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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시의회 초청 방문 외

2011-04-29 2011년 5월호

 

의정뉴스

태국 방콕시의회 초청 방문
인천시의회 대표단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상호교류 관계에 있는 국제우호교류도시 태국 방콕시의회의 초청을 받아 방문했다.
방문기간 동안 대표단은 태국방콕시의회 의장, 방콕시장 및 태국 체육부 관계자들을 잇달아 방문하고 경제,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도시의회가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고 우호교류를 지속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40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하고 태국의 주경기장을 둘러보며 우리 인천 서구에 새로 신축하게 될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에 대한 조언도 들었다.
또 태국의 각 기관을 방문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물을 배부하며 2014 인천아시경기대회의 홍보와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대형건설업체 임원초청 간담회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4월 18일 소관부서에서 발주한 대형건설업체 임원들을 초청해 오찬 겸 간담회를 가졌다.
위원회는 대형건설업체 23개사 임원들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그동안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7개 업체에 대하여 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제192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개정안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공동도급 및 하도급율 제고와 하도급업체 보호를 위해 대형건설업체가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인천지역의 자재 및 인력, 장비 등을 사용하여 줄 것과 공사 중 민원발생 최소화와 민원발생시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했다.


‘교내 휴대폰 사용 금지안’ 모의의회
인천시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지방의회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의정아카데미의 일환으로 학생 모의의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30일 열린 제64회 학생모의의회는 남동구 소재 도림고등학교 2·3학년 학생 36명이 참석해 ‘교내 휴대폰 사용 금지안’, ‘학생 교복 반바지 착용안’ 등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안건을 갖고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에 참석한 도림고등학교 3학년 이상훈 학생은 “상임위원회와 본회의 실연을 통해 열띤 질문과 토론으로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뤄내는 참다운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지방의회의 회의과정을 체험했다. 앞으로 정치 지도자의 꿈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인천시의회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각각의 역할부여와 토론을 통해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케 함으로써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토론문화 학습으로 시민의식 함양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5~6회씩 실시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일대 주요현장 시찰
인천시의회 산업위원회는 제192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4월 1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모로우시티, 글로벌대학캠퍼스, 컴팩스마트시티를 현지시찰 했다.
위원들은 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송도글로벌대학 캠퍼스 조성, 동북아트레이드타워 건설, 왕산마리나 조성 사업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투모로우시티 도시통합운영센터 및 복합환승센터를 돌아봤다. 글로벌대학캠퍼스 조성 현장에선 대학강의동, 기숙사동 공사진척도 보고를 받았다. 또 연수구 인천타워대로에 위치한 컴팩스마트시티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AG 후원서 협정 체결
인천시의회는 최근 서울·경기도 의회가 함께하는 가운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후원 협정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정서 체결은 수도권 3개 시·도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라는 공동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며, 힘을 모으기 위해 인천광역시의회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는 국가체육발전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통해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국가적인 사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의 재정부담 가중과 주 경기장을 포함해 대회시설 건립이 지연 된다는 지역 여론이 이번 협정서 체결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발전 방향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4월 18일 의총회의실에서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발전방향’ 에 관한 토론회를 가졌다.
‘활력넘치는 공직을 위한 역량과 성과중심의 인사제도’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김동원 인천대 교수는 “인천시 인사는 공무원의 고충처리에 급급한 모습, 인사의 공정성, 객관성이 약하다”고 지적하고 “활력있는 공직사회와 시민이 원하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공직자 스스로 프로가 되어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을 제대로 평가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토론자로 나선 이재병 시의원은 “여성공무원 지원제도를 확실하게 운영하고, 전문성 있는 소수의 직렬은 그 분야의 직렬이 수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방재정건전화특위 워크숍
인천시의회 지방재정건전화추진특별위원회가 지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인천시 교직원수련원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지방재정 건건화 방안 마련을 위한 이번 워크숍에는 특위위원 9명과 인천시 관계자와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의회사무처 직원등 총 1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그동안 각 실국에서 보고된 내용을 바탕으로 인천시 재정위기에 원인 구체적으로 규명하고 이에대한 대안을 논의했다.


교육대책위원회 구성 제안
인천시의회 이용범 의원(민주·계양3)은 인천시 교육의 문제점 분석과 중·장기 교육발전을 위해 언론계, 교수, 학부모, 시민단체, 학계, 시의회 등 관련 전문가를 중심으로 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건의하고 4월 12일부터 개최된 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정식 제안했다.
이는 지난 3월 30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한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 결과, 인천이 전국 꼴찌를 기록함에 따라 인천시 교육의 획기적인 변화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기인한 것이다. 


인천아트플랫폼, 인천어린이과학관 현지시찰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4월 15일 위원회 소관 기관인 인천아트플랫폼, 인천어린이과학관을 다녀왔다.
위원들은 인천아트플랫폼에 대해 토착화된 문화역량이 부족한 인천에서 어린이나 청소년 등 젊은층에게 문화를 향유하고 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 레지던시 사업이 일부작가들의 사유화 우려가 많은데 인천작가들의 참여율을 높이는 방안, 구도심을 활용해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물었고, 관계자들의 답변을 들었다.
또 5월 개관하는 어린이과학관에서는 진입로가 좁고 불편하여 문제가 심각한데 따른 인천시와 계양구의 개선계획. 리플렛 등 안내문에 이용연령이 만으로 표기되어 이용자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데, 학제 기준에 맞추어 일괄적인 구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상임위원회 탐방 ⑤ 건설교통위원회

지역경기 활성화에 역량 모아

 

지역의 경기를 살리고, 신도시와 구도심의 격차를 해소해 균형발전을 이루는 데 의정활동의 목표를 두고 있는 건설교통위원회.
위원회는 올해 인천시의 발전적인 미래건설과 의회의 고유기능인 ‘견제와 균형’을 실천하기 위해 시민단체,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과 합리적인 정책 제언, 시정에 대한 민의 반영을 최우선으로 삼아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회는 첫째 서민생활 안정화, 지역현안 사항 및 숙원사업 해소를 위한 정책개발 적극참여, 둘째 균형있는 지역 발전과 현실적인 정책집행을 위한 현장위주의 의정활동 강화, 셋째 인천시의 핵심적인 20개 사업 추진을 중점 방향으로 삼았다.
인천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구도심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경우 우선순위를 정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면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부족한 예산은 인천시와 힘을 합쳐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재개발·재건축사업은 행정처리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기금조성으로 기반시설사업비가 지원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향을 세웠다.
위원회는 지역건설업체 보호에 발빠른 대책을 마련했다. 지역업체를 살리기 위해 의무공동도급률 49%를 명시하는 조례를 제정해 저가 입찰 등에 따른 단가하락을 막고, 지역건설업체의 수익성을 보장해 부실공사를 방지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위원회는 시민과의 소통에도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올초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부서와 릴레이 간담회를 한 달간 열어 주요사업 추진에 따른 현장의 소리를 청취했고, 이를 바탕으로 위원회의 중점추진 사항을 만든 바 있다. 지난 4월 18일에는 우리시 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형 건설사 주요임원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건설사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위원회는 지역주민이 행복하고 멋진 도시를 만드는 것이 위원회가 해야 할 임무로 여기고 있다. 이를 위해 건설·교통 분야별 전문가와의 간담회, 중요 정책에 대한 현장 시찰 등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문성 향상만이 시민들의 현안사항을 정확히 짚어내고 그에 대한 해결점을 찾는 지름길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위원회는 시민과 함께 하고, 시민의 의견을 더 경청하기 위해 현장시찰, 공청회, 워크숍를 자주 열 계획이다. 구도심 재건축, 재개발 등 시민의 최대 관심이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정책위원회로 거듭나기 위해 전문성과 현장감을 갖춰 나가고 있다.

 


인터뷰 _ 김병철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균형발전만이 인천의 살길”


“올해 건설교통위원회의 의정방향은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 실현 ▷신, 구도심 균형발전을 의정의 중점방향으로 삼을 생각입니다.”
김병철 위원장(서구 제3선거구)은 신도시와 구도심의 균형개발이 인천을 살리고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고 믿고 있다. 균형개발이라는 명제가 쉽지 않은 난제이지만, 어렵고 힘들더라도 인천시민이 살맛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선 꼭 이뤄야 할 정책이라는 생각이다. 이런 차원에서 인천 도시계획 방향의 한 획을 그을 ‘인천도시재생사업본부’의 구성을 이끌어 냈다.
김 위원장은 인천 토박이답게 인천에 대한 애착이 크다. 지역업체를 살리는 것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에 ‘지역건설산업활성화를 촉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제정, 제192회 임시회에 제출하고, 통과시켰다. 김 위원장은 시 집행부나 시민과의 소통도 현안 보고만 듣는 방식이 아닌 당사자들과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상호협력하는 소통을 중시한다. 올 들어 소관부서와 한달간에 걸친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상호간의 어려운 점, 위원회가 도와줄 점, 현안사항을 협의했다. 여기서 건설위가 올해 해야할 중점추진사업 20개를 만들어 냈다.
김 위원장은 시의원들의 진정한 전문성은 시민들로부터 나온다고 믿고 있다. 지역의 현안문제, 현장감에 대해선 시민을 따라올 수 없다는 판단에서 시민들의 제안이나 의견을 수렴하고, 문제되는 부분만 법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맞다는 판단이다. 인천의 구도심을 사랑한다는 김 위원장. 그 가운데 구도심 중의 구도심인 중구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그는 오늘도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선 구도심 재생사업이 성공해야 한다는 강한 믿음을 갖고 구도심 활력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클릭! 시의원 _ 김영분 의원(남동구 제1선거구)


‘보육도시 인천’ 엄마 마음으로 실천

엄마의 마음처럼 부드럽고 따듯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영분 의원(남동구 제1선거구). 오랫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아동과 사회복지 전문가로 쌓아온 이력이 제6대 인천시의회에 입성하는 디딤돌이 됐다.
김 의원은 인천의 환경과 녹지 문제에도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소래포구에서 소래생태공원을 잇는 둘레길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곳의 길이 잘 정비가 되어 있지 않아 사람들이 다니기도 어렵고 소래포구 관광지화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생각에서다.
인천의 자랑이자 축복받은 공간인 ‘소래포구’를 살리고,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선 인천대공원~소래습지생태공원~소래포구를 잇는 생태관광벨트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 의원은 지역구 의원답게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데도 남다르다. 사할린 동포, 새터민, 편부, 편모 가정의 아프고 어려운 현실을 지원하고 돕는데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그들의 문제를 가슴깊이 느끼고 있기에 시의원으로 그들을 도울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 의원은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좋은 인천 만드는 것을 의정활동의 목표로 삼는다. 친환경무상급식과 보육시설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그 때문이다.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보육시설에 대한 설문조사도 준비하고 있다. 시의원을 떠나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를 마음놓고 키울 수 있는 인천을 만드는 데 최일선에서 활동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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