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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10.24]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폐막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인천에서 7개 종목, 12명의 선수와 1명의 코치가 태극마크를 달고 함께했습니다.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직접 작성한 각오를 다시 읽어봤습니다.


"첫 국제 무대를 후회 없이 완주하겠습니다."

"연습한 대로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가족이 지켜본다는 마음으로 뛰겠습니다.“


저마다 품은 목표는 달랐지만, 그 한마디 한마디에 얼마나 많은 준비와 노력이 담겨 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첫 국제무대였고, 누군가에게는 오랜 시간 꿈꿔온 무대였습니다.

저마다 이루고 싶은 목표를 품고 경기에 나섰을 우리 선수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기장에서 보여준 모습도 자랑스럽지만, 그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포기하지 않고 이어온 시간에도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곁을 지켜주신 지도자와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무거운 긴장을 내려놓고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천은 여러분의 다음 도전도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선수들 모두 고맙습니다.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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