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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10.29]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오늘은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입니다.


10월 29일은 1987년 지방자치 부활을 담은 개헌이 이뤄진 날이고, 원래 균형발전의 날은 2004년 1월 29일 노무현 대통령님이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를 선포한 날인데 

윤석열 정부에서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사진은 1994년 노무현 대통령님의 옛 명함입니다.

‘지방자치 실무연구소’라는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대통령님은 30여 년 전부터 수도권 집중을 걱정하셨고, 참여정부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방 이전으로 그 고민을 정책으로 옮기셨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도 지역마다 가진 강점을 살려 함께 성장하자는 것입니다.

인천 안에도 균형이 필요합니다.

원도심과 강화·옹진 섬 지역이 함께 커 가는 인천을 세계 도시들과 경쟁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그 성과가 나라 전체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16개 시·도와 뜻을 모아, 지방정부의 권한과 예산을 넓히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고민하신 지방자치와 국가균형발전, 이재명 정부와 함께 차근차근 이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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