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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 ‘웰빙 계란’으로 명성
지역 대표
‘웰빙 계란’으로 명성
‘인천하늘란’은 인천 우수농산물(Fly)이자 지역특산물이다. 친환경 무항생제 계란인 인천하늘란은 당일 생산해 소비자에게 당일 배송하는 것이 장점이다. 또 철저한 위생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하게 먹을 수 있도록 처리했고, 토종 그대로의 맛과 질 재현에 온 힘을 쏟고 있어 지역 대표 브랜드로 명성을 쌓고 있다.
글 이용남 본지편집위원 사진 김성환 포토저널리스트
인천하늘란은 계란이 시민이 즐겨먹는 대표적인 식품인 만큼 위생, 신선도, 영양면에서는 다른 계란의 품질에 뒤지지 않겠다는 각오다. 2011년 1월 우리시 농수특산물 품질인증 플라이(Fly)마크를 취득했고, 2010년엔 친환경농산물 인증, 하늘란 상표등록으로 우리시를 대표하는 축산물로 탄생했다.
하늘란은 4개의 산란계농장을 하나로 묶은 지역대표 브랜드로 출발해 최첨단 위생시설을 갖추고,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늘란의 위생적인 생산 과정은 이렇다. 4개 산란계농장에서 낳은 알이 매일 오전 집하장으로 모인다. 여기서 모인 계란은 자동 벨트 컨베이어로 옮겨진 후 먼저 사람이 육안으로 깨지거나 미숙란 등 잘못된 계란을 골라낸다. 그런 후 1, 2차 세척을 한 후 계란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오일로 코팅처리한다. 코팅은 닭이 알을 낳을 때 생기는 막과 같은 역할을 한다. 자외선 살균을 한 후 깨진알, 속이 썩은 알을 걸러내기 위해 불빛에 알을 비치는 검란, 하늘란 이름을 새기는 마킹 등의 순서로 처리한다. 위생처리과정이 다 끝난 후엔 크기별, 무게별로 포장이 이뤄진 후 소비자에게 배송한다.
인천하늘란은 친환경 무항생제로 1등급 란임을 자랑한다. 또 계란의 생명인 신선도 유지차원에서 재고나 보관없이 당일배송한다. 이렇게 위생과 안전을 갖춘 하늘란은 하루 4만5천개가 시중으로 나간다. 하늘란의 우수한 품질은 우리시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와 자체연구개발인 이뤄낸 결과다.

인천하늘란의 또다른 특징은 컴퓨터로 접속해 프로그램만 다운받으면 계란의 생산부터 출하하는 과정을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게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이다.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하늘란은 인천지역 하나로클럽 및 단위농협 하나로 마트, 인천구치소, 군부대 등에 납품하고 있다.
영농조합법인 인천하늘란 임승철 대표는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판매망을 뚫기가 쉽지 않다”며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영양좋은 하늘란이 들어갔으면 한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문의 : 070-7757-8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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