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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불청객 알레르기성 비염
한방칼럼 | 비염
봄의 불청객 알레르기성 비염
글. 신원수_세인한의원 원장

환절기만 되면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통 비염이 만성화되거나 알레르기로 오는 경우는 쉽게 낫지 않고, 재발하기도 쉽다. 그래서 관리가 필요한 질병 중에 하나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비연, 비구 등의 증상이 바로 비염에 해당된다. 비염의 주요 증상으로는 콧물, 재채기, 코막힘, 코나 눈 주위의 가려움 등이 있다.
비염 중에서도 알레르기 비염은 특히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주변 환경 요인에 따라 증상이 심해지거나 재발이 잘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환경관리를 통해 비염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악화요인을 피해야 한다. 또한 증상이 조절되더라도 재발과 합병증을 막기 위해 꾸준히 치료를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먼지, 온도의 변화, 담배연기나 매연, 화장품, 스트레스 등을 피하고 주변을 청결하게 해야 한다. 꽃가루가 많은 계절에는 창문을 닫고 외출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애완동물이 원인인 환자는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는 것이 좋다.
만성 비염의 경우에는 몸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경우와 몸이 허약한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에는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고, 음식이나 물도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뜸을 지속적으로 뜨는 것도 비염 치료에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염 예방을 위한 5계명
1 금연을 한다
2 공기가 안 좋은 곳은 피한다
3 집 안을 자주 환기 시킨다
4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한다
5 몸을 따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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