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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학업, 돈, 기쁨이 세 배!

2011-08-29 2011년 9월호

 

일, 학업, 돈, 기쁨이 세 배!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조차 일하기 어려운 요즘, 당당하게 나를 찾고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전문기술을 익혀 그 분야의 최고가 되는 것도 좋다. 땀흘려 일하며 돈도 벌고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하는 ‘인천전문학교’의 스리쿠션(3-cushion) 과정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글 정경숙 본지편집위원   사진 홍승훈 자유사진가

 

 


젊은이여, 꿈을 잃지 말자! 
계속되는 실업난으로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도 취업을 걱정해야 하는 세상이다. 하지만 현명한 젊은이라면 취업의 문턱 앞에서 걱정만 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당당하게 나를 찾고 미래를 열어가는 방법 중 하나는 전문기술을 익혀 그 분야의 최고가 되는 것. ‘인천전문학교’에서 그 명쾌한 해답을 찾는다.
인천전문학교는 1998년 인천직업전문학교로 인가를 받아 운영하다 2010년 교육과학부로부터 전문학사를 취득할 수 있는 전문학교로 승인 받았다. 현재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와 부평에 제1·2캠퍼스가 있으며 영상미디어, 뷰티예술, 산업디자인, 관광경영 학부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실무중심의 특성화된 교육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90%에 가까운 놀라운 취업률을 올렸다.
“실업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술교육으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천전문학교는 능력 중심의 기술사관학교입니다. 젊은이들이 취업에 성공하고 자아를 실현하며 ‘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꿈을 맘껏 펼치고 사회가 원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는, 인천전문학교 유선 이사장의 말에 학생들을 향한 진심어린 마음이 묻어난다.


남보다 먼저 전문가의 길로 
인천전문학교에는 일석삼조, 일하면서 돈도 벌고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려있다. 이른 바 ‘스리쿠션(3-cushion)’. 입학과 함께 취업을 보장하는 과정으로 2012년 1학기에 입학하는 뷰티예술학과 신입생부터 시작한다.
산업체맞춤형 특별학부인 스리쿠션 전문학사 과정은 뷰티예술학과를 2년 6학기 과정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대형 미용실에서 일하며 일찍이 전문가의 길로 들어선다. 학교는 준오헤어, 리안헤어, 박준뷰티랩 등 대형 미용실 다섯 곳, 인천의 유명 미용실 스물다섯 곳과 이미 인력과 기술을 교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미용실은 우리나라 뷰티업계에서 이름 높은 업체들로,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는 좋은 발판이 될 것이다. 더욱이 일한 만큼 돈을 벌어 스스로 공부할 수 있으니, 반값 등록금을 외치는 현실이 여기서는 딴 세상의 이야기다.

 

세계적인 뷰티전문가로 크다  
스리쿠션 과정의 매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학생들은 일주일에 한 번 하루 9시간 학교에서 관련 교과목을 이수하며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특히 꿈과 열정만 있다면 더 넓은 세상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인천전문학교는 뷰티, 호텔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의 버밍험대학교(The University of Birmingham)와 학점인정 및 교류 협정을 체결해 학생들에게 기회의 장을 넓혔다. 우리나라에서 2년 영국에서 2년 공부하는 ‘2+2(two plus two)’. 즉 인천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버밍험대학에 3학년으로 편입하면, 적은 비용으로 명문대학의 학위를 취득하고 세계적인 뷰티전문가로 성장하는 길이 열린다.
젊은이들이여, 자신이 하고 싶고 해야 할 일을 찾아 부지런히 구슬땀을 흘리자.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인천전문학교 스리쿠션 과정 뷰티학과 신입생은 현재 수시모집 중으로, 내년 2월까지 120명을 모집한다. 문의 : 인천전문학교 772-1199, www.iti.ac.kr

 

 

인천, 세상을 아름답게 Make up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수도권을 배후로 85개의 화장품기업이 모인 인천은 우리나라 뷰티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시는 이에 발맞춰 뷰티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베누스(Venus)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 5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송도경제자유구역 플랜트 기공식과 지난 7월 인천의료관광재단의 설립을 계기로 뷰티산업과 바이오의료산업과의 연계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은 올 하반기 중국 미용 전문가 1천여 명을 초청해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뷰티산업체를 체험케 할 계획이다. 인천직업전문학교의 스리쿠션 과정도 뷰티 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의 뷰티산업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세상을 메이크업할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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