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 보기
드로잉 인천 개항장
인천이 그리다
인천을 그리다
인천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인천의 이야기, 인천 시민 여러분의 색으로 채워주세요.
작가의 말
익숙한 풍경이 낯설게 다가올 때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작품 활동을 할 당시 개항장 일대가 새롭게 와 닿았다. 인천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추억을 쌓은 장소와 공간을 재인식했다고 할까. 익숙한 풍경이 낯설게 다가온 시간이었다. 개항장 주변과 중구청 일대는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어둡던 시절의 건물들이 과거의 흔적으로 남아 현재의 개발 의지, 소비 욕망과 겹쳐 보이기도 하고, 신도시 개발과 같은 잔혹한 자본의 이해 속에서 처연한 역사가 되어가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한다. 현재와 나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동기화로 이뤄진다. 이러한 생각과 느낌을 작품에 담았다.
이달의 드로잉
장진 작가
인하대학교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후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철학과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20여 회의 활발한 전시 활동을 통해 실험적인 회화 세계를 모색하고 있다. 현재 대구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1기)와 OCI미술관 레지던시(1기)에 입주하는 등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달빛 프리즘 50x35cm, 2016
그림의 선을 따라 드로잉한 후 채색해 보세요. 두 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2월 드로잉 인천 시민 작가를 소개합니다!
황원순 남동구 서판로
서지영 부평구 수변로
전호윤 미추홀구 경원대로

서화자 안산시 상록구

김정진 미추홀구 수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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