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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시의회 우호교류의향 체결 외
울란바토르시의회 우호교류의향 체결
인천시의회 초청으로 지난 9월 7일부터 10일까지 몽골 울란바트르시의회 항갈 푸레브도르지 상임위원을 단장 등 9명의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했다.
인천시의회와 울란바토르시의회는 우호교류의향을 체결했고, 또한, 정무부시장 예방, 항만공사 및 아시아조직위원회 방문, 경제자유구역 등을 시찰하고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는 인천과 니켈, 석탄 등 자원이 풍부한 울란바토르시간에 공동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적극적 교류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 목업품평회 시찰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의정부경전철차량기지, 부산지하철 4호선차량기지, 창원시 현대로템(주)에서 제작 중인 인천도시철도2호선 목업품평회 등을 시찰했다.
이번 시찰은 우리시가 당면한 대중교통수요증가에 적극 대처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시설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됐다. 도시철도분야의 선진지를 비교·시찰하여 우수사례는 인천시 교통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찰첫날 방문한 의정부경전철과 부산지하철을 시승한 위원들은 무인운행 경전철의 안전성에 관심을 두고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학습선택권 보장 토론회
인천시의회는 지난 9월 16일 시의회 의총회의실에서 ‘학생 학습선택권 보장에 관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제195회 임시회에 상정되는 ‘인천광역시 학생의 정규교육과정외학습 선택권 보장에 관한 조례안’ 관련 토론회로 인천시민 및 인천교육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인천교육발전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이 토론회는 노현경, 김기홍, 이한구, 이재병, 이용범 의원이 주최했고, 지정토론에는 이한구 의원, 류석형 인천시교육청 교육과정기획과 장학관, 이광국 부흥고 교사, 윤병환 인천영선고등학교 교장, 정지혜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 사무국장이 참여했다.
강화 말도, 볼음도, 서검도 주민과 대화
인천시의회는 관내 소외지역을 찾아가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여 의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진정으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의정을 실현하고자 지난 8월 24일 강화군 말도, 볼음도, 서검도를 방문하여 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도서지역 태풍피해 상황 및 주민 애로·건의사항 등을 경청하고, 시의회 차원의 대책 마련 및 향후 해당 상임위원회 의정활동에 참고토록 했으며, 도서지역 방어에 노고가 많은 말도 해병소대를 방문하여 격려했다.
향후에도 수시로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 생활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세계육상대회서 2014 인천AG 홍보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8월 27일 2011세계육상선수권대구대회 개막식에 참석, 관람객 및 세계 각국 선수·임원 등을 대상으로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활동을 펼쳤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주경기장 주변에 설치된 마켓스트리트 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부스에서 전단지·엠블램·마스코트 깃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별위원회┃ 월미은하레일사업 관련 조사특별위원회
꼬마기차 정상운행에 역점 둔다
월미관광특구 관광활성화를 위해 시행된 월미은하모노레일 사업. 시험가동 중 운행에 문제가 생기면서 지금껏 운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인천시의회는 월미은하레일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7월 5일 월미은하레일 관련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고,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월미조사특위는 사업수립 단계부터 현재까지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면밀한 확인 및 검토와 증언을 통해 사태원인과 책임소재를 파악한 뒤 정상화에 역점을 두고 특위활동을 진행한다.
특위는 최근 회의를 열고 교통공사와 시민검증위원회를 참석시켜 당초 은하레일이 노면전차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한 사유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월미은하레일은 2007년 타당성이 높다고 판단한 노면전차레일을 폐지하고 새로운 용역을 채택해 모노레일로 교통수단을 전면 교체했다. 이에 따라 사업비도 3배나 증가했다.
이에 위원들은 ▷노면전차에서 모노레일로 변경되어 연구결과가 다르게 나온 이유 ▷시에서 타당성 용역을 했는데 추가로 교통공사에서 같은 용역을 또 이유 ▷ 노면전차가 관광과 교통면에서 모노레일보다 우수할 것 같은데 모노레일이 우수하다고 한 이유 ▷관광전차 요금을 5천원으로 산정한 사유 등을 묻고 관계자들로부터 답변을 들었다.
부실공사에 대한 문제도 집중 질의했다. 이 문제로 인천교통공사와 시공사인 한신공영의 주장이 맞서기도 했다.
월미은하레일은 당초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에 맞춰 개통하려 했지만 사업이 연기됐고, 시험운행 기간중 사고가 잇따라 결국 개통하지 못했다. 시민검증위원회가 제시한 부실시공 증거들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조사특위는 3번의 회의를 이미 마쳤고 10월 7일 4차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4차회의는 월미은하레일 운영 정상화 방안을 놓고 협의와 토론이 진행된다. 하반기 회의는 월미은하레일 기술적 안전성 문제를 집중 조사하고 부실시공의 책임소재, 정상운영을 위한 재정투여에 대한 조정 및 협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조사특위는 오는 12월까지는 운행 여부를 관련기관과 합의한 뒤 내년 시스템을 보완, 운행을 재개 하겠다는 의지다. 시민들의 상당한 세금이 들어간 월미은하레일. 빠른 검증과 안전성 확보로 골칫덩어리가 아닌 시민의 보물로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인터뷰 _ 안병배 위원장
월미은하레일사업 관련 조사특위
“시민에 좋은 시설 되돌려 줄 것”
“부실공사로 멈춰서 있는 월미은하레일을 제대로 검증한 뒤 보완해서 시민들의 볼거리, 관광활성화 측면에서 하루빨리 시민의 품으로 되돌아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실공사와 예산낭비의 대표적 사례로 지적되어 온 월미은하레일에 대한 시의회 차원의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됐다. 그 일의 중심에 안병배 위원장(54, 중구제1선거구)이 있다. 안 위원장과 월미은하레일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지난 2002년 제4대의회때 월미관광특구 관광활성화 논의에 관여하면서 노면관광전차가 선택되는 것을 지켜봤는데 6대의회에 들어와 보니 모노레일로 바뀌면서 사업계획 내용도 달라지고 부실공사로 운행이 정지된 상황이 아타까웠다.
“조사특위를 운영해보니 노면전차에서 모노레일로 바뀌면서 사업공기나 예산이 무리하게 운영한 측면이 많았습니다. 모노레일로 바뀌는 과정에서 시민과의 진지한 합의가 먼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안 위원장은 앞으로 진행될 회의에서는 모노레일의 기술적 안전성, 책임소재를 가린 후 운행여부를 위한 재정투여 시, 교통공사. 시행업체 등을 불러 합의를 유도할 계획이다. 안 위원장은 월미은하레일 문제와 관련 시, 공사, 공단에 고언을 아끼지 않았다. “실패한 사업을 모델삼아 공사, 공단이 심사숙고해서 사업을 시행했으면 합니다.”
시민에게도 “정치적 목적이 아닌, 공정하고 정확한 검토를 거쳐 시민들에게 좋은 시설을 되돌려 주는 것이기에 시간을 갖고 기다려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클릭! 시의원 _ 안영수 의원
“규제 철폐해야 강화 발전”
안영수 의원(59, 강화군제1선거구)은 평생 강화도를 벗어난 적이 없다. 강화도 토박이이자, 평생의 업이었던 38년간의 공직생활에도 강화를 떠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안 의원에게 강화는 자신의 꼭 지키고 발전시켜야 할 생명이나 마찬가지다.
안의원이 제6대 시의회에 입문한 계기도 공직생활을 하면서 강화에 꼭 필요한 사업이 예산이 없어 좌절된 적이 많아 공직보다는 정치를 통해 강화를 발전시키자는 큰 뜻을 품었다. 또 후배들에게 자리를 터주기 위한 용퇴도 한몫했다.
안의원은 강화지역의 경제를 살리고 관광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에 기반이 될 일반 산업단지조성, 강화농업인단체 종합회관 건립, 강화읍 재창조 사업추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강화는 인천의 보석이기에 강화를 살리려면 관광이 활성화 돼야하기에 영종~강화대교 건설, 강화를 둘러싸고 있는 규제 철폐를 주장한다.
안 의원은 현재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복지에 가장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찾아내 복지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안 의원은 상임위 활동을 하면서 서해5도지역 특별법제정을 위한 결의안 3건과 장애인 복지시설의 설치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을 발의했고, 강화도 수도권정비법 제외를 촉구하는 군민서명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안 의원은 오늘도 살고 싶은 강화, 일자리 풍부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신발끈을 질끈매고 강화 곳곳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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