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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통하다

2012-04-05 2012년 4월호

Communication  | 소통과 화합

인천과 통(通) 하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과
손을 마주잡고 눈빛을 나누며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인천시 대표 미디어와 SNS에서 우리 만나요.

인천시 미디어

시정소식지 굿모닝인천 (goodmorning,incheon.go.kr)
인터넷방송 민트TV (tv.incheon.go.kr)
인터넷신문 I - View (enews.incheon.go.kr)
스마트폰 앱 인천시 미디어 (smart.incheon.go.kr)

인천시 SNS

소셜웹 (social.incheon.go.kr)
블로그 (blog.naver.com/flyic)
트위터 (twitter.com/smartincheon)
미투데이 (me2day.net/incheon4u)
페이스북 (facebook.com/visionincheon)

 

독자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인천에 대한 생각과 인천의 발전을 위한 제언 등을 자유롭게 적어 보내주세요. 채택되신 분께는 작은 선물(문화상품권 1만원권 1장)을 드립니다.

 

보내실 곳
우편번호 405-750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 대변인실(굿모닝인천)
독자마당 담당자 앞(☎ 032-440-8305)
홈페이지(goodmorning.incheon.go.kr)로도 받습니다.
마감은 매월 20일까지입니다.
응모하는 분의 이름과 주소, 연락처를 정확하게 기재해야 접수됩니다.

 

봄바람 타고 온, 내 고향 인천소식
바쁘게 살다보니 내 고향 인천을 잊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굿모닝인천>을 통해 인천소식을 접할 수 있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참신한 내용이 많아서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 듯 고향을 접하고 있습니다. 3월호도 좋았는데, 특히 인천의 초록공간을 소개하는 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돌아오는 주말에 가족과 함께 청라생태공원을 찾아 초록빛 세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씻어내려 합니다. 4월호에는 꽃이 아름답게 피는 명소를 소개해 주세요.
_ 양신석 서울 마포구


제3의 고향, 인천! 
경북 영주시는 내가 태어난 제1의 고향! 대전 서구는 직장과 집이 있는 제2의 고향! 인천은 장모님과 장인어른이 계신 제3의 고향! 인천은 이제 내게 고향과 같은 곳입니다. 처가를 다녀오던 길에 지하철에서 접한 <굿모닝 인천>으로 인천을 더 넓고, 더 깊게 알게 됐습니다. 또한 새롭게 발전하는 인천의 모습에 가슴 뿌듯함도 느꼈습니다. 가까이에서 늘 함께하지는 못해도, 매력적인 도시 인천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_ 임석재 대전 유성구


타 지역에서도 관심 있는 인천
시민과 함께 하는 인천 홍보도우미 <굿모닝인천>. 시정 현안과 인천사람, 생활정보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으려는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발행일이 너무 늦는다는 점입니다. 시의성 있게 시정현안을 다뤄야하기 때문인 것은 알지만, 그래도 발행일을 조금만 앞당겨주세요. 늘 인천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는 좋은 정보 전해주어 고맙습니다.
_ 권경희 충남 연기군


내년에 둘째를 계획 중이예요
매달 <굿모닝인천>을 보기만 했지 이렇게 펜을 드는 건 처음입니다. 이 책 한권에 인천이 전부 들어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지에 사는 친구가 인천구경을 시켜달라고 해도 <굿모닝인천>만 펼치면 ‘어디로 갈지’ 걱정이 없답니다. 아기 엄마이다 보니 3월호에선 특히 양육 및 보육에 관한 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올해 둘째 아이를 계획 중인데, 저도 출산률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또 출산장려 정책의 수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_ 김연숙 서구 가좌동

 

우와~ 인천에 축구전용경기장이 생기다니
축구팬의 한 사람으로서 인천에 유럽식 축구전용경기장이 탄생한다는 소식이 매우 반가웠습니다. 특히 인천 시민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의 전용경기장이 된다니, 인천유나이티드가 명문구단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꼭 경기장에 가서 인천을 힘차게 응원해야겠어요. 인천시의 보육정책에 관한 기사도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단지 무상보육·교육에 그치지 말고 교사나 학부모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귀 기울이고 정책을 반영하는 인천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_ 조효림 부평구 굴포로


인천에 관한 새로운 발견
<굿모닝인천> 3월호 가운데 3·1 독립운동에 관한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천안 병천과 화성 제암리 등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은 알고 있었어도, 인천 배다리 황해장터에서 3·1 운동이 있었다는 사실은 매우 생소하게 다가옵니다. 30년을 인천에 살아 왔는 데 그 사실을 몰랐다니 너무 부끄럽습니다. 늘 유익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애향심을 일깨워주어 고맙습니다.
_ 김기남 남구 주안동


인천의 아름다운 길, 널리 알렸으면
가정동에서 서구청에 이르는 길은 봄이면 개나리가 노랗게 피어 장관을 이룹니다. 가좌동에서 산곡동 넘어가는 길도 그렇고요. 어느 동네 어느 길하면 이미지가 바로 떠오르도록 특색 있는 길을 조성하면 어떨까요? 꽃이 아름답게 핀 길, 가볍게 산행하기 좋은 등산길, 가족과 거닐기 좋은 공원길, 두 발로 여유롭게 달릴 수 있는 자전거길…. 잘 찾아보면 인천에도 아름다운 길이 참 많답니다.
_ 김영미 남동구 논현동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20
미추홀콜센터 홍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미추홀콜센터가 운영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정작 번호도 알지 못하고 이용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러던 차에 <굿모닝인천>을 통해 미추홀콜센터 이용법을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전화를 비롯해 팩스, 문자, SNS 등 다양한 통로로 시민과 소통하고 있더군요. 모두 기억해 두세요, 120. 그리고 인천에 대해 궁금하면 언제 어디서나, 120을 누르세요.
_ 변상규 동구 송현동

 

시민께서 송영길 시장 트위터(@bulloger)를 통해 문의한 것에 대한 해당 부서의 답변입니다.

@Bulloger  시장님 인천 남구 용현동에도 도서관을 만들어주세요. 구도심에는 시민이 갈 도서관이 없답니다.
남구에는 주안도서관 등 9개의 공공도서관이 있으며, 용현동에는 독정골도서관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도서관 건립의 필요성은 공감하고 있으나, 거주인구, 사업비, 운영비 및 인력 등 제반여건을 감안하여 다각적으로 검토할 것 입니다.

 

@Bulloger  인천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psr3대중골프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목발을 짚은 장애인이라며 출입을 막은 것이지요. 먼거리를 운전해서 갔는데 그런일을 당해 화가 났습니다.
골프장은 다수가 사용하는 시설로 잔디를 보호하기 위하여 통상적으로 구두, 하이힐, 목발 등을 사용할 경우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나, 담당 직원의 충분한 설명과 안내가 부족하였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향후 장애인이라도 골프장 운영(8분 티업)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고 시설물(그린) 유지관리에 문제가 없다면 항시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Bulloger  석바위시장 바로 옆건물에 흉물스럽게 펄럭거리는 현수막을 제거해주세요.
석바위 시장 지역의 이면도로 주변 도시미관을 나쁘게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하여 단속반원의 순찰을 통해 수거하여,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Bulloger  계양구 작전동에 있는 신대사거리에 며칠째 횡단보도신호 등이 도로를 향해 있어요. 아무도 신경안쓰는 것 같은데 시설관리가 안되는것 같아요. 신호등이 안 보여서 신호 두 번 바뀔때까지 못건너고 있는데 빨리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신고하신 사항은 신호등 보수차량을 현장에 투입하여 최근 불편사항을 조치했습니다. 점검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신고된 불편사항은 조속히 시정하여 시민의 불편이 가중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람을 찾아주세요


이      름 전재우(당시 만 21세, 남)
발생일자  2011년 10월 23일(일)
발생장소  남구 문학동
신체특징 착의불상 
제  보  처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02-777-0182)    www.missingchil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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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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