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6년 상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 교육생 모집
- 시민 대상 치유농업 체험형 교육…오는 16일부터 선착순 접수 -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이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체험하고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체험형 교육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치유농업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교육과정은 치유농업 기초이론과 다양한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프로그램 체험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식량자원, 산림자원, 특용작물 등 치유농업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농업이 주는 신체적·정서적 안정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
○ 특히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한 체험교육을 통해 실제 농장에서 운영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치유농장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올해 상반기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4월 13일부터 6월 8일까지 인천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3월 16일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치유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농업이 가진 다양한 기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한 내실있는 치유농업 교육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유농업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 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치유농업팀(☎032-440-694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