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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드로잉 인천

2020-03-31 2020년 4월호

소래습지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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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그리다
인천을 그리다







작가의 말
맑고 향기로운 여정

20년 전쯤이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염전 앞 다 쓰러져가는, 그래서 더 운치 있는 소금 창고가 눈에 들어왔다. 길 양옆으로 핀 분홍빛 해당화가 향기를 더하고, 붉고 고운 함초는 생기를 더했다. 낡은 창고와 어우러진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은 너무나도 좋은 작품 소재가 되어주었다. 작품의 명제는 늘 맑고 향기로운 여정이다. 가슴에 사랑이 있으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잔잔한 기쁨이 솟아나듯, 이 한 장의 그림으로 모든 이들의 가슴속에 맑고 향기로운 그 무언가가 스며들길 꿈꿔본다.   

맑고 향기로운 여정 53×41cm



이달의 드로잉
정문희 작가

아홉 차례의 개인전을 열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 부문에 입선했으며 인천미술협회와 구상전 초대 작가 및 이사, 인천미술전람회 초대 작가, 상임이사,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작가의 모든 작품에는 ‘맑고 향기로운 여정’이라는 단 하나의 명제가 붙는다.


인천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인천의 이야기, 인천 시민 여러분의 색으로 채워주세요.
그림의 선을 따라 드로잉한 후 채색해 보세요. 두 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3월 드로잉 인천 시민 작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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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서구 거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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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섭 미추홀구 인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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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단 부평구 부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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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중구 제물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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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서구 봉오재2로



작품을 보내주신 분께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드로잉 인천’ 보내는 방법


1) 우편 : 우)21554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청
     소통기획담당관실 <굿모닝인천> 독자마당 담당자 앞
2) 이메일 :
goodmorningic@naver.com
3) 기간 : 2020년 4월 17일까지

문의 032-440-8305   ※ 응모하실 때 성명과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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