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굿모닝인천>
듣고 싶다 
‘시민 목소리’

지면으로 떠난 우현의 길

고유섭 80주기를 기리며 떠난 ‘우현의 길’ 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꼭 한 번 걸어보고 싶은 길이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고 있던 차에 기사를 통해서나마 접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고유섭 선생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인천 발전을 이끈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굿모닝인천> 지면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양태인 남동구 장승남로

바다와 섬은 인천의 보물

‘바다 그리고 섬’ 코너를 통해 다시금 인천의 보석 같은 섬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말 그대로 인천 섬은 소중한 ‘보물섬’입니다. 이러한 관광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모습이 시민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인천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세요.  

  황태조 부평구 경원대로

인천에 머물고 싶다

인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소개한 ‘인천에 머물다’가 인상 깊었습니다. 기사에 소개된 대로 그동안 인천은 여행의 종착지가 아닌 경유지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의 다양한 체류형 여행 상품이 공공과 민간의 공동 노력으로 탄생했다는 점이 무척이나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이소순 중구 신포로

인천 섬, 어디까지 알고 있니?

그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인천 섬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굿모닝인천>에서 인천 섬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해 전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168개 모든 섬의 명칭과 당일치기에 여행 가능한 섬 등 깊이 있는 정보가 실린다면 섬 관광이 보다 활성화될 것입니다.

  유나경 서구 검단로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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