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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송도유원지…

2011-09-30 2011년 10월호

 

안녕… 송도유원지…



  

왕년에 송도유원지 한번 안 가본 사람이 있을까요?
데이트 코스로 피서지로 송도유원지를 제일로 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7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인공백사장에는 물이 빠졌고 놀이기구는 멈춰섰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더 이상 들리지 않습니다.
송도유원지는 7년 후 대형 관광단지로 다시 태어난다고 합니다.
문득 생각나겠지요. ‘안녕… 송도유원지…’

글·사진 심기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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