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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시장, 원도심 정비구역 현장 점검 외
송 시장, 원도심 정비구역 현장 점검
송영길 시장이 지난달 원도심 8개 정비사업 구역을 일제 점검했다.
그달 23일부터 원도심 정비구역을 방문한 송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이를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원도심 활성화로 신도심과의 격차를 줄이는 게 올해 시의 역점 추진 목표다.
시는 정비 사업의 기본 방향을 전면 철거에서 보전·개량·정비로 바꾸고 정비예정구역의 난립을 막고자 지정 요건을 강화하는 등 원도심 정비 사업을 정리해왔다. 2011년부터 정비사업 구조개선 계획을 수립, 주민 의견을 수렴해 212개소 정비(예정)구역 중에 지난해 말까지 66개소를 해제했다.
문의 : 주거환경정책관실 ☎440-3442
2014 인천장애인AG, 경기종목 23개 확정
내년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경기종목이 23개로 최종 확정됐다.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APC)와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는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APC(Asian Paralympic Committee)집행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경기종목을 확정한 것이다.
경기는 육상, 유도, 역도, 양궁, 배드민턴, 사이클, 조정, 요트, 10핀볼링, 수영, 탁구, 사격, 좌식배구, 휠체어농구, 휠체어테니스, 휠체어럭비, 휠체어펜싱, 휠체어댄싱, 보치아, 5인제축구(시각), 7인제축구(뇌성), 골볼, 론볼 등 총 23개 종목이다.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보다 4개,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보다는 2개 종목이 각각 늘었다.
한편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41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총 6천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계획이다.
문의 :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458-2253

원도심 도화구역에 제2행정타운 착공
남구 도화동 옛 인천대학교 이전부지인 도화 도시개발사업구역내에 건립되는 ‘행정타운 및 제물포스마트타운(JST)’사업이 첫 삽을 떴다.
우리시는 지난 1월 28일 남구 도화구역 개발사업지구 내 추진하는 제2행정타운 기공식을 열고 공사에 들어갔다. 행정타운 및 제물포스마트타운(JST)은 부지면적 9천㎡, 건축연면적 2만4천918㎡,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로 내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소, 남부수도사업소, 청년벤처타운 등이 입주하게 된다.
시는 행정타운 및 제물포스마트타운(JST) 건립을 위해 지난 2011년 6월 도화구역 내 신축계획을 확정하고 같은 해 11월 신축 부지를 반영한 도화구역개발계획을 변경했다.
이어 사업 시행사인 인천도시공시가 지난해 8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대우산업개발㈜를 시공사로 선정해 공사에 착수했다. 제물포스마트타운이 완공되면 유비쿼터스형 행정타운의 입주를 통해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 노인, 여성, 장애인 등 모든 계층간 취업·창업 업무를 한 공간에 배치해 원스톱 서비스 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시는 청년창업자의 창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상설박람회장과 제품판매장 등을 조성해, 상시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지원하는 일자리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의 : 경제수도추진본부 ☎440-3278
민간 ‘장애물 없는 시설’에 인센티브
우리시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인증 획득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BF 인증제는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뿐 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이 개별시설물이나 지역에 접근하거나 이용, 이동하는 데 있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설계·시공됐는지를 심사해서 인증해 주는 제도다.
이번 민간부분의 인증심사비용 지원은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사전검사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전국 최초로 마련한 지원책이다. 시는 이를 위해 건축설계 단계부터 BF인증 시설물로 설계되도록 민간과 공동협약을 체결한다. 지원 금액은 민간건축물이나 시설물의 시설주 및 민간법인을 대상으로 예비인증 및 본인증에 대한 심사비로 한 개 시설물당 최고 500만원까지다.
문의 : 시 장애인복지과 ☎440-2947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국비 21억 확보
우리시는 국토해양부로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을 위한 국비 2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개발제한구역인 계양구 다남동 산 71번지∼다남마을간 도로개설(14억원), 서구 백석지구 일대와 남동구 도림3지구 도로신설(7억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무분별한 도시 확산 방지와 환경보전을 위해 지난 1972년부터 개발제한구역에 묶인 이들 지역 거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01년부터 공원조성, 마을 진입도로 건설 등을 해오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지원은 일반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개발제한구역 거주민의 불편해소와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시 도시계획과 ☎440-4633
러시아 국립음악원 간트바르그 총장 초청
유네스코 인천시협회(회장 하석용)는 페테스부르그 러시아 국립음악원의 간트바르그 총장을 초청했다. 유네스코 인천시협회는 지난달 28일 연수구 라마다호텔에서 문화계 및 학계 관계자, 인천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트바르그 총장 환영 만찬 및 연주회를 열었다. 송도 글로벌캠퍼스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세계 정상급의 페테르부르그 러시아 국립음악원의 유치를 민간 차원에서 지원하고, 인천과 상트 페테르브르그, 나아가 러시아 문화권 간의 상호 교류의 단초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 자리다. 연주회에는 전효숙 교수(중앙대 음대, 바이올린) 재인 페테르부르그 음악원 졸업생들이 참여했다. 한편 간트바르그 총장은 이날 환영만찬에 앞서 인천예술고등학교를 방문, 학교장과 관심사항에 대해 대담하고 학생 시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또 지난달 30일 오전 10시에는 송영길 시장을 예방하고 분교 설치 등 상호 관심 사항에 대해 환담했다.
문의 : 경제자유구역청 ☎453-7335
인천 연수 CCTV 통합관제센터 오픈
연수구에 모든 용도의 폐쇄회로(CCTV)를 한곳에서 관제할 수 있는 U-CITY(유비쿼터스도시) 통합운영센터가 지난 1월 18일 문을 열었다. 2009년 문을 연 계양구 센터에 이어 지역에서 두번 째다.
센터에서는 방범용, 주정차위반·쓰레기투기단속용 등 지역에 설치된 모든 용도의 689대의 CCTV를 한꺼번에 모니터할 수 있다. 용도별로 나눠 모니터해오던 것을 통합해 상황실을 설치한 것으로, 범죄가 발생할 경우 추적이 쉬워지고 예산이 절약되는 장점이 있다.
한편 시는 2014년에 서·남·중·남동구와 옹진·강화군에, 2015년에 부평·동구에 추가로 센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 연수구청 ☎749-7432
도원역사에 전시관 오픈
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재탄생한 숭의종합운동장 관련 물품을 전시하고, 지역 체육사를 조망하는 전시관 ‘인천스포츠 타임라인’이 지난 1월 17일 경인선 도원역사에 문을 열었다.
전시관은 도원역사에서 축구전용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지하통로 양 벽면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했다.
축구전용경기장 신설을 위해 숭의종합운동장을 철거하면서 나온 현판 등 18점이 전시돼 있으며, 숭의종합운동장 시설 변천 과정 등 인천의 체육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놨다.
인천스포츠 타임라인은 무료로 누구에게나 개방된다. 영어와 중국어로 전시 내용을 함께 표시했다.
문의 : 시 도시재생과 ☎440-4442
‘신·재생에너지 보급’ 그린홈 사업 지원
우리시는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그린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그린홈은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지열·연료전지 발전설비를 사용함으로써 에너지를 아끼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친환경 주택이다.
시는 국·시비 등 24억여 원을 들여 올해 300가구를 대상으로 발전설비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 단독주택이나 10가구 이상 마을단지가 지원 대상이다.
태양광은 100만원, 지열·연료전지는 200만원이 지원된다. 시설규모는 통상적으로 가구당 태양광 3kW, 지열 17.5kW, 연료전지 1kW이다. 그린홈 사업은 한달에 400kW의 전력을 소비하는 가구를 기준으로 할 때 연간 88만원에서 5만6천원으로 전기료를 절약해주는 효과를 낸다. 시는 오는 3월 지원 신청을 받고 4월 대상자를 선정한 뒤 사업을 시행한다.
문의 : 시 경제수도추진본부 440-4353
배우 이시영, 인천시청 복싱팀 정식입단
배우 이시영이 복싱팀에 정식으로 입단해 프로 복서로 활약한다. 이시영은 지난달 31일 인천시청 복싱팀 입단식을 가졌고, 향후 스케줄 조정을 통해 연기활동과 복싱을 병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청 복싱부에는 현재 국가대표 신종훈 선수 등 4명이 활동 중이다. 이씨는 앞으로 이들과 함께 아시아경기대회를 목표로 훈련할 계획이다.
한편 2010년 복싱을 시작한 이씨는 그 이듬해 아마추어 신인전에서 우승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현재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문의 : 인천시체육회 ☎888-0071
시장실 오픈데이 운영
올해 시장실 오픈데이가 시작됐다. 지난 2011년 7월 처음 시작된 시장실 오픈데이는 학생들이 시장실을 직접 둘러보게 함으로써 꿈과 희망을 갖고 새롭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매월 4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시장실 오픈데이는 지금까지 총 16회가 진행됐으며, 참여한 학생들만 582명에 이른다.
송영길 시장은 미래의 경쟁력은 아이들이라며 시장실을 직접 찾은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바쁜 일정 속에도 시간을 쪼개 참석하기도 해 시장실 오픈데이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장실 오픈데이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받는다.
문의 : 시 총무과 ☎440-2506
수돗물 누수 줄인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유수율 목표를 선진국 수준인 90%로 정했다. 유수율이란 정수장에서 보낸 수돗물이 최종 목적지인 각 가정까지 도달하는 양을 백분율로 환산한 수치로, 상수도 경영의 중요 지표로 활용된다.
우리시는 목표치 달성을 위해 320억 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원도심과 전통시장의 오래된 수도관 48㎞를 정비하고, 수돗물 공급량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3월까지 원도심과 도서지역에 사는 소외계층 가구 위주로 계량기 8천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시 상수도본부는 동파방지용 수도계량기를 무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비로 국비 3억 6천500만 원을 확보했다.
문의 : 상수도사업본부 ☎720-2132
음식물쓰레기 82% 공공시설 처리
올해부터 시행된 음식물 쓰레기 폐수 해양배출 전면 금지에 따라 수도권 일부 지자체가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몸살을 앓고 있으나, 우리시는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1일 평균 650t 정도 발생하는 우리시 음식물 쓰레기의 82%인 530t은 환경공단 광역시설(330t)과 남구(199t) 등 공공시설에서 처리하고 나머지 120t은 7개 민간위탁업체에서 처리하고 있다.
시설 노후화와 용량 부족으로 공사 중인 남동구 처리시설이 오는 8월에 준공돼 정상 가동하면 전량을 공공시설에서 처리하게 돼 민간업체와 갈등으로 인한 수거 중단사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폐수를 육상처리하도록 공공시설을 확충하겠다”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문의 : 시 자원순환과 ☎440-3562
‘핑크의자’ 보면, 일단 양보하세요
예쁜 분홍색의 덮개가 씌여진 좌석…. 버스를 타면 젤 먼제 눈에 띄는 이 좌석을 이용하기 전엔 앞으로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을 던져야 할 것 같다. “당신은 현재 임신 중이십니까?” 라고 말이다.
최근 우리시는 시내버스 250대에 총 500석의 임산부 전용석을 마련했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인천운동본부, 인천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공동으로 마련한 임산부 전용석은 버스 운전석 뒤편 2∼4열 좌석에 마련되어 있다.
임산부의 경우 임신 초기일 때 뱃속의 아이와 임산부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지만, 외관상 크게 표시가 나지 않아 그동안 자리양보에서 외면당해온 게 현실이다.
임산부에 대한 배려라는 점에서 임산부 전용석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노약자에 대한 양보가 당연했던 옛날과 달리 점점 타인에 대해 무관심하고, 약자가 배려되지 않는 현실이라는 것으로 보여주는 단면인 것 같아 한편으로는 씁쓸하다.
문의 : 아이낳기 좋은세상 인천본부 ☎451-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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