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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서울시 쓰레기매립지 공동TF팀 구성 외

인천시-서울시 쓰레기매립지 공동TF팀 구성
우리시는 서울시와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TF팀(전담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지난 11월 17일 송영길 시장은 이날 오전 중구 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나 조찬을 하며 이런 내용을 포함한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서구 백석동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약 1천660만㎡)의 수도권매립지 사용연한은 2016년까지인데, 악취로 인한 민원이 올해만 6천여 건에 이르는 등 시민이 고통을 호소해 연장이 불가능하다는 게 우리시의 입장이다. 두 시는 오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본부장급으로 구성된 공동 TF를 즉시 구성하고, 매립지 주변 주민들의 고통을 덜 수 있는 방법과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로 했다.
‘상생발전과 미래도약을 위한 서울ㆍ인천 공동합의문’에는 매립지 문제 외에도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범국민적 축제로 만들기 위한 협력, 두 시를 오가는 광역버스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한 협력 등에 대한 약속도 담겼다.
또 서울시의 ‘마을공동체 프로젝트’나 인천의 ‘괭이부리마을 재개발’과 같이 원주민의 재정착률을 높이는 지역공동체 친화적인 도심 재개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데도 동의했다. 한편 송 시장은 후보 시절 회동 후 다시 만난 박 시장에게 당선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건네기도 했다.
문의 : 시 대변인실 440-3065
OCA 알사바 회장과 2014 AG 논의
송영길 시장은 지난 11월 15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알사바 회장과의 만찬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알사바 회장은 이 자리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려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란 점을 지적하고, 아시아경기대회는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쿠웨이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 지난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도왔던 알사바 회장은 17일에는 청와대를 방문,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하고 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 시 기획관리실 440-2188
송도국제병원 관련 시민단체 의견 교환
송영길 시장은 지난 11월 16일 시청에서 송도투자개방형 병원의 중단을 요구하는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지역연대, 공공의료 범국민 운동본부 등 인천지역 3개 시민단체의 방문을 받고 송도투자개방형병원 설립문제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투자개방형 병원 설립 허가권은 중앙정부 소관사항이기 때문에 시에 권한이 없다는 점을 시민단체에 설명하고 인천경제청이 앞서가지 않도록 당부했다”며, “송도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투자개방형 병원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전국적인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도국제병원은 경제자유구역에서 외국인이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정부와 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에 유치를 추진해 온 외국의료기관이다.
문의 : 시 대변인실 440-3065
공공형 어린이집 32곳 운영키로
‘공공형 어린이집’이 현재 17곳에서 32곳으로 늘어난다. 우리시는 재정 안전성, 위해 환경 여부 등 7개 항목에 걸친 심사를 통과한 민간 어린이집 15곳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추가 선정했다.
보육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공공형 어린이집’은 정원 규모에 따라 우리시로부터 월 96만∼824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문의 : 시 여성가족국 440-2894
日 다이후쿠, 송도에 R&D센터 건립
물류 자동화 시스템 분야에서 세계 2위이며, 일본 1위 기업인 다이후쿠㈜의 R&D센터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지구에 건립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1월 16일 다이후쿠 코리아와 송도 4공구에 친환경 물류 시스템 개발 R&D센터를 건립키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맺은 협약에 따라 다이후쿠는 올 연말까지 인천경제청과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내년 2월경 송도지구에 R&D센터를 착공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의 한 관계자는 “현재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모듈 공장에서 생산설비로 사용하고 있는 설비의 친환경적인 요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다이후쿠의 송도지구 진출은 물류자동화 부분의 기술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경제자유구역청 453-7083

주경기장 국고지원 서명운동 결과 전달
지난 11월 11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건설 국고지원을 촉구하기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의 결과가 국회 예결위와 문화체육관광부에 각각 전달되었다.
100만인 서명운동범시민추진협의회는 이날 국회 상임위와 한나라당·민주당 원내 대표실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를 차례로 방문해 100만인 서명운동의 집계결과와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서구 주경기장 건설에 1천470억원의 국고보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시아경기대회 국고지원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범시민추진협의회’는 지난 9∼10월 서명 운동을 벌여 113만182명의 서명을 받았다. 협의회는 서명부를 60여 개의 상자에 담아 시청 로비에 전시하는 방안을 시와 협의 중이다.
문의 : 시 자치행정과 440-2442
전국 최초로 만4세 아동 보육료 지원
만 4세 어린이를 자녀로 둔 인천시민은 내년부터 매달 20만원 가량의 보육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우리시는 내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4세 어린이에 대한 보육료를 국ㆍ공립 보육시설의 보육료 수준으로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가 내년부터 모든 만 5세 어린이에게 월 20만원의 보육료를 지원키로 확정했지만, 부모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만 4세 어린이에게까지 보육료를 지원하는 것은 우리시가 전국 최초다. 아울러 출산 장려금 지원 대상도 셋째아에서 둘째아까지 확대키로 했다.
문의 : 시 여성가족국 440-2891
인천시-법제처, 법제업무 교류 협약 체결
우리시와 법제처는 지난 11월 10일 법제업무 교류와 협력을 확대키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법제포럼 행사에서 송영길 인천시장과 정선태 법제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법제업무 교류 협약을 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법제처는 인천시가 의뢰한 자치법규 해석을 지원하고, 시가 추천한 국민법제관ㆍ어린이법제관이 위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 우리시가 법제교육을 요청할 경우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 시 기획관리실 440-2281
개성공단 北근로자에 자전거 전달
우리시는 지난 11월 14일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북한 근로자들에게 중고자전거 300대를 전달했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성공단 인천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업체 측에 자전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자전거는 인천지역 자활센터가 아파트 단지나 공터 등지에 방치된 폐자전거를 수거한 뒤 수리한 것이다. 우리시는 앞서 지난 6월과 7월에도 각각 자전거 100대를 북한 근로자들을 위해 전달했다.
문의 : 시 국제협력관 440-3362

KT-시스코, 송도에 ‘스마트시티’ 세운다
송도에 들어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스마트 시티’로 만드는 사업에 KT와 시스코가 함께한다. 송영길 시장과 KT 이석채 회장, 시스코의 아닐 메논 S+CC 및 글로벌라이제이션 총괄사장은 지난 11월 22일 서울시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IFEZ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법인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우리시는 KT와 시스코가 내년 1월 설립하는 스마트 스페이스 전문회사 ‘(가칭)KCSS’와 함께 초기 자본금이 35억원 규모의 협력법인을 내년 4월 안에 송도지구에 세우기로 했다.
협력법인이 수행하게 되는 주요 사업은 IFEZ 스마트 시티의 설계, 구축, 운용 등이다. 사업분야는 크게 공공사업과 민간사업으로, 공공사업은 도시 전반에 대한 정보통신 인프라 확충과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비롯해 교통, 방범, 방재, 환경, 시설물 관리 등을 정보통신기술(ICT)로 운영, 제어하는 서비스를 구현한다. 또한 지역 생활정보를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포털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할 예정이다. 민간사업은 지능형 빌딩관리, 주차관리, 보안관리, 디지털 사이니지 등에 주력할 계획이며, 향후 시장상황에 따라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송영길 시장은 “민관협력법인이 IFEZ U-City 사업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해 대시민 서비스 만족을 높여 주기를 기대한다”며, “인천 전역은 물론 국내 및 해외 U-City 사업에도 다각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석채 KT 회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을 보다 의미 있게 탈바꿈 시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IFEZ가 스마트 시티의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닐 메논(Anil Menon) 시스코 S+CC 및 글로벌라이제이션 총괄사장은 “미래도시 구현이라는 비전의 현실화 작업을 인천시와 함께 협업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의 : 경제자유구역청 453-7461
송도국제도시 ‘녹색도시’ 우수상 수상
산림청이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녹색도시(Green City) 우수사례 평가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 도시숲(미추홀공원)과 가로수(센트럴로) 부문에 응모한 인천경제청은 생태적 조성과 공원 이용프로그램 활성도, 주민접근성 및 이용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07년 조성된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미추홀 공원(16만㎡)에는 소나무와 꽃나리 등 총 97종 46만3천여 그루가 식재돼 있으며, 갯벌문화관과 다례원, 인화루, 전통문화마당, 전통놀이시설 등의 시설물이 들어서 있다.
문의 : 경제자유구역청 453-7272
겨울철 취약계층 생활지원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생활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보장시설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3천500명에게 1인당 8만9천원의 월동준비 비용을 지급하고 경로당 1천316곳과 한부모가정 8천291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한다. 특히, 겨울방학기간 급식이 필요한 아동 2만7천675명에게는 일반음식점과 급식소를 통해 급식을 제공하고 음식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아동에게는 자원봉사자를 통해 도시락을 배달할 예정이다.
문의 : 시 보건복지국 440-2915
내년에도 12세 이하 예방접종 지원
우리시는 영ㆍ유아와 12세 이하 어린이의 필수 예방접종 비용을 내년에도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예방접종비 지원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나 내년에도 총 55억9억7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접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천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어린이들은 인근 보건소나 민간 위탁 의료기관에서 B형 간염, 결핵, 소아마비, 수두, 홍역 등 국가가 지정하고 있는 9종의 필수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문의 : 시 보건복지국 44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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