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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수박 거짓 영업행위

작성자
홍 * *
작성일
2023-05-24
조회수
219

어제 수박 2통을 샀습니다.
꿈드레 상품인것 같은데...
거의 끝날 시간에 방문했었습니다.
마감 시간 전이라 빨리 처분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마치 먹어본 것처럼 아주 달다 하면서 영업행위를 하더군요...
그래서 2통을 사서 가족끼리 나눠먹고 1통은 그대로 있습니다.
1통을 가족들이 먹어보더니 하나도 안달고 맛도없다 하더군요
펀먀안운 116번 중도매인이고요...어제 구입시에는 아주머니가 판매를 하였고 제차가 주차해있는
곳까지 배달해주었습니디.
어떤 상인은 아직 수박이 달지 않아 비추천한다고 하더군요...일부러 수박 경매 안 받았다고
솔직히 장사하셔야 지요... 그리고 116번 중도매인 전화는 왜 없는 전화라고 뜨는지 이해가 전혀 되질
않습니다... 상인들 주의를 주셔야 될것 같고 요...저희한테 거짓으로 판매한 수박 환불 요청합니다.
남아있는 수박 1통은 가져가든지 말든지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450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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