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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만 조력발전 공식 반대 외

인천만 조력발전 공식 반대
송영길 시장이 환경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만 조력발전사업에 대해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송영길 시장은 지난 6월 16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만 조력발전 건설과 관련 지역 내 갈등·대립이 장기화되고 있다”면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과정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추진으로 지역주민의 의사가 무시되고 자연생태계에 심각한 훼손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송 시장은 또 “환경파괴가 수반되는 인천만 조력발전 건설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며 정부는 해양에너지를 활용하는 최선의 대안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인천ㆍ강화 갯벌은 천연기념물과 습지보호지역으로 일부 지정돼 있고 유일하게 한강 하구 갯벌로 수만 마리 새들의 서식처”라며, “어민들의 생활터전으로 생산성과 생물다양성에 있어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 시장은 이날 바이오가스 자동차 연료화시설 준공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인천을 방문한 유영숙 환경부 장관에게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했다.
조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 강화갯벌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면적은 704㎢이다. 유일한 한강 하구 갯벌로 수만마리 새들의 서식처이며 어민들의 생활터전이다. 문의 : 환경녹지국 440-3511
용유ㆍ무의 개발에 중동 투자 기대
인천경제자유구역 용유·무의 개발사업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자본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송영길 시장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아부다비, 카타르를 방문해 용유·무의 개발사업을 홍보하고 투자 유치를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송시장은 협의 결과, 특히 세계 1위 국부펀드인 아부다비투자청이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송시장은 “아부다비투자청 등 중동 자본 유치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그동안 여러 사정으로 지연된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인천 용유도 무의도 전 지역 24.4㎢에 들어설 문화관광레저복합도시 ‘더 원 시티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호텔그룹 ‘캠핀스키’가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성공적인 투자사업을 벌이고 있는 현장을 보면서 인천 투자능력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원 시티 개발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이 7월 말 설립되면 시가 적극적으로 이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 인천경제청 453-7612

송 시장, 민주당에 ‘인천대 법인화’ 처리 요청
송영길 시장은 지난 6월 20일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 상정된 ‘국립대학법인 인천대 설립ㆍ운영에 관한 법률안’의 이달 임시국회 처리를 요청했다.
송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의 열악한 고등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인천대 법인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이는 시민들도 지지하는 사안이고 교수, 학생, 동문 등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합의한 법률안이기 때문에 서울대 법인화 문제와는 별개로 조속히 법률이 제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시는 전국 16개 시ㆍ도 가운데 인천만 유일하게 국립종합대학이 없는 점을 들어 시립 인천대의 국립대학법인 전환을 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해왔다.
문의 : 교육지원담당관실 440-2172
해수욕장 이달 초ㆍ중순 개장
인천지역 해수욕장들이 이달 개장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지난 6월 28일 개장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 외에도 용유도 선녀ㆍ왕산 해수욕장과 무의도 실미ㆍ하나개 해수욕장이 7월 1일 문을 열었다. 또 인천에서 가장 많은 23개 해수욕장이 있는 옹진군의 경우 영흥도 십리포ㆍ장경리 해수욕장이 7월 14일, 나머지 21개 해수욕장은 7월15일 일제히 개장한다. 강화군 동막ㆍ민머루 해수욕장은 별도의 개장일 없이 운영한다.
문의 : 옹진군 관광문화과 899-2232
인천경제청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선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6월 20일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컨벤시아에서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선언식’을 개최했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2020년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탄소배출량을 연간 배출전망치(BAU) 대비 38% 줄이기로 했다.
분야별 세부 목표는 물 재이용 40%, 자원순환 76%, 신재생에너지 7% 보급, 1인당 녹지면적 48㎡ 확보, 건축물 에너지 등급 기준 강화 등이다.
문의 : 인천경제청 453-7045
2014 AG 경기장 차례로 착공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치를 경기장이 순조롭게 착공되고 있다. 지난 5월 24일 문학경기장(수영), 6월 13일 계양경기장(배드민턴·양궁), 6월 15일 남동경기장(체조·럭비), 6월 21일 십정경기장(테니스·스쿼시)이 차례로 착공식을 가졌다.
또 6월 28일 서구 주경기장(개폐회식, 육상)을 비롯한 6월 23일 송림경기장(배구)이 착공되는 등 6월 중에 9개 종목경기장이 모두 첫 삽을 떴다.
한편 7월과 9월에 각각 강화경기장(태권도,우슈, BMX)과 선학 경기장(유도,레슬링, 하키)을 착공할 예정이다.
문의 :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440-4169
인천 미단시티 재미동포타운 9월 착공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 내 미단시티에 조성하는 재미동포타운(KAV)을 오는 9월 착공한다.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재미동포타운은 7만㎡의 부지에 아파트형 노인복지주택 720가구와 오피스텔 1천326실, 레지던스호텔 243실, 6홀 골프장 등을 갖추고 들어선다. 분양대상은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다.
총 사업비가 6조원에 이르는 초대형 개발프로젝트인 미단시티는 인천시 중구 운북동 일대 184만1천㎡에 2020년까지 조성하며 1단계로 2014년까지 카지노 리조트호텔, 주상복합단지, 국제헬스케어센터, 국제학교, 재미동포타운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문의 : 인천경제청 453-7291
내년도 국고보조금 1조9천억원 신청
우리시는 내년도 국고보조금을 올해 1조5천199억원보다 3천999억원(26.3%) 늘어난 1조9천198억원으로 결정해 정부 각 부처에 신청했다.
주요 사업별로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준비 관련 774억원, 인천지하철 2호선 건설 2천620억원,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244억원, 도서주민 생활지원금 615억원 등이다.
시ㆍ도가 신청한 국고보조사업은 부처별로 예산안을 확정한 뒤 기획재정부 조정을 거쳐 9월 말까지 국회에 내년도 예산안으로 제출된다.
시는 국고보조금의 차질없는 확보를 위해 관계 부처 및 기재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문의 : 예산담당관실 440-2243
인천-대구, 국제대회 업무지원 협약 체결
우리시는 대구시와 ‘국제대회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송영길 시장과 김범일 대구시장은 지난 6월 10일 시청에서 만나 협약서에 서명하고,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우리시와 대구시는 대회홍보와 입장권 판매, 단체관람, 공무원 교류 등 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간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구육상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대구에서 개최하며 212개 국가에서 총 6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다.
문의 : 자치행정국 440-2426
강화역사박물관서 10월 외규장각 도서 기획전시
14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외규장각 도서 기획전시가 우리시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오는 10월 중 열린다. 이 전시는 외규장각 도서 반환 기념 전국 순회 전시의 일환으로, 약탈 전 도서를 보관했던 강화군의 역사성을 고려해 순회 전시 첫 번째로 개최한다. 외규장각은 1782년 조선 정조가 왕실 서적을 보관할 목적으로 강화도에 설립한 국가도서관으로, 프랑스가 1866년 병인양요 당시 이곳의 도서들을 약탈해 갔다.
문의 : 강화역사박물관 934-7887
日 자동차 부품기업 적극 유치
우리시는 7월 1일 예정된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시기를 맞아 일본 부품소재기업 투자유치에 적극 나선다.
시는 지난 6월 21일부터 24일 경제청, 코트라 등과 함께 일본기업유치단(단장 경제수도추진본부장)을 구성해 일본 나고야·후쿠오카 지역 기업들과 접촉했다.
시는 또 관계기관간 연대를 강화하고(Federation),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는(Targetting), 맞춤형 공간을 확보(Area)하는 ‘F·T·A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정부기관과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서울재팬클럽, JETRO, 인천소재 일본합작사 등 일본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의 : 투자유치담당관실 440-3292
제2행정타운 도화구역에 건설
우리시는 남구 도화구역에 조성하는 ‘제2행정타운’을 내년 말까지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도화구역 내 9천㎡의 부지에 지상 10층 짜리 건물 2개 동(연면적 2만2천900㎡)을 새로 지어 상수도사업본부와 경제수도추진본부 등 시 산하 6개 기관ㆍ부서 직원 450여 명이 근무하게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의 창업지원기관인 제물포스마트타운(JST)도 함께 입주시킬 계획이다.
또 충남 홍성시에 있는 4년제 산업대인 청운대가 최근 인천대 옛 본관 건물 등을 활용해 제2캠퍼스를 조성하는 방안을 시에 제안, 행정타운 구상을 변경하게 됐다.
문의 : 도시계획국 440-4461
통합데이터센터 8월 준공
인천시청 내에 건립 중인 통합데이터센터가 오는 8월 준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6천443㎡ 규모로 전산실과 서버, 네트워크장비, 통합운영관리시스템 등 첨단 그린 통합데이터센터를 갖추어 짓는다. 센터가 세워지면 정보자원이 하나로 통합, 시민에게 신속한 행정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2013 전국체전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중앙정보처리센터(MDC)로 활용해 약 30억원을 절감하고 시의 교통, 숙박, 문화 관련 정보시스템과 연계서비스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종합건설본부 440-5261
자유공원 ‘토요 상설공연’ 개막
우리시가 주최하고 인천예총이 주관하는 ‘2011 자유공원 토요 상설공연’이 지난 6월 4일 개막했다. 이 공연은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 광장 특설무대에서 2시간 가량 진행한다. 공연 ‘소통과 융합, 열정과 도전, 균형과 상생’을 콘셉트로 콘서트, 댄스스포츠, 비보이, 마술 공연 등으로 연다.
매회 공연에 앞서 오후 4시부터 네일아트, 자장면ㆍ쫄면 시식, 가훈 써주기, 관광기념품 시연 등의 부대행사가 열린다.
문의 : 문화관광체육국 440-4068

일자리창출·기업활성화에 SNS 활용
우리시는 소셜미디어 시대에 맞는 청년(시민)인재를 육성해 취업능력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소셜시티’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SNS(활용, 소셜커머스, 앱, FNC) 등 관련교육을 실시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핵심기업, 중소기업 등으로 청년일자리를 알선하게 된다. 한편 이번 달에는 취업지원담당자 대상의 SNS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 경제수도추진본부 440-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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