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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클로즈업
백성의 마음 城, 나라를 지킨 石 글·사진 김진국 본지 편집장 중심성사적비는 개항기 부평부사 박희방이 백성들의 뜻을 모아 쌓은 ‘중심성’을 알리는 비석으로 현재는 받침돌(귀부)만 남아 있다. 사진은 서구청 앞에 있던 받침돌의 모습. 계양산성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엔 커다란 바위 하나가 놓여 있다. 우툴두툴하게 거칠어진 표면, 모서리가 둥글고 직사각형의 홈이 파인 바위는 뭔가 깊은 사연을 품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바위의 이름은 ‘중심성사적비 귀부衆心城 事蹟碑 龜趺’이다. ‘귀부’는 거북이 모양으로 만든 비석의 받침돌을 말한다. ‘중심성’은 어떤 성이며, 이 받침돌은 어떻게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일까. 개항기인 18세기 후반 고종은 도성과 가까운 인천 연안 방비의 필요성을 절감한다. ‘병인양요’(1866), ‘신미양요’(1871) 등 서양의 침략과 계속되는 이양선 출몰 때문이었다. 강화도에 이어 1875년 영종도까지 점령당하며 수도 한양을 지키던 인천의 연안 방어선 구축은 시급한 현안이었다. 적들이 인천 연안에 상륙해 부평로를 따라 진격할 경우 최단 시간에 도성에 닿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부평로는 도성을 출발, 양화진에서 한강을 건너 철곶포(양평동)~고음 달내현(화곡동)~부평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었던 것이다. 고종이 1879년(고종16) 서구 연희진과 동구 화수동에 화도진 축조를 명하면서 2개의 진지가 설치된다. 그러나 1880년(고종17) 인천의 개항이 결정되면서 1882년(고종19) 연희진은 폐지되고, 화도진은 훈련도감 아래로 들어간다. 시름에 빠져 있던 고종은 1883년(고종20) 10월 연희진을 대신할 군사시설인 중심성 축조를 명한다. 그렇게 지금의 서구와 계산동의 경
2022-10-04 2022년 10월호 -
인천 문화재 이야기 -참성단
단군신화의 향기… ‘민족성지’의 상징물 글·사진 김진국 본지 편집장 마니산 정상에서 바라본 참성단 전경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지금으로부터 4355년 전인 기원전 2333년. 우리나라의 시조 단군왕검은 최초의 국가 고조선을 세운다. 우리는 이날을 개천절開天節이라 부른다. 단군은 이어 강화도 마니산(472.1m) 정상 옆 봉우리에 ‘참성단塹星壇’을 쌓아 하늘에 제사를 올린다. 참성단은 윗부분이 네모나고 아래쪽은 둥근 담장을 쌓은 제단이다. 이런 모양을 상방하원上方下圓 형태라고 부른다. 땅과 하늘을 상징한다. 강화도를 ‘민족의 성지’라고 말하는 이유는 참성단이 있기 때문이다. 참성단은 1964년 7월 11일 ‘사적 제136호’로 지정됐다. 엔 1264년(원종5) 원종이 마니산 참성단에 올라가 초제를 지냈다는 기록이 나온다. 원종은 야외 제단에서 하늘에 제사한 최초의 국왕이었다. 원종은 봄과 가을 두 차례 참성단에서 의식을 치렀으며, 이 같은 전통은 조선 전기까지 이어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가뭄이 들면 참성단에선 기우제가 열렸고, 나라에 경사가 있으면 감사의 축문이 올려졌다. 국가의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보니 제전祭田(제사 비용)이 지급되기도 했다. 참성단은 기원전 2333년 우리나라의 시조인 ‘단군’이 쌓았다고 전해진다. 참성단 전경 태백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단군과 관련된 유적은 여러 곳이 있다. 그러나 국가가 편찬한 역사서에 명기한 곳은 강화도가 유일하다. 와 는 “참성단은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낸 제단이며 삼랑성은 단군의 세 아들이 쌓은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참성단 안에는 한 그루의 소사나무가 있다. 200살
2022-10-04 2022년 10월호 -
옴니버스 소설
아무도 울지 않는 밤 밤이 꾸는 꿈 글 안보윤 일러스트 송미정 유영과 유영의 오빠는 물결이 이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부드럽게 일렁이다 간혹 포말을 일으키는 바다와 달리 머리 위가 소란했다. 난간에 바짝 붙어선 어린아이들이 새우깡을 던지고 있는 탓이었다. 십수 마리의 갈매 기들이 날렵하게 서로를 비껴갔다. 새우깡을 낚아채는 노란 부리 끝이 사인펜으로 칠해놓은 것처럼 검었다. 월미도 선착장에서 영종도 구읍뱃터까지는 15분 남짓 거리였으나 여객선을 타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기분이 제법 나들이다웠다. 평소 데면데면하던 유영과 유영의 오빠가 갑판 위에 나란히 선 것도 그런 예외적인 기분 덕분이었다. 온 가족이 함께한 외출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아빠는 회사 일로, 오빠는 거듭된 훈련으로, 엄마는 가족 모두의 뒷바라지로, 유영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일로 각자의 자리에서 맹렬했던 시간이었다. 여름휴가도 추석 연휴도 가족 중 누군가는 불참한 채 이어졌다. 모처럼 온 가족이 모이게 된 주말 아침 식탁에서 유영의 부모는 선언하듯 말했다. “오늘은 계획 같은 거 없이 무작정 나가보자.” 여행 계획만 세우다 올해가 다 가겠어. 큰맘 먹고 멀리 다녀올 생각만 하니까 오히려 꼼짝을 못하는 거야. 가족끼리 가볍게,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만 다녀와도 충분한 건데. 그렇게 말하며 유영의 부모는 남매를 차에 태운 뒤 월미도로 이동했다. 선착장에서 여객선 표를 끊고 차와 사람을 통째로 배에 실을 때까지 한 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유영의 부모가 구읍뱃터 맛집을 검색해 보는 동안 유영은 오빠와 함께 갑판 위에 올랐다. 진회색으로 일렁이는 바다 위로 파란색 파스텔을 힘껏
2022-10-04 2022년 10월호 -
시정 뉴스
인천시, 대한민국 제1호 ‘빛의 도시’로 선정 송도국제도시와 월미도·개항장 일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공모사업’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 우리 시는 ‘인천백야(仁川白夜)-인천 100년의 밤(仁川百夜)’을 테마로 19세기 대한민국의 문을 열었던 ‘개항도시 인천’에서 100년 후 엔데믹 시대에 다시 찾는 대한민국의 문을 여는 ‘빛의 도시 인천’으로 도약하는 스토리를 발굴, 다양한 야간 콘텐츠 및 경관 명소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시 관광진흥과 032-440-4067 인천크래프트, 메타버스 하늘길 연다 우리 시가 인천크래프트를 활용해 ‘도심항공교통(UAM)’ 선도 도시 브랜딩을 위한 도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한다. 10월 30일 항공의 날을 기념해 인천의 온라인 가상 세계 ‘인천크래프트(Incheoncraft)’에 도심항공교통, 2040년 미래도시 인천, 청라 인천로봇랜드 같은 가상공간과 게임 콘텐츠를 공개한다. 2040년 미래도시 인천에서는 유저들이 직접 도심항공교통을 이용해 송도센트럴파크, 인천공항, 인천대교, 청라 인천로봇랜드 위를 비행할 수 있다.시 도시브랜드담당관 032-440-3083 균형·창조·소통의 장, ‘애인(愛仁)토론회’ 개최 우리 시가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 하고, 시민과 함께 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애인(愛仁)토론회’를 10월 12일, 인천애(愛)뜰에서 개최한다. 인천을 사랑하는 시민 300명과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의 비전을 주제로 민선 8기 핵심가치, 시정목표 등을 함께 공유한다. 유정복 시장이 직접 ‘시민행복 비전’을 보고하고, 시민 제안 중 우수 제안을 선정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 시민소통
2022-10-04 2022년 10월호 -
의회 뉴스
전국 의회 최초 시민 대상 조례입법 교육 추진인천광역시의회는 최근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인교육대학교 등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평생교육 시민대학 플랫폼인 ‘인천시민대학 처음시민캠퍼스’를 통해 내년 상반기부터 ‘조례입법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조례입법아카데미’ 운영과 함께 올해 1월 주민 조례발안제도가 새롭게 정착되고 활성화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조례입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의정 활동 전문 인력인 정책지원관 9명 채용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9월 5일 정책지원관 채용 시험에 최종 합격한 9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 정책지원관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인력이다.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 심의 등 의회 의결 사항,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 지원, 의정 활동 관련 자료 수집·조사 연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책지원관의 신분은 행정 6급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 기간은 최초 임용 후 근무 실적에 따라 5년 범위 내 연장 가능하다. 산업경제위, 해상풍력발전 생태계 정책 세미나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지난 9월 7일 ‘인천광역시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올바른 해상풍력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대중 의원 등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고, 여기서 손충렬 한국풍력문화재단 센터장, 이한구 인천시 시정혁신 준비단 위원, 박광근 인천시 에너지정책과장 등은 발제를 맡았다. 김대중 의원은 우리 시 경제발전을 위해 해상풍력발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최선의 방안
2022-10-04 2022년 10월호 -
인포 박스
INFO BOX인천의 문화 행사, 공연, 강좌 등 알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따라 일정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문의처에 꼭 확인 후 참여 부탁드립니다.1 책방 따라 폴짝: 인천e지 독립서점 스탬프 투어 기간: 10월 1일~31일 장소: 문학소매점(중구), 딸기책방(강화군), 마쉬(동구), 북극서점(부평구) [이벤트 1: 새 책을 받고 뛰어보자 폴짝] 내용: 인천e지 앱으로 스탬프 투어를 즐기고 인증 시 도서 쿠폰 제공 방법: 인천e지 앱 다운로드 → ‘책방 따라 폴짝’ 추천 패스 이용 [이벤트 2: 폴짝 문화 살롱] 내용: 10월 매주 토요일 독립 서점에서 유명 작가 (김연수, 김애란 등)와 북 토크 및 공연 방법: 인천e지 앱 다운로드 → ‘책방 따라 폴짝’ 배너 클릭 → 신청 링크 클릭 2 인천시 다이얼 링크 서비스 내용: 스마트폰에서 ‘032*’ 누르면 인천시 홈페이지로 연결 (통화 이용료는 무료, SKT 외 통신사의 경우 별도 앱 설치 필요) 문의: ⓣ 1599-6011 3 남인천중고등학교 주야간 모집 모집 인원 - 중학교(주간반 4학급, 야간반 2학급) 총 240명 - 고등학교(주간반 4학급, 야간반 3학급) 총 280명 수업 기간: 2년(1년 3학기) 원서 접수: 9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주말 및 공휴일 불가) 문의: ⓣ 032-863-9941 4 2022년 인천여성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일시: 10월 20일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인천여성복지관 정문 주차장 및 2층 로비, 세미나실 내용 - 기업체 30개소(직접 15개소, 간접 15개소), 구직자 300여 명 참여 - 취업지원관, 채용관, 홍보관 운영 및 무료 사진 촬영과 헤어·메이크업 제공 문의: ⓣ 032-517-9098 5 제17회 인천사회복지상 후보자 추천 기간: 10
2022-10-04 2022년 10월호 -
컬러링 인천
인천의 자연 시민의 색으로 물들다 인천은 168개 섬을 비롯한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습니다. 삶에 쉼표를 찍는 여유와 다채로운 매력이 살아 숨 쉬는 인천의 자연. 인천 작가의 스케치에 시민 여러분의 색과 빛을 입혀주세요. 이달의 드로잉 강화 개펄가을에는 강화 해안길을 반드시 가봐야 한다. 생명이 움트는 개펄을 뒤로하고 갈대가 끝도 없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해가 비추면 노란빛을 뿜어내고 노을이 지면 붉게 변하며 자연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며 여름내 뜨겁게 달아올랐던 마음을 식히고 다가올 계절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채비를 한다. 절대 꺾이지 않고, 쓰러지지 않는 갈대처럼 유연하게 세상을 품으리라 다짐한다.김상호 작가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인천예술고등학교 등 인천 관내 학교에서 교사로 30년 동안 재직하고 정년 퇴임했다. 2008년부터 2022년까지 부평구 미술협회전에 꾸준히 참여했으며, 한국미술협회 인천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인천국제교류전 회원으로 한일 국제교류전, 한중 국제교류전 등에도 참가했다. 오는 12월 다섯 번째 개인전을 앞두고 전시 작품에 매진하고 있다.2022년 9월의 시민 작가를 소개합니다! 고순영 연수구 해돋이로 김경희 부평구 길주남로 문영옥 부평구 경인로 이선임 연수구 넘말로 이종경 중구 대무의로컬러링 작품을 보내주신 시민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컬러링 인천’ 보내는 방법] ① 우편: 우)21554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청 도시브랜드담당관실 독자마당 담당자 앞 ② 이메일: goodmorningic2022@naver.com
2022-10-04 2022년 10월호 -
내가 보는 세상
인천시민의 시선 박예슬 연수구 하모니로 놀이터로 향하는 아이의 발걸음은 언제나 신이 납니다. 뒤를 쫓는 엄마는 정신이 없지만 아이가 행복하면 엄마도 덩달아 행복하겠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16개월아가 #놀이터가는길 박덕희 강화군 선원면 하루 농사를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붉게 물드는 석양을 뒤로하고 내일의 빛나는 해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보람찬하루 #오늘의농사 #내일의태양 이영희 부평구 주부토로 산책 중에 만난 고양이 한 마리, 사진을 찍어달라는 듯 꽃밭 가운데 앉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찰칵! 우리 모두 꽃길만 걸어요.#꽃길산책 #낭만고양이 #포토집사 박기화 연수구 봉재산로 추석을 앞두고 우리 아파트와 인근에 위치한 봉재산 둘레길을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어찌나 개운하던지요.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모두 함께해요. #살기좋은동네만들기 #우리모두함께 당신의 시선이나 일상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주세요. [참여 방법] ① 일상의 인상적인 순간을 포착해 사진으로 찍는다. ② 짧은 메시지와 함께 이메일로 보낸다. 보내실 곳: goodmorningic2022@naver.com 기간: 2022년 10월 20일까지 문의: 032-440-8305 ※ 응모하실 때 성명과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 지면에 사진이 실린 시민께는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2022-10-04 2022년 10월호 -
편집후기
제물포의 아름다운 부활 인천 내항 근처에서 회사를 다닐 때 창밖을 보며 늘 생각했습니다. 창밖으로 1·8부두가 보였는데 화물선과 컨테이너만 눈에 들어왔으므로 아름다운 수변 공간이면 어땠을까 상상하곤 했던 겁니다. 회사에서 시청으로 이직한 지 5년 차. 이제야 제물포가 아름다운 해변으로 부활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선 8기 인천시 정부가 ‘제물포르네상스’를 핵심 사업으로 정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터는 바뀌었지만 오래도록 아름다운 포구였던 제물포가 옛날의 멋진 모습으로 부흥한다는 소식이 반갑기만 합니다. - 公明 김진국 - 인천 내일 더 맑음, 더 빛남 ‘드디어 3일 만의 성공.’ 오전 6시, 송도국제도시 한복판. 새벽빛이 걷히고 아침 해가 눈부시게 솟아오릅니다. 뷰파인더 너머로 그 빛을 쫓아 찰칵, 촬영 3일 만의 성공입니다. 화보 ‘빛나는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해는 매일 떠오르지만, 그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취재 기간, 연이어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궂은 날씨로 더욱 쉽지 않았습니다. 하나, 흐린 날이 지나면 밝은 내일이 찾아오는 법. 오늘 인천 하늘은 맑고 햇살은 눈부십니다.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로, 앞으로 더 찬란히 빛날 인천의 내일을 그려봅니다. - 흐려도 맑아도 ‘언제나 굿모닝’ 정경숙 - 책방이 있는 풍경, 문화가 스민 일상인천 제1호 헌책방, 집현전에는 시집이 1,000권이나 됩니다. 그 옆 아벨서점에도 ‘시 다락방’이 있습니다. 나비날다 책방은 매년 ‘십분발휘 짧은소설 공모전’을 열어 책을 내줍니다. 주인장은 고양이 ‘달이’입니
2022-10-04 2022년 10월호 -
우리 시 행정 체제 개편2022-10-04 2022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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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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