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지난호 보기

‘싸우며 건설하자’ 외

2012-12-03 2012년 12월호

 

‘싸우며 건설하자’
앨범 정리를 하다 보니 60년대 쯤 되어 보이는 간석동 사무소 사진이 있네요. ‘싸우며 건설하자’는 구호가 이채롭습니다. 동사무소 위치가 지금의 주원고개 쯤 되는 것 같아요. 추억을 나누고 싶어 보냅니다.
김성빈_연수구 동춘동

 


물고기야 미안해~
주말 월미도. 한쪽에는 갈매기들이 한쪽에서는 사람들이 물고기 낚시를 합니다. 오늘은 물고기 수난시대. 물고기야 미안해~
이은실_남동구 고잔동

 


물범 삼남매와 함께~
시청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마스코트 귀여운 물범 삼남매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어요. 어때요~ 우리 예쁘죠?
김시연_연수구 송도동

 


길다, 길어~ 인천대교
팔미도로 가는 길, 배에서 찍은 인천대교 사진입니다. 길고 긴 인천대교를 가까이서 보니 참 장관이네요.
한혜정_남구 용현2동

 


미래도시의 운치
며칠 전 출근 중 비에 젖은 센트럴파크와 송도의 마천루가 운치 있어 보여 한 컷 남겼습니다. 간간히 보이는 빗방울이 눈송이처럼 겨울을 재촉하는 것 같습니다.
김숙연_계양구 효성1동

 


독자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굿모닝인천>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잡지입니다. 애정어린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인천을 주제로 한 사진과 글을 받습니다.
 인천 풍경에 대한 단상, 인천에서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간단한 사연(원고지 1매 분량)을 보내 주세요.

•칭찬하거나 알리고 싶은 주변의 이웃을 사진과 함께 소개(원고지 1매)해 주세요

※ 채택된 분께는 문화상품권(2매, 장원은 4매)을 보내드립니다.  
  마감은 매월 20일까지 입니다.
  응모하는 분의 이름과 주소, 연락처를 정확히 기재해야 접수합니다.

보내실곳
우편번호 405-750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 대변인실 <굿모닝인천> 독자마당 담당자 앞  
문의 : 440-8305

첨부파일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콘텐츠기획관
  • 문의처 032-440-830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인천광역시 아이디나 소셜 계정을 이용하여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계정선택
인천시 로그인
0/250

전체 댓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