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이상기후 대비 농작물 병해충 방제 네트워크 가동
- 배포일자 : 2026년 1월 29일
- 담당부서 :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 담당자 : 작물환경팀 T.032-440-6922
인천시, 이상기후 대비 농작물 병해충 방제 네트워크 가동
- 기상 전망 분석부터 유관기관 공동 대응까지... 현장 중심 방제 주력 -
○ 인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중)는 농작물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월 29일 병해충 예찰 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의회에는 인천시·구 담당자와 관내 농협 병해충 관련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하여, 인천 지역의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그에 따른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진단하고 주요 병해충별 맞춤형 방제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병해충 예찰 방제 협의회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충과 외래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협의체로, 병해충 발생 현황과 전망, 주요 방제 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병해충 방제 요령 교육 등을 진행한다.
○ 올해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고 강수량 변동폭도 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온난한 기후 조건은 월동 해충의 생존률을 높이고 발생 시기를 앞당길 우려가 있어 예년보다 1~2주 빠른 선제적 예찰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 참석자들은 병해충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농업 현장 밀착형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해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변화하고 외래 병해충 유입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며, “철저한 예찰과 더불어 약제 방제체계를 통해 적기 방제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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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_260129_인천시, 이상기후 대비 농작물 병해충 방제 네트워크 가동.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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