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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시장, “황해권 광역단체협의회 활성화할 것” 외

2011-08-29 2011년 9월호

 


송 시장, “황해권 광역단체협의회 활성화할 것”
“충남도와 환황해권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지난 8월 22일 송영길 시장은 충남도청에서 개최한 명사특강 강연을 통해 충남과 인천의 서해안권 발전전략을 통해 환황해권 경제벨트를 조성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송시장은 “충남을 비롯해 인천, 경기, 전북, 전남 등 서해안권 5개 시·도(환황해권시·도협의회)가 손을 잡고 환황해권시대를 열어가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잠재성장력을 어떻게 확충하는냐’를 주제로 진행한 이날 특강에서 송시장은 해법으로 ▲인력문제(출산, 보육, 교육, 고령화 등) ▲ 함께 가야 행복(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고용의 유연안전성, 사회안전망확충) ▲ 정공법(세수증대, 세출조정, 국민연금) ▲남북경협을 통한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송 시장은 인천의 추진전략인 ▲사람에 대한 투자 ▲신성장동력산업 확충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조성 ▲인천~개성~해주 삼각 산업벨트 추진 ▲남북교류협력사업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에 대한 강연을 이어갔다.
특히 송 시장은 충남~인천과의 서해안권 발전전략을 통한 환황해권 경제벨트를 조성, 상생 협력의 방안을 제시했다. 송 시장은 “환황해권시대는 서해안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일이고, 서해고속도로 주변의 인프라와 항만 시설 등을 이용해 중국을 상대로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중국어선 불법어로 행위에 대해서도 같은 목소리를 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피력했다.
또 “출산, 육아, 교육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경제성장이 어렵다. 모든 경제 규모를 축소해야 한다”며 “이렇게 아이를 낳지 않아서 견딜 수 있을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송 시장은 북한노동력과 동남아, 중국 등 외국의 우수한 두뇌들을 유치해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부자들에 대한 세금 과세 및 투명한 경영을 유도해 노동에 대한 적정한 배분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는 등의 주장을 폈다.
이번 특강은 인천시장과 충남도지사의 교차특강으로, 송시장 특강에 이어 오는 9월 중순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인천특강이 예정돼 있다.
송 시장은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해서도 “동지이자 존경하는 분이고 같은 세대로서 유능한 진보라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의 삶을 책임지고 훌륭히 도정을 수행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문의 : 대변인실 440-3065

 

 

내년부터 둘째 아 이상 출산장려금 지급 
내년부터 인천에 1년 이상 주민등록한 시민이 출산ㆍ입양한 둘째 자녀에 대해서도 2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시는 올해부터 셋째 이후 자녀에 대해 출산장려금 3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어 내년에는 둘째, 2013년에는 첫째를 포함한 모든 자녀의 출산ㆍ입양에 대해 장려금을 줄 계획이다. 둘째 자녀는 200만원, 첫째 자녀는 100만원을 받게 된다.
장려금 지급신청은 거주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 출생ㆍ입양신고한 뒤 60일 이내에 접수하면 된다.
문의 : 여성가족국 440-2751


경인선·수인선 역세권 개발방안 마련 
우리시는 인천을 지나는 경인선, 수인선 전철 21개 역세권에 대한 종합적인 정비와 개발을 추진한다.
시는 ‘경인ㆍ수인선 역세권개발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열고 내년 4월까지 정비ㆍ개발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경인선 11곳, 수인선 10곳 등 21개 역세권 개발 기본구상과 사업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문의 : 도시관리국 440-4452


구월보금자리주택지구, 순조로운 보상협의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월 17일 구월보금자리주택지구 보상협의를 마무리하고 8월 18일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1차 수용재결을 신청했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이주 및 생활대책 수립을 관련해 이주자택지의 우선공급 및 협의양도자에 대한 위치지정권 부여, 생활대책으로는 협의양도자에 대한 근린생활 시설용지의 우선공급 및 위치지정권 부여, 대금납부조건 완화 등의 대책을 계획하고 있다.
문의 : 인천도시개발공사 260-5571

 


송도컨벤시아 2단계 연말 착공 
올 연말부터 인천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지난 8월 16일 가진 브리핑에서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을 올 연말 착공해 오는 2014년 8월 준공할 계획이다. 2단계 송도컨벤시아가 들어서는 곳은 연수구 송도동 6-1번지 일원 10만2천166㎡며 총 2천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설한다. 
문의 : 경제자유구역청 453-7541

 


하반기 상수도요금 동결 
상수도사업본부는 생활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하반기 상수도요금을 동결한다.
우리시의 상수도요금 현실화 요율은 98.4%로, 전국 평균 82.3%를 크게 웃돌고 있다. 7개 특별ㆍ광역시 중에서는 가장 높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팔당원수 대신 풍납원수의 사용량을 늘리는 등 생산비용 절감에 주력하고 있다. 문의 : 상수도사업본부 720-2022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확대 
우리시는 정부의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받는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인천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한 인천지역 대학 재학생 가운데 3년 이상 인천에 주민등록한 학생’을 대상으로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저소득층 학생 수가 적은 점을 감안해 ‘인천에 1년 이상 주민등록한 대학생’으로 지원대상을 넓히기로 했다. 이 경우 연간 2천명 가량의 저소득층 대학생이 총 1억7천여 만원의 학자금 대출 이자 부담을 덜 것으로 예상했다.
문의 : 교육지원담당관실 440-2174


영종도 예단포~운북환경사업소 도로 개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중구 운북동 예단포~운북환경사업소 도로를 이달 15일 개통한다.
이 도로는 총 사업비 256억원을 들여 길이 1천228m, 폭 35m 규모로 건설하며 8월 현재 9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도로가 개통되면 영종하늘도시와 운북복합레저단지를 연결하고 영종도 순환도로의 일부로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했다.
문의 : 경제자유구역청 453-7822


옹진군, 서해5도 주민 대피체계 구축 
옹진군은 연평도, 백령도 등 서해5도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생활 안정을 위해 북한의 도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단계별 주민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옹진군은 군 당국으로부터 비상사태 발생 통보를 받으면 섬 안의 방송시설을 가동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단계에 맞는 행동요령을 안내하기로 했다.
현재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5도에는 낡고 좁은 기존의 주민대피시설을 대체하기 위해 국비 530여 억원을 들여 현대식 대피소 42개를 건설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섬별로 새로 짓는 대피소 수는 백령도 26개, 연평도 7개, 대ㆍ소청도 9개다.
올해 말까지 모두 완공되는 대피소는 규모에 따라 대형(660㎡)은 800명, 중형(330~660㎡)은 200~300명, 소형(165~330㎡)은 100~200명을 한 번에 수용할 수 있다.
문의 : 옹진군청 899-3911

 

인천시-AG경기장 시공사 상생협약 
우리시는 지난 8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경기장을 시공 중인 6개 건설업체와 상생협약을 했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시공사 대표와 임원, 현장소장 등 30여 명과 시청 앞 음식점에서 오찬간담회를 갖고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는 공정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협약식을 갖고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 건설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인천지역 건설업체, 건설자재, 인력을 최대한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시는 아시아경기대회에 대비해 시내에 33개, 부천ㆍ고양ㆍ성남시 등 8개 인접 도시에 16개 등 총 49개 경기장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내 33개 경기장 가운데 10곳은 기존 경기장을 개ㆍ보수해 사용하고 나머지 23개 중 16개는 시가, 7개는 민간이 새로 지을 계획이다.
문의 : 아시아경기대회 지원본부 440-8911

 


고려대장경 1천년 기념 특별전시 
강화역사박물관에서는 오는 10월 2일까지 고려대장경 1천년 기념 특별전시 ‘대장경, 고려의 혼을 새기다전’이 열린다.
강화군은 초조대장경 판각 1천년과 더불어 팔만대장경이 강화서문 판당에 보관된 지 760년된 해를 맞아 전시를 마련했다. 초조대장경ㆍ속장경ㆍ팔만대장경 인출본과 대장경 분류 표지패인 경패, 선원사지 출토유물 등 대장경 관련 유물 32점을 전시한다.
관계자는 “고려 최초의 대장경부터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인 팔만대장경까지 고려대장경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전시”라고 말했다.
문의 : 강화역사박물관 934-4296


교통ㆍ방범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우리시는 올해 말까지 시내 곳곳에 설치된 교통·방범CCTV와 경찰 112지령시스템을 연계하는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들여 인천교통정보센터와 인천지방경찰청 112신고센터에 관련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을 구축하면 인천교통정보센터가 관리하는 교통CCTV와 구군이 운영하는 방범CCTV로 수집된 정보를 활용해 사건ㆍ사고 발생 시 경찰력이 더욱 신속하게 투입된다.
시는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거쳐 내년 2월 인천지방경찰청과 무상대부 협약을 맺고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문의 : 인천교통정보센터 864-6805


‘그린카드’ 올해 8천장 발급 목표
우리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그린카드’를 적극 홍보해 올해 말까지 8천장 이상을 발급할 계획이다.
지난달 출시한 그린카드는 가정에서 전기ㆍ수도ㆍ가스사용량을 줄이거나 친환경 녹색제품 구입, 대중교통 이용에 동참하면 정부와 관련 기업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카드다. 시는 2015년까지 인천 인구 270만명의 10% 가입을 목표로 세웠다.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의 ‘탄소포인트 제도’에 참여한 시내 5만9천가구를 중심으로 카드 발급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카드 발급 희망자는 홈페이지(www.greencard.or.kr)에서 카드사별 포인트 적립과 할인서비스를 비교할 수 있다.
문의 : 환경녹지국 440-5045


‘승용차요일제’ 활성화… 전자태그 11월 도입
우리시는 교통혼잡과 대기오염을 줄이고 시행 중인 승용차요일제(5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전자태그(RFID)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시는 참여 차량에 전자태그를 부착하고 자동차세, 주차요금 감면과 공공시설 입장료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09년 승용차요일제를 도입했지만,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인센티브가 부족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체 등록 승용차 70만대의 2.7%인 1만8천여 대가 참여하는 데 그쳤다.
시는 전체 등록 차량의 10%인 7만1천대가 요일제에 동참하면 버스, 지하철 수입금이 증가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 등으로 연간 527억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문의 : 건설교통국 440-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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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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