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수구 구민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박찬대 왔습니다.
시장 출마 선언할 때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제가 첫마디로 그랬습니다.
“저 박찬대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 오니까 진짜 집에 온 것 같네요.
서른한 번째 연수구민의 날, 축하드립니다.
요즘 시장 일 하느라 인천 여기저기 많이 다닙니다.
근데 연수 오면 확실히 다릅니다.
아는 얼굴도 많고, 반겨주시는 분도 많고.
정말 마음이 편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죠.
정치 처음 시작할 때 저 받아주신 분들,
국회 세 번 보내주신 분들,
그리고 시장 만들어주신 분들,
다 여기 계시잖아요.
지금 박찬대 시장은 여러분이 키워주신 겁니다.
이제는 305만 인천시민 모두 챙겨야 하는 시장입니다.
그래도 연수 사정은 제가 제일 잘 압니다.
어디가 불편하신지,
오랫동안 뭘 기다리셨는지 다 들어왔지 않습니까?
제일 오래 기다리신 거,
GTX-B 청학역하고 송도유원지 개발이죠.
차질 없이 가게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여기서 바로 건너편, 문학경기장 있죠.
문학경기장은 K-컬처 스타디움으로 바꿉니다.
공연도 하고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만들어서,
우리 연수까지 활기 돌게 하겠습니다.
연수 발전은 멈추지 않고 계속됩니다.
아트센터인천 2단계 건립으로 송도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사모지, 연수한마음, 청량근린공원 조성으로
주민 여러분께서 일상 속 여유 누리실 수 있도록
더 좋은 쉼터를 만들겠습니다.
연수동 맛고을길 공영주차장도 차질 없이 추진해
생활 불편은 덜고 활력은 더하겠습니다.
이거 저 혼자 하는 거 아닙니다.
오늘 오신 구청장님, 국회의원님,
시의원님, 구의원님들하고 같이 갑니다.
저는 국회의원 때부터 기준이 하나였어요.
“이게 주민들한테 진짜 도움이 되나.”
시장 돼서도 똑같습니다.
연수가 키워준 박찬대,
집에 올 때마다 “잘하고 있네” 소리 듣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연수구민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