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 보기
인기 좀 끌던 그때 외
(장원)인기 좀 끌던 그때
45년 전, 서울 사는 동창들을 작약도로 초대했었습니다. 당시 휴대용 전축에서 나오는 음악소리에 맞춰 춤을 추며 인기 좀 끌었답니다.
임세자_연수구 연수1동
그때 그 시절을 그리며
남편과 달동네박물관에 갔습니다. 우리가 살았던 모습 그대로더군요. 대가족이 살기에 불편했지만 그래도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유미자_연수구 동춘동

경인아라뱃길에서 찰칵~
가족과 함께 경인아라뱃길에 놀러갔었어요. 기분이 좋아 멋지게 브이~를 그리며 찰칵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김은수_부평구 산곡3동
짜장면 배달왔습니다!
도도 도둑이야~ 아, 저 짜장면 배달왔는데요. 얼마 전 가족과 차이나타운에 방문했다가 짜장면박물관에서 한 컷 남겼습니다.
김진억_계양구 효성1동

아름다운 인천의 섬
덕적도 자갈마당 해변가 사진이랍니다. 인천에 멋진 섬이 많다는 걸 사람들이 많이 알았으면 해요.
김은하_옹진군 영흥면
독자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굿모닝인천>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잡지입니다. 애정어린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인천을 주제로 한 사진과 글을 받습니다.
인천 풍경에 대한 단상, 인천에서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간단한 사연(원고지 1매 분량)을 보내 주세요.
※ 채택된 분께는 재래시장상품권(2매, 장원은 4매)을 보내드립니다.
마감은 매월 20일까지 입니다.
응모하는 분의 이름과 주소, 연락처를 정확히 기재해야 접수합니다.
보내실곳
우편번호 405-750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 대변인실 <굿모닝인천> 독자마당 담당자 앞
문의 : 440-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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