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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Incheon’이다
2012-11-01 2012년 11월호
이제, ‘Incheon’이다

인천시가 ‘바통’을 넘겨받았다. 지난달 7일 동안 달구벌 대구를 뜨겁게 달군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화는 꺼지고 내년도 개최지인 인천 품에 대회기가 안겼다.
김진영 시 정무부시장은 지난달 17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국체전 폐막식에서 대회기를 인수받고, 14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인천전국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제94회 인천전국체전은 내년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문학월드컵경기장을 주경기장으로 지역 내 64개 경기장에서 고등·대학·일반부별로 선수 2만2천여 명과 임원 8천여 명 등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 46개 종목이 펼쳐진다. 제94회 인천전국체전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리허설 성격도 띠고 있다.
(사진. 안영우_자유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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