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용 드러낸 월미 평화의 나무! 외과수술, 보호시설 마치고 이용객 맞는다
인천광역시 서부공원사업소는 월미 평화의 나무 7그루중 가장 오래된 느티나무(수령 245년)의 외과수술 및 수목 보호시설을 3월 완료하고
월미공원의 역사적 배경과 수목의 특성 등을 기초로한 스토리텔링을 4월중 마무리할 계획이며, 스토리텔링이 완료되면 ‘월미 평화의 나무’를 알릴 수 있는 안내시설과 접근이 가능한 데크 등을 설치해 이용객이 나무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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