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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촌초등학교 방문 외
인천공촌초등학교 방문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17일(수)에 9월 개교 예정 학교인 인천공촌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수용상의 적정성, 시설공사 현황, 통학편의 등을 파악하고,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교육의원들은 “학생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재점검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국제우호교류 대만 가오슝시의회 방문
인천시의회 대표단은 8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상호교류 관계에 있는 국제우호교류도시 대만 가오슝시의회의 초청을 받아 방문했다.
방문기간 동안 대표단은 대만 가오슝시의회 의장, 가오슝시장 및 대만 체육부 관계자 등 가오슝 항만국 관계기관을 잇달아 방문하고 경제,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의회가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고 우호교류를 지속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세계 6위의 국제 컨테이너 항만인 가오슝항과 인천항과의 지속적인 상생방안 등을 협의하고, 또한 40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대만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대만 남부지역의 유일한 한국인 학교의 재정형편이 열악하여 운영이 불가했으나 가오슝의회 천리나 의원의 노력으로 한국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재 건축 중에 있어 향후 한국인 학교를 통한 국위선양은 물론 문화교류가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대학생 의정아카데미 열띤 분위기 속 개최
인천시의회는 차세대 정치 지도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지방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학생 의정아카데미를 열띤 분위기 속에 개최했다.
인천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이유리 학생 등 지방의회 인턴대학생 30여 명이 지난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인천광역시 의회를 방문해 모의의회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 학생들의 실제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행정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등 2개 상임위원회로 15명씩 분산 배치해 ‘인천대 국립대학 법인화 법률 제정 촉구 결의안’, ‘2014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 재원 마련안’ 등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안건을 갖고 열띤 토론의 장을 연출했다.

춘천 산사태 사고 인하대 학생 유족에 성금 전달
인천시의회는 7월 27일 발생한 춘천 산사태 사고로 목숨을 잃은 인하대 학생 유족과 부상자를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류수용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지난 7월 17일 오후 십시일반으로 모은 180만원의 성금을 인하대학교에 전달했으며, 이번 모금액은 모든 의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활동으로 이뤄졌다.
인천시의회는 앞서 춘천 산사태로 희생된 인하대 학생들의 부상자 후송과 현지치료, 장례 절차 등 유가족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를 취했으며, 지난달 27일 인하대에 마련된 합동분양소를 찾아 조문한 바 있다.
한편 류 의장과 시의원들은 인하대 성금 전달에 이어 2011 을지연습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시청과 교육청을 방문해 참가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살림규모 합리적 분배에 중점
인천시의 살림살이 규모를 정하고, 예산의 적절성과 효율적인 사용을 심사하는 예산결산위원회. 지난 7월 제2기 위원회가 구성됐다. 활동기간은 내년 7월 15일까지다.
제2기 예결위원회의 운영방향은 그 어느때보다 어려운 시의 재정여건을 고려, 효율적인 예산 운용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집중해 시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민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의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재원의 합리적인 배분에 신경을 쓴다는 방안이다.
9월 열리는 제3회 추경을 앞두고 지방세 수입이 약 23% 증가해 연말까지 5천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중 군구와 교육청 교부금, 법정교부금 등의 지원금액을 제외하면 4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이 편성될 것으로 보여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추경 내역을 상세히 살펴볼 계획이다.
위원회는 결산심사도 꼼꼼히 챙겨볼 생각이다. 시 집행부가 올 한해 동안 쓴 예산을 각 예산사업별로 평가해 효과가 없거나 연례적으로 부실화되고 있는 사업은 중점적으로 심사해 당해 예산사업을 폐지·축소한다는 방침이다. 결산심사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예결위의 업무 중 가장 하이라이트는 내년 본예산 심사다. 위원회는 내년 본예산 심사방향을 이월된 부족재원 조달과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전에 마무리 되어야 하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비 편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즉 예산낭비가 우려되는 사업이나 구체적인 재원조달방식이 마련되지 않은 사업, 재정건전화에 악영향을 주는 신규 계속사업비는 예산심사 시 면밀히 검토해 삭감한다는 방침이다.
시의 부채가 많아 예산배정에 어려움이 많지만 한정된 가용재원을 분야별로 균형 배분도 예산안 심사의 포인트다.
위원회는 계속사업인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관련 시설 설치와 도시철도 2호선을 마무리로 인한 부채는 증가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문제이기에 SOC사업은 사업시기를 2014년도 이후로 조정하여 추가채무 발생을 최소화하는 예산배정 기본방침을 갖고 위원회 활동을 벌인다.
위원회는 상임위에서 삭감된 예산이 예결위에서 부활한 경우 사전 해당 상임위원들과 갈등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기에 위원회간 사전조율과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원활한 예산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인천시의 한해 살림살이를 책임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걸어본다.
인터뷰 _ 차준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시 재정건전성 회복에 최선”

“인천시의 한해 살림살이 규모를 정하고, 어디에 어떻게 적절하게 예산을 쓸 것인가를 심사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어깨가 무겁지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간의 상호의견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안 및 결산심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천시의회 제6대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차준택 의원(43, 부평제4선거구)은 상임위에서 심사한 것을 근간으로 예산안을 심사하고 조율이 필요할 경우 설득과 의견조정으로 합의를 도출할 생각이다.
차 위원장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도시철도2호선 등 시의 재정이 많이 투여되는 대규모사업은 연차별 재원 계획을 세워야 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과 바로 연결되는 복지예산은 반드시 투입해야 하기에 예산집행의 우선순위에 대해선 집행부, 상임위, 예결위원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겠다는 의지다. 또 불필요한 예산으로 인식되고 있는 용역비에 대해서도 무조건 삭감이 아닌 실사, 자료수집을 통해 꼭 필요하다는 판단이 설 경우 예산을 편성 할 계획이다. 차 위원장은 9월 추경예산과 연말 본예산 심사에 앞서 예결위원들과 워크숍 및 대규모사업 현장을 찾아 현지시찰을 벌일 계획이다. 현지시찰은 예결위에선 처음이다.
“시 살림살이에 대해 시민들의 걱정이 많습니다. 시민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예결위에서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할 것이며, 시의 재정건전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클릭! 시의원 _ 신현환 의원
“보건의료·시민건강에 힘 모을것”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위해 정책을 만들고, 돕는 일이 너무 신나고 좋아 의정활동을 신명나게 하고 있는 신현환 의원(44, 남구제3선거구). 초선이지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작년 예산안 심사를 잘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 의원은 작년 예결위원장을 맡으면서 부담도 컸지만 상임위를 존중하는 대 원칙아래 교육청을 배려하면서 협조를 잘 이끌어낸 것을 제일 큰 성과로 꼽았다. 이러한 노력이 무상급식 실시때에도 교육청과 파트너십을 이뤄내는 근간이 됐다.
신 의원은 시 전반적인 정책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상임위 말고도 각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토론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활동이 다양하고 일이 많으면 힘은 들지만 시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데 자부심과 기쁨을 느낀다.
신 의원은 약사라는 전문직에 종사하다 시의원이 됐기에 시민들의 보건의료, 건강문제에 관심이 많다. 시와 의료분야 전문가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정책을 논하는 정책간담회 개최를 시에 요구하기도 했다.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통해 시민건강과 관련된 실질적인 정책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 의원은 청소년 정책에도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 각 과에서 흩어져 있는 청소년사업을 교육청과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신 의원은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길 희망한다. 그러기에 낮은 자세로 시민에게 귀 기울이며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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