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 보기
예쁜 정원, 숨은 손길에 감사 외

예쁜 정원, 숨은 손길에 감사
어릴 적 징검다리를 건너가야 했던 시냇물이 눈앞에 보여요. 물 속에서 나뭇잎 사귀가 살랑거리네요. 숨은 손길에 감사합니다. 서구 드림파크에서.
오중란_서구 신현동

올여름 휴가는 무의도에서
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무의도에 갔습니다. 하나개해수욕장에는 갯벌이 넓게 깔려 있습니다. 바지락, 소라 등을 잡으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박경환_서구 당하동

백아도 공룡
백아도 남봉에는 성채만한 몸집을 가진 거대한 공룡이 살고 있습니다. 그 등을 탈 수도 있지요. 그 위에서 덕적군도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만끽했습니다.
김찬현_계양구 계산동

동북아트레이드타워는 어디에
며칠 전 송도센트럴파크를 산책하다가 깜짝 놀랐어요. 동북아트레이드타워는 어디로 갔을까요. 구름이 짖궂은 장난을 쳤네요~
김명수_연수구 송도동

제주도 가는 길, 인천에서
제주도로 여행가는 길, 인천여객터미널에서 담은 풍어제 풍경입니다. 차차 잊혀져가는 전통문화가 눈앞에 펼쳐져 흐뭇했습니다.
최희경_강서구 방화동
독자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굿모닝인천>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잡지입니다. 애정어린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인천을 주제로 한 사진과 글을 받습니다.
인천 풍경에 대한 단상, 인천에서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간단한 사연(원고지 1매 분량)을 보내 주세요.
?칭찬하거나 알리고 싶은 주변의 이웃을 사진과 함께 소개(원고지 1매)해 주세요
※ 채택된 분께는 문화상품권(1매, 장원은 3매)을 보내드립니다.
마감은 매월 20일까지 입니다.
응모하는 분의 이름과 주소, 연락처를 정확히 기재해야 접수합니다.
보내실곳
우편번호 405-750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 대변인실 <굿모닝인천> 독자마당 담당자 앞
문의 : 440-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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