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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그림자

담당부서
이의귀 ()
작성일
2008-01-17
조회수
473
수은주가 뚝 떨어지니 저절로 몸이 움츠러드는 날씨인데
아이들에게서는 전혀 춥다는 표정을 읽을수가 없다
결국 추위를 탄다는것도 습관과 겸험에 의한 학습의 결과(?)가 아닐찌..

미래관 앞마당에 오전의 맑은 햇살이 눈부시게 비취자
이에 대한 반동으로 선명하게 그림자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를 발견한 아이들이 상대방의 그림자를 잡겠다고
통통 뛰기 시작한다  그림자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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