에서 생긴 이익을 그곳에 사는 주민들이 함께 나누는 겁니다.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결국 농촌에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햇빛농사’를 강조했습니다.

저 역시 후보 시절 ‘인천형 햇빛연금’을 공약했습니다. 햇빛과 바람에서 생긴 이익을 주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입니다. 이번 길정리 선정이 그 시작입니다.

예상되는 발전 판매수익은 연간 약 3억8천만 원입니다.

이제 잘 만들어야 합니다. 인허가와 부지 사용, 금융 약정까지 남은 절차를 꼼꼼히 챙겨 실제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

강화에서 시작한 햇빛연금이 주민들의 든든한 소득이 되고, 인천 농촌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천시가 끝까지 잘 챙기겠습니다.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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