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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 쏟아지다

2011-09-30 2011년 10월호

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 쏟아지다


CNN, 월스트리트 저널, 디스커버리 채널 등 세계 유수 언론이 세계로 화려하게 비상하는 송도국제도시에 찬사를 보냈다. 외신 보도를 통해 송도국제도시의 위상을 확인하고 빛나는 내일을 그려본다.

글 정경숙 본지편집위원


인천의 놀라운 이야기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업무단지가 미래도시 개발의 모델이자 친환경적인 계획도시로 해외 유수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CNN, 월스트리트 저널, 디스커버리 채널 등 세계 유명 언론은 국내외 유수 기업의 투자와 다양한 문화 이벤트로 활기 넘치는 송도국제업무단지를 앞 다투어 보도했다. 그리고 세계로 화려하게 비상하는 우리시의 역동적인 움직임에 찬사를 보냈다.
먼저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채널 디스커버리 채널은 지난 8월 ‘메가 월드 코리아’ 편을 통해 송도국제도시를 아시아의 떠오르는 별로 묘사했다. 방송은 바다를 메워 도시를 만들어 가는 과정부터 우뚝 솟은 랜드마크와 최첨단 네트워크 환경까지 다양한 도시의 모습을 소개했다.
또한 CNN의 유명 뉴스 프로그램인 커넥트 더 월드(Connect the World)와 월드 비즈니스 뉴스(World Business News) 내 코너인 ‘더 게이트웨이(The Gateway)’는 전 세계 주요 교통 거점을 심층 취재하는 시리즈물로 9월 한 달간 인천 특집을 방영했다. CNN은 송도국제업무단지를 중심으로 인천국제공항, 인천경제자유구역 등의 발전상을 다루며 송도국제도시를 심층 조명하고, ‘에어로트로폴리스(Aerotropolis)의 전형이자 도시 개발의 해답’이라며 치켜 올렸다.
유명 주간지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난달 12일자 특별 환경 리포트를 통해 ‘친환경 도시의 건설 방법(How to Build a Greener City)’에 대해 다뤘다. 저널은 “도시는 점점 더 친환경적으로 개발되어야 한다”며 “송도국제도시가 최첨단 친환경 기술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모든 편의시설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하도록 한 마스터플랜, 에너지 효율적인 지역난방 시스템, 25㎞에 달하는 자전거 도로 등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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