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생활개선회,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 개최
- 공동학습포에서 고구마 정식... 가을 수확 후 취약계층 기부 예정 -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사)한국생활개선인천광역시연합회(회장 김용옥) 주관으로 5월 6일(수), 인천 서구 대곡동 일원에서 생활개선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구마 공동학습포 정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농사 기술을 함께 익히는 공동학습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이날 심은 고구마는 올가을 수확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특히 회원들이 직접 고구마 정식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도농 상생의 가치와 로컬푸드 소비 촉진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큰 의의가 있다.
○ 생활개선회는 매년 공동학습포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직접 수확한 고구마 800kg을 8개 구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눈 바 있다. 올해 역시 가을 수확기에 맞춰 정성을 다해 키운 고구마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 김용옥 (사)한국생활개선인천광역시연합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고구마가 잘 자라 올가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직접 땀 흘려 가꾼 결실을 이웃과 나누는 생활개선회원들의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