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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10.27]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관련 국무회의 발언

오늘 국무회의에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사업 현황을 말씀드렸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지방정부와 협의해 인건비 보전 방법을 추가로 논의해 보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인천광역시장으로서 인천 사례를 말씀드렸습니다.

인천은 체납관리단 134명을 채용해 군·구에 94명, 시 본청에 40명을 배치했습니다.

두 달 동안 인건비 12억 원을 들여 32억 원의 체납 관리 성과를 냈습니다.

전체 체납 38만 8천 건 가운데 7만 건을 직접 조사했고, 그 과정에서 시민 134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처음에는 군·구에서 인건비 부담을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시비로 인건비 전액을 지원했고, 2027년부터는 시와 군·구가 절반씩 나눠 맡습니다.

실제로 체납이 정리되고 세수가 늘어나는 걸 보면서 우려도 많이 줄었습니다.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는 전국 지방정부의 사정을 전했습니다.

체납이 정리되고 세수가 늘면서 우려는 많이 줄었지만, 아직 인건비 부담 때문에 내년 확대를 망설이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이 부담을 덜 방법을 정부와 함께 찾기로 한 것이 오늘의 가장 큰 성과입니다.


대통령께서는 “좋은 일자리 있으면 정부에서 100% 해 줘도 아깝지 않은 게 일자리 사업”이라고 하셨습니다.

시도지사협의회가 정부와 구체적인 보전 방안을 만들어, 인천에서 낸 성과가 전국으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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