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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파파라치? 외

2011-11-01 2011년 11월호

 


그대는 파파라치?   
지난 시민의 날에 도호부청사에서는 제례가 열렸습니다. 어느 사람이 담장 너머에서 그 광경을 열심히 찍고 있었습니다. 마치 파파라치 같은 모습이었는데 알고 보니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애쓰는 사진기자였습니다. 그래도 기왓장은 조심하세요. 
_ 이상미 남동구 구월동

 

꽃보다 예쁜 우리엄마   
예쁜 우리 엄마. 하도 고우셔서 어릴 때 학교 오시는 날이면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요. 일흔을 훌쩍 넘긴 지금도 아직 예쁘다는 말을 들으십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엄마, 사랑해요!
_ 박은경 남구 숭의3동

 


꽃이 피었네   
지난 10월 4일 인천시청 1층 로비에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기념식을 시작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의자와 테이블이 마치 꽃이 핀 듯 하네요.
_ 박서우 시흥시 하중동 

 


겁 많아도 사랑스러워    
온 가족이 양떼목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들은 양이 무섭다며 멀리 떨어져서 사진을 찍네요. 겁은 많아도 제 눈에는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우리 아들입니다.
_ 장현석 경기도 부천시

 


숨은 아들 찾기   
누가 우리 아들일까요? 돌하르방 사이에 숨어 있는 우리 아들 하빈이를 찾아보세요~ 맞춘 사람에게 상품은 없지만 행운을 빌어드릴게요~


_ 정지암 동구 송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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