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으로 서해구 서울아산청라병원 건축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병원 부지에서는 굴착공사가 한창입니다. 연말 굴착공사가 마무리되면, 병원 건물을 올리는 본공사에 들어갑니다. 목표는 2029년 개원입니다.
공사가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걱정,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현장에서 공정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계획대로 가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병원을 시작으로 카이스트와 하버드의대 병원(MGH)의 공동연구소, 라이프사이언스파크(LSP)가 함께 들어섭니다. 치료와 연구, 의료산업이 한곳에서 이어지는 ‘청라의료복합타운’의 출발점입니다.
청라가 바뀌고 있습니다. 지난주 하나금융그룹 헤드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내년 말에는 돔구장을 품은 스타필드 청라가 완공됩니다. 로봇랜드에서는 로봇산업 단지를 위한 기반 공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이 가장 걱정하시는 7호선 청라 연장도 더는 차질이 없도록 챙기겠습니다. 민·관·정 협의체와 함께 공사를 서두르고, 차량 확보 방안도 찾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개통하겠습니다.
집 가까이에서 일하고, 치료받고, 즐기는 ‘첨단·의료산업도시 청라’, 인천시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