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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와이 교류 협력 강화 외
인천-하와이 교류 협력 강화
우리시와 하와이의 교류 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송영길 시장이 하와이 자매도시 정상회의에 참석, 청정에너지 포럼 및 호놀룰루에 설치된 ‘인천-하와이 공원’ 표지석 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해 3박 5일 일정을 마치고 지난달 17일 귀국했다.
이번 방미에서 송 시장은 하와이 자매도시 정상회의를 통해 각국 지방정부 간 우호관계를 높이고 하와이 교민들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송 시장 일행의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인천을 찾은 피터 칼라일 호놀룰루 시장의 초청으로 이뤄져, 하와이 자매도시 정상회의에는 중국 청도시 등 10개 도시 시장들이 참석했다.
송 시장은 방미 중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지역경제발전 및 청정에너지 정책 소개와 투자유치 활동에 이어 하와이 주립대학으로 이동, 교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북아 정세와 미국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또 진주만에 위치한 미국 태평양함대를 방문해 패트릭 월쉬 사령관을 만나 관심 사안을 논의한데 이어 하와이에서 주최한 도시정상회의 환영만찬에 참석해 인천경제자유구역 발전모습 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인천-하와이 공원’ 표지석 제막식에 참석해 피터 칼라일 호놀룰루 시장과 참석한 교민 100여 명과 환담하며 우호를 다졌으며, 라디오서울과의 인터뷰를 통해 인천-호놀룰루 간 교류협력 방안을 설명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문의 : 시 국제협력관실 440-3232
V-ENS와 전기자동차부품 연구시설 건립협약
우리시는 지난달 21일 LG그룹 계열사인 V-ENS와 인천 서부산업단지 내에 전기자동차 부품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V-ENS는 총 9만6천885㎡(3만여 평) 규모 부지에 전기자동차용 부품 연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우리시는 공장 착공 등 각종 인·허가 처리를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전기자동차 부품 및 충전인프라 구축 등 전기자동차 부품 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역점 사업인 ‘Auto Care 프로젝트(자동차산업 종합육성 발전계획)’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으며, 전기자동차 및 충전시설 확대 보급을 통한 그린에너지 보급으로 온실가스 감축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의 : 시 투자유치담당관실 440-3292
피아니스트 백건우
연평도서 평화의 선율
피아니스트 백건우씨가 지난 9월 17일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서 섬 주민들을 위한 야외 피아노 콘서트를 열었다.
백건우씨는 연평도 주민과 군인, 육지에서 연주를 보러 온 관객 500여 명 앞에서 쇼팽의 ‘뱃노래’, 베토벤의 ‘월광’ 등 평소 좋아하는 곡들을 연주했다. 또 한 시간여 동안의 연주가 끝난 뒤 공연장 근처의 근린회관에서 부인인 영화배우 윤정희씨, 주민과 함께 막걸리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4일까지 위도, 욕지도 등 섬마을 세 곳을 도는 ‘섬마을 콘서트’를 진행했다.
문의 : 시 문화체육관광국 440-4022
‘세계장애대회’ 내년 10월 개최
세계 장애인들의 권리향상과 재활능력 증진을 도모하는 대회가 2012년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우리시는 이 기간 아태경제사회이사회(UNESCAP) 고위 정부간 회의, 세계재활협회(RI)세계대회, 아시아태평양장애포럼(APDF)세계대회, 아시아태평양장애인연맹(AP DPI)세계대회 등 세계 장애계의 빅4 대회를 아우르는 ‘세계장애대회’를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하는 이 대회에는 2천여 명의 국내 장애인을 포함해 세계 100개국 장애인 3천여 명이 참가한다.
문의 : 시 보건복지국 440-2942
인천시내버스, 지하철 등 공공요금 인상
인천 시내버스와 지하철, 하수도 요금 등이 올해 하반기부터 인상된다.
우리시는 지난달 15일 지방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시내버스, 지하철, 하수도, 인천대공원 주차장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시내버스는 교통카드 기준으로 현재 900원, 600원인 간선버스, 지선버스 요금을 각각 200원씩 올리기로 했다. 인상 시기는 이용자 부담을 감안해 오는 11월 말 100원, 내년 6월 말 100원을 인상하도록 했다. 지하철은 기본요금 900원을 1천100원으로 올리고 인상 시점은 서울시와 합의해 결정한다.
하수도 요금은 평균 30%를 인상해 1개월에 30t을 배출하는 일반가정의 경우 월 1천100원을 추가로 부담한다. 이 외에도 인천대공원 주차요금은 1일 2천원에서 3천원으로 오른다.
문의 : 시 경제수도정책관실 440-4203
2014 AG 강화경기장 기공식
우리시는 지난 9월 27일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강화경기장 기공식을 가졌다.
강화경기장은 7만6천㎡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3층, 관람석 5천석 규모로 건립하며, 실내에는 태권도·우슈경기장이, 외부에는 BMX경기장이 들어선다.
총 사업비는 838억원이며, 오는 2013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문의 : 시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440-4143
청라지구, 청라국제도시로 명칭 변경
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의 명칭이 ‘청라국제도시’로 변경됐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8월 청라지구 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청라국제도시로의 명칭 변경을 요청받고 지식경제부 등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명칭을 바꿨다.
청라지구 입주민들 역시 그동안 국제업무(금융), 첨단산업, 주거지 등 개발 콘셉트에 맞는 명칭을 요구해왔고, 각종 설문조사에서도 명칭 변경에 대해 과반수 이상이 찬성 의사를 나타낸 점도 새 명칭 변경에 고려됐다.
한편 경제청은 명칭 변경으로 청라지구의 이미지가 개선되고 개발사업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경제자유구역청 453-7592
인천데이터센터, 지자체 최초 ISO20000인증 획득
지난 9월 본격 가동에 들어간 인천데이터센터가 IT서비스 분야에서 국내 지자체 최초로 국제 수준의 ISO20000 인증을 획득했다.
ISO20000인증은 IT서비스에 관한 체계적인 운영 및 관리, 고품질의 IT서비스에 대해 국제인증기구인 BSI(British Standard Institute, 영국표준협회)가 객관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것으로, 지자체 최초로 인천데이터센터가 운영하는 IT서비스 관리체계가 국제표준규격에 부합함을 공인받았다.
특히, 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각각 운영·관리하고 있던 정보자원을 하나로 통합하여 가동에 들어간 센터가 국제표준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대외적인 신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시 정보화통계담당관실 440-2342
인천 인구 278만2천명
지난 7월 말 현재 인천시 인구가 278만2천458명(외국인 미포함)으로 집계됐다.
우리시 인구는 지난 2006년 말 266만4천명, 2007년 말 271만명, 2008년 말 274만1천명, 2009년 말 275만8천명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구군별 인구는 부평구가 56만2천명으로 가장 많고, 남동구 49만1천명, 남구 41만9천명, 서구 42만명, 계양구 34만5천명, 연수구 28만3천명, 중구 9만3천명, 동구 7만9천명, 강화군 6만6천명, 옹진군 1만9천명의 순이다. 인천 거주 외국인은 5만1천703명으로 집계됐다.
문의 : 시 정보화통계담당관실 440-2374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가 한자리에
우리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11 인천세계음식문화박람회’를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개최한다.
한국과 세계 식문화를 통한 글로벌 소통과 교감의 장이 될 인천세계음식문화박람회는 전시ㆍ경연ㆍ체험ㆍ공연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전시코너에서는 음식전시관, 식품기기·용품관, 식품산업관, 제과ㆍ제빵전시관, 프랜차이즈 창업관 등을 운영한다. 또 경연대회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세계요리경연이 개인과 단체 부문에서 치러지고 학생 제과 경연도 펼쳐진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영양체험관, 음식만들기, 요리교실, 나눔행사 등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을 위한 볼거리로는 세계전통공연, 지구촌 장기자랑, 직장인밴드 공연, 지역동아리 공연 등을 선보인다.
문의 : 시 보건복지국 440-2763
‘일하는 노인 전국대회’ 개막
전국 16개 시ㆍ도의 노인일자리사업을 홍보하고 관련 생산품을 전시ㆍ판매하는 ‘제5회 일하는 노인 전국대회’가 지난 9월 21일일부터 22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우리시와 보건복지부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천여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1만5천여 명이 참가해 노인일자리 체험과 이 같은 일자리에서 생산된 제품의 전시ㆍ판매 등을 진행했다. 또 홍보마당과 취업알선마당이 열리기도 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개회식 대회사에서 “어르신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가 역동적 노인상 구현과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시 여성가족국 440-2812
인천상륙작전 인천 앞바다서 재연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적인 수행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제61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가 지난 9월 15일 오전 중구 월미도 앞바다에서 펼쳐졌다. 국방부가 주최하고 해군 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군함 중 가장 큰 규모인 1만4천500t급 수송함 독도함 갑판에서 진행했으며, 미리 초청받은 일반 시민 600여 명, 참전용사 200여 명, 김성찬 해군 참모총장 등 군 주요 인사를 포함해 1천100여 명이 참석했다.
상륙작전 재연에는 독도함과 상륙함 2척, 고속상륙정 3척, 상륙돌격장갑차 16대, 고무보트 12척, 상륙헬기 6대, 해병대원 68명을 동원했다.
문의 : 시 총무과 440-2213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우리시는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난 9월 2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을 열었다. 결혼식에서는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이 포함된 다문화가정 부부 30쌍이 화촉을 밝혔다.
또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주차장에서는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각국의 민속놀이, 먹거리, 전통의상 등을 체험하는 ‘다문화빌리지’ 행사를 개최해 여러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문의 : 시 여성가족국 440-2867
공무원 급여 우수리로 소외계층 지원
우리시는 공무원들의 급여에서 1천원 미만의 우수리를 기부한 모금액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행사를 한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2천600여 명의 본청 직원들이 급여에서 1천원 미만의 우수리를 기부하는 운동을 펴 최근까지 8천300여만원을 모았고 이 가운데 1천700만원을 각종 복지사업에 사용했다. 6천600만원의 남은 금액 중 6천500만원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와 사랑의 연탄배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급여 우수리 나눔운동을 지역 내 대기업 20∼30곳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문의 : 시 보건복지국 440-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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