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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꿈따러 가자
아이야!
꿈 따러 가자
아버지로부터 카메라를 선물 받은 소년은 가슴이 두방망이질 쳤다. 평소 엉뚱하면서도 궁금한 것은 꼭 해야 직성이 풀렸던 꼬마는 렌즈로 세상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폈고, 커서 세계적인 영화감독이 됐다. 그는 바로 스티븐스필버그. 이처럼 어린시절 보고 느끼는 경험 하나하나는 아이의 미래를 만드는 자양분이 된다. 물론 당신의 아이도 제2의 스티븐스필버그가 될 수 있다! 인천에 펼쳐진 어린이 체험관에서 내일을 향한 꿈을 활짝 피우자. “아이들아~ 꿈 따러 가자. 너는 훌륭한 과학자도, 예술가도, 외교관도 될 수 있단다.”
글 정경숙 본지편집위원 사진 홍승훈 자유사진가

꿈하나
커서 과학자가 될래요
미래의 아인슈타인을 꿈꾸는 아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은 없을까? 고민할 것 없다. 인천 곳곳에 보석 같은 과학체험관이 있으니, 실컷 보고 느끼고 뛰놀게 하자. 미래의 과학자들을 위한 세상으로 출발~
과학을 넘어 감성을 깨워요
‘인천어린이과학관’의 모토는 ‘마음아 움직여! 動心兒’. 갇혀있던 마음을 깨워 동심으로 키우고, 아이들이 소중한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계양구 방축동에 이달 1일 전국 최초의 어린이과학관으로 문을 연 인천어린이이과학관은 아이들에게 그야말로 별천지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과학에 가까이 다가서고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조성했다.
1군 ‘무지개마을’은 모래, 나무 등 자연소재를 이용해 만든 입체체험 공간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2군 ‘인체마을’은 오감을 따라 몸속을 탐험하며 인체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궁금증을 풀 수 있다. 또 3군 ‘지구마을’은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모습을 그리며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이어 4군 ‘도시마을’은 도시, 바다, 우주가 어우러진 4차원적인 미래도시상을 눈앞에 펼치고, 5군 ‘비밀마을’은 소방관, 요리사, 선생님 등 어른이 된 미래의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또 빼놓을 수 없는 곳이 100석 규모의 최신식 4D영상관이다. 과학관 캐릭터 하니와 모니가 꿈을 찾아 대자연으로 떠나는 여행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물이 튀고, 바람이 불고, 의자가 들썩일 때마다 까르르 웃음이 터져 나온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월요일은 쉰다. 또 3세부터 입장할 수 있고 입장료는 7세 이상 어린이 2천원, 성인 4천원, 인천시민은 50% 감면된다. 개관일인 1일부터 6일까지는 무료로 개방한다. 인천어린이과학관 550-3300
그곳에 디노사우르스가 있다!
인천문학경기장 안에 있는 ‘인천어린이박물관’에도 신나는 과학세상이 펼쳐 있다. 이곳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체험중심의 박물관으로 과학탐구, 공룡탐험, 지구촌 문화탐구 등 다양한 주제로 전시가 열린다. 과학탐구장에는 날아가는 편지, 발로치는 피아노, 그림자놀이 등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는 놀이 형태의 전시물들이 있다. 직접 만지고 작동하고 놀면서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아이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또 공룡탐험장에 가면 시간을 지금으로부터 약 2억4천500만년 전 중생대로 거슬러 올라 공룡들을 만날 수 있다. 재미나게 놀면서 지구와 생물의 역사와 진화에 대해 깨닫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체험활동도 다채롭게 열린다. 주중에는 공예품에 고운 빛깔을 입히고 손수 오리고 붙이며 솜씨를 뽐내고, 토요일에는 데칼코마니, 핑거페인팅 등 미술체험을 할 수 있다. 이어 일요일에는 초크아트, 클레이 등 공예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체험에 참여하려면 사전에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월요일은 쉰다. 입장료는 12개월 이상 어린이 6천원, 중학생 이상 일반은 5천원이다.
인천어린이박물관 432-5600
과학나들이, 하루가 모자라요
인천에는 연구원과 발전소 등에서 시민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 보석 같은 과학체험관이 많다. 영흥면 바닷길에 줄지어 서 있는 송전탑과 높다란 굴뚝을 따라가다 보면 영흥화력발전소가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에너지파크’는 영흥화력발전소가 주민에게 에너지사업을 이해시키고 함께 호흡하고자 만들었다. 체험관인 E-오디세이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에너지의 생산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 건물 밖 전망대에 오르면 발전소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에너지를 테마로 공원이 잘 가꿔져 있어 온가족이 함께 나들이하기 좋다.
영종도 교육과학연구원 안에 있는 ‘인천학생과학관’도 새싹들의 꿈을 무럭무럭 키운다. 전시관은 과학놀이기구가 있는 꿈돌이관, 다양한 광물과 암석, 동식물의 생태를 엿볼 수 있는 자연사탐구관, 기초과학탐구관, 미래과학관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과학체험관에는 돔 스크린을 설치한 천체 투영실이 있어 밤하늘을 바라보며 우주의 신비에 빠져 들게 한다.
송도 앞바다 인공섬에 있는 ‘가스과학관’도 과학체험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우주기지의 모습을 한 과학관에는 27종의 다양한 전시영상물이 있고, 그 앞에 위대한 과학자들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과학광장이 있다. 또 가스불꽃을 형상으로 한 크린타워는 체험동산과 놀이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의 오감을 활짝 깨운다.
에너지파크 070-8898-3570 / 인천학생과학관 880-0792 / 가스가학관 822-4492
꿈 둘
커서 예술가가 될래요
같은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그림을 보아도 이해하는 깊이가 남다른 아이. 우리아이에게서 예술가적 기질이 엿보인다면 혹은 감수성을 키우고 표현력을 풍부하게 하고 싶다면, 문화예술을 가까이하게 하자.

100년 창고에서 예술과 만나요
‘인천아트플랫폼’은 100여 년 된 창고와 공장을 리모델링해 만든 복합문화공간으로 TV와 영화에도 자주 등장해 아이들에게도 친숙하다. 플랫폼 A단지에는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하는 작업실과 공방이 있으며, B단지에는 전시·공연·교육 시설이 있다. 작은 무대와 전시실에서 시민을 위한 무대를 열고 바로 옆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달 아트플랫폼에서는 29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2기 입주작가 프리뷰전시 ‘2011 인천상륙作展’을 연다. A동 크리스탈 큐브에서는 ‘버려진 개’에 대한 단상을 적은 화폭과 개 1,025 마리의 조각을 전시한 윤석남 작가의 <1,025>를 선보인다. 유기견에게 편지를 쓰고 그림을 그릴 수도 있어, 아이들에게 세상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아트플랫폼이 자리한 이곳은 인천예술문화의 자양분이 깊게 스며 있어, 아이들에게 살아 있는 역사를 피부로 느끼게 한다. 윗길에 한국 최초의 서양식 호텔 대불호텔이 있고 그 뒤로 차이나타운과 근대문화 역사의 거리가 펼쳐진다. 예술의 향기를 따라 떠나는 시간여행이 아이들의 가슴에 잊지 못할 추억을 아로새길 것이다. 아트플랫폼은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쉰다. 특정교육프로그램과 공연을 제외하고는 모두 무료다. 인천아트플랫폼 760-1000
예술로 물드는 동심
인천대공원 인근 상아산 기슭에 그림처럼 내려앉은 ‘애보박물관’은 ‘愛寶, 아이를 사랑하고 보물을 사랑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박물관은 이름처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활동으로 아이들에게 환한 웃음을 준다.
애보관에 가면 세계 20여 나라 아이들과 우리나라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그린 민화작품을 볼 수 있다. 소박하지만 그 나라의 색채가 흠뻑 배어 있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미술적인 표현을 접할 수 있다. 또 음악에 맞춰 춤추는 로봇을 비롯해 모양도 종류도 다양한 로봇을 전시해 동심을 들뜨게 한다. 이곳에서는 또 선조의 숨결이 깃든 전통공예품을 감상하며 옛것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다. 2층 기획전시관에서는 전통 누각이 그려진 조선시대 해주 항아리와 목가구를 전시하고, 다리 건너 구암관으로 가면 시대와 종류를 넘나드는 유물이 가득하다. 고려시대 청동공예품을 비롯해 조선시대 백자, 석공예품, 목공예품 등 유물 하나하나에 세월을 입은 멋이 흐른다. 전통공예 문화를 접한 후에는 손수 공예품을 만들며 예술적 감각을 키워본다. 흙을 만지고 물레를 돌리는 도자공예를 비롯해 목공예, 민화, 한지공예, 판화공예 등 다양한 공예체험을 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24개월 이상 어린이 2천500원, 성인은 3천500원이다. 체험프로그램 활동비는 별도다.
애보박물관 466-3181, 2
고미술,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푸르게 물결치는 서해바다를 곁에 두고 시원하게 뚫린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미술관이 나온다. ‘송암미술관’은 지난 1992년 OCI(옛 동양제철화학)의 창업자인 고(故) 송암 이회림 명예회장이 평생을 수집한 고미술품 8천400여 점을 모아 세웠다. 그리고 지난 2005년 시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우리시에 기증했다. 시는 이 같은 뜻을 기리고 시민에게 더 나은 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미술관의 개보수 작업에 들어가, 지난달 25일 다시 열었다. 새롭게 단장한 미술관의 1층 전시실은 청동기실, 도자기실, 불교미술실, 민속실로 꾸며졌다. 청동기시대 토기부터 고려시대 청자, 조선시대 백자에 이르기까지 자기의 변천사를 통해 한국의 유구한 역사를 본다. 또한 불상, 불화, 불기 등 불교미술품과 은장도, 경대, 촛대 등 조선시대 공예품을 보며 한민족의 고유한 정서를 느낀다. 2층 전시실에서는 선인이 혼을 담아 쓰고 그린 서예작품과 회화작품, 인장을 전시한다. 강건하고 맑은 기운이 감도는 대가들의 작품이 마음에 강렬한 느낌표를 찍는다. 한편 개관기념 특별전인 ‘우리 미술 속 송암(松巖) 이야기’가 개관 다음날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아이들에게 소나무(松)와 바위(巖)처럼 의연하고 담대하게 세상 앞에 서라는 가르침을 준다.
개관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월요일은 쉰다. 관람료는 18세 이하 65세 이상은 무료이고, 일반은 400원이다. 송암미술관 440-6770
꿈 셋
커서 외교관이 될래요
꿈을 펼치기에 우리나라는 너무 좁다! 21세기 국제도시 인천에 사는 어린이들은 꿈도 남다르다.
아이들이 더 큰 세상을 열어가도록 넓은 안목을 키워 줄 외국어 체험공간을 소개한다.

Dream Big in English!
영어공부는 학습이 아닌 습득인 만큼 생활 속에서 직접 부딪치는 것이 가장 좋다. 굳이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영어를 배울 기회는 많다. ‘인천영어마을’에 가면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우리시가 민간위탁방식으로 운영하는 ‘인천영어마을’은 국제도시 인천에 걸맞은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만든 영어체험학습 공간이다. 주입식, 암기식 교육이 아닌 생활체험 중심의 실용적인 학습으로 아이들의 영어능력을 쑥쑥 키우고 있다. 마을에 들어서니 외국에 온 듯한 착각이 든다. 공항, 은행, 병원 등 체험시설을 실제처럼 조성했고 원어민선생님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아이들을 가르친다. 이곳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박5일의 영어캠프가 이뤄진다. 이 기간 동안 아이들은 직업체험, 생활체험, 문화체험, 리더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영어의 재미를 느끼고 언어능력을 기를 수 있다. 특히 직업체험은 건축가, 미술가, 스타일리스트 등 12가지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미래의 꿈을 앞당길 수 있어 아이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캠프에 참가하기를 원하면 학교에서 배부하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다. 교육비는 38만원이며 이 가운데 시가 26만원을 지원해 1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저소득층 학생은 무료다.
인천영어마을 560-8114
‘니하오 차이나!’ 버스타고 중국으로
“니하오(안녕하세요)~ 짜이지엔(다시 만나요)~ 씨에씨에(감사합니다)~”
중구 차이나타운, 아이들이 눈빛을 반짝이며 예쁜 목소리로 중국어를 따라하고 있다. 최근 중국이 세계무대에 떠오르면서 중국어유치원이 생길 정도로 중국어 바람이 불고 있다. 차이나타운 ‘중국어마을’을 찾는 아이들도 계속 늘고 있다.
차이나타운은 1884년 청나라 조계지를 형성하면서 중국인들이 살아 온, 그들의 삶과 풍습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동네다. 중구는 이곳에 지난해 3월부터 중국어마을 어린이 체험교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한중문화관, 중국어마을문화체험관을 비롯해 차이나타운을 둘러보고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월병을 만드는 등 중국문화를 접할 수 있다.
“버스타고 중국에 왔어요. 마을이 정말 신기해요. 중국어 발음도 특이하고 재미있어요.” 멀리 용인에서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봄나들이를 온 유치원생들은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것이 마냥 즐겁다. 예쁜 중국옷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신기한 중국동네도 구경하고 점심에 맛난 자장면도 먹었으니, 기분이 최고다.
어린이 체험교실은 4월에서 11월까지 매주 3회 화·수·목 수도권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체험료는 1인당 1만원이다. 또 토요일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체험료는 1인당 5천원이다. 중국어마을 760-7114
우리아이를 위한 맞춤형 영어교육
2005년 재정경제부로부터 외국어교육특구로 지정된 서구는, 국제도시로 거듭나고 그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외국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서구영어마을’도 그 일환이다.
인천서구영어마을은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영어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영어마을은 의사소통 위주의 실생활 영어를 다양한 영어권 문화와 함께 체험토록 하고 있다. 또 학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를 조화롭게 발달시키고 있다.
7세 미취학 아동은 주 2회 하루 40분 수업하며, 수강료는 서구 관내 학생 기준 1학기에 24만원이다. 또 초등학생은 3개월 1학기 기준 주 2회 하루 45분 수업하며, 수강료는 미취학 아동과 동일하다. 영어마을은 이와 함께 정규반의 프로그램을 보완하는 스타플러스 과정을 운영한다. 인텐시브 읽기, 말하기, 쓰기 과정이 있으며 학생의 특성에 따라 각각의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또 금요일에는 5~7세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부 단체를 대상으로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강료는 1인당 1만5천원이다. 프로그램에 따라 국립생물자원관, 녹청자도요지, 선사박물관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더욱 좋다. 인천서구영어마을 560-1000
어린이 체험관, 이렇게 관람하세요
체험관 가기 전, 정보 검색은 필수
체험관의 웹사이트를 미리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해 관람 계획을 세우고, 위치 등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한다.
안내 자료를 챙겨요
안내서를 참고해 건물 구조를 살펴 본 후 동선을 확인하면, 전시물을 효율적으로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안내서는 나중에 아이가 기억을 더듬어 견학문을 쓸 때도 많은 도움이 된다.
메모하고 이야기를 나눠요
체험하는 동안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체험에 따른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한 아이의 답변을 적어두었다 나중에 대화의 소재로 활용한다. 또 아이에게 보고 느낀 점을 간단하게 메모하도록 해도 좋다.
견학문을 써요
체험관을 다녀 온 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교육효과를 높인다.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견학문을 쓰도록 하는 것도 좋다. 글을 쓰며 인상적이었던 전시물, 관람할 때의 재미있었던 일 등을 떠올리면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된다. 견학문을 여럿 모아 자료집으로 만들어도 훌륭한 선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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