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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반란 외

2012-08-31 2012년 9월호



갈매기의 반란
태풍의 영향으로 월미도 여객선과 유람선이 결항했고, 배고픈 갈매기들의 반란이 시작됐습니다. 새우깡을 봉지 채 빼앗긴 아저씨의 허무한 미소, 줄행랑치는 갈매기입니다. 
임지연_연수구 해돋이로


아빠와 아들, 아름다운 뒷모습
18개월 된 아들이 아빠와 손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이곳은 바로 인천대공원 내 어린이동물원. 인천대공원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김정태_남동구 간석동


귀여운 꼬마신랑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가을 운동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귀여운 꼬마신랑이 커서 지금은 6학년이 되었네요.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박정서_연수구 연수1동


폭염아! 물렀거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여름, 아이들을 데리고 아이스링크에 갔습니다. 우리 아이들, 탈나지 않고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 주어 고맙습니다.
 한경숙_계양구 이화동


이것 봐요~ 월척이예요!
소래생태공원에서 게를 잡던 아이들이 빠진 신발을 건지며 즐거워합니다. 어른들도 때론 아이처럼 아주 작은 것에도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임충성_남동구 서창동

 


독자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굿모닝인천>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잡지입니다. 애정어린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인천을 주제로 한 사진과 글을 받습니다.
 인천 풍경에 대한 단상, 인천에서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간단한 사연(원고지 1매 분량)을 보내 주세요.

?칭찬하거나 알리고 싶은 주변의 이웃을 사진과 함께 소개(원고지 1매)해 주세요

※ 채택된 분께는 문화상품권(1매, 장원은 3매)을 보내드립니다.  
  마감은 매월 20일까지 입니다.
  응모하는 분의 이름과 주소, 연락처를 정확히 기재해야 접수합니다.


보내실곳
우편번호 405-750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 대변인실 <굿모닝인천> 독자마당 담당자 앞  
문의 : 440-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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