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 보기
의원연구단체 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외
의원연구단체 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1월 24일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자 ‘의원연구단체 지원 심의위원회’(위원장 구재용)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 제출된 연구단체 등록신청에는 ‘사회책임조달 연구회’(이재병 의원 외 3명), ‘협동조합 연구모임’(강병수 의원 외 3명), ‘녹색거버넌스 연구모임’(이한구 의원 외 4명), ‘시민밀착사업 연구포럼’(홍성욱 의원 외 3명) 등 4건이다. 심의위원회는 한정된 경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제출된 연구목적대로 결과물이 나오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로써 시의원 전체의 36%가 11월 말까지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게 된다.
더불어 심의위원들은 수년 동안 연구단체 구성 실적이 없었던 의회가 이처럼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다양한 연구과제로 연구활동을 시작하게 됨에 따라 생산적인 성과물을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성만 의장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장 취임
인천광역시의회 이성만 의장이 지난달 13일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구 보건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자립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주민들의 보건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인구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정진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인구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사무국, 가족보건의원, 노인복지센터 등에 총76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저 출산 대책사업의 일환으로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인천운동본부”와 임신부 교실운영, 학생대상 인구교육 실시, 아기사랑 후원사업과 남성의 육아 및 가사 참여운동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제3연륙교 조기착공과…’원안 의결
인천광역시의회 한국토지주택공사 관련사업 조사특별위원회가 제안한 ‘제3연륙교 조기착공과 인천도시철도 조기개통 국비지원 건의안’이 지난달 1일 인천광역시의회 제2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의결됐다.
조사특위는 본 건의안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인천지역 7대 핵심공약과 10대 추진과제로 약속한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조기 개통’과 ‘제3연륙교 건설 촉진 지원’이 새정부의 국정과제로 최우선 선정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등 관련기관에 건의했다.
또 제3연륙교와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영종하늘도시, 청라국제도시, 가정오거리 루원시티 개발 등 LH공사 관련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인천 서북부 활성화를 위한 핵심기반시설임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이에 앞서 조사특위는 지난해 11월 28일 ‘제3연륙교 조기건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여 제18대 대통령후보 공약과 추진과제로 반영했고, 이번 건의안 또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직접 전달하여 새정부 출범시 최우선 국정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세계 경제위기에 따른 한국경제 전망’ 의원 교육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달 1일(금) 14시 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의원들과 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경제관련 부서 관계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경제위기에 따른 한국경제의 전망’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는 서울대 명예교수이며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인 경제학 박사 김수행 교수가 강의했다. 강의 내용은 현재의 세계 경제 위기의 근본적 출발점부터 금융공황이 국가의 채무 위기를 야기시키고 대공황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으로 경제 민주화와 국가적 적대관계 해소 등에 대해 강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한국 경제의 전망과 그에 따른 해결 방안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고, 경제 관련 전문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했다. 앞으로 의정 활동도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경제 정책을 마련하고자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임을 표명했다.
120 미추홀콜센터 직원 격려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120 미추홀 콜센터를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 받고 직원들을 위로 격려했다. 이성만 의장은 지난달 6일 설 연휴대책 특별운영 상황실을 둘러 본 자리에서 “설 연휴를 맞이하여 발생할 수 있는 시민의 궁금한 점과 애로사항을 신속하고 친절하게 상담해 줌으로써 시민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상황근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새정부 인수위에 인천시 현안 전달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시의 주요현안 사항을 새정부의 국정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인천광역시의회를 대표하여 지난달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 관련사업 조사특별위원회 김병철 위원장과 안병배 위원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방문, ‘제3연륙교 조기착공과 인천도시철도 조기개통 국비지원 건의문’과 ‘월미도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주민 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전달했다.
본 건의문은 지난달 1일 인천광역시의회 제2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된 것으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인천지역 7대 핵심공약과 10대 추진과제로 약속한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조기 개통’과 ‘제3연륙교 건설 촉진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 한국전쟁 중 인천상륙작전 당시 월미도 미군폭격으로 희생된 관련 주민들의 정확한 진상규명과 피해보상을 위한 특별법안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학력향상 선도학교 중간평가 보고회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6일 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교육의원 및 인천시의원, 시교육청 관계자와 함께 학력향상 선도학교 중간평가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성만 의장을 비롯한 김영태 교육위원장 등 15명의 시의원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학력향상 선도학교 중간평가는 학력향상 선도학교의 추진 계획 및 전략, 프로그램 운영, 운영 성과 등 3개 영역으로 나누어 분석됐고, 평가 결과 전반적으로 학력향상선도학교의 성공적 달성을 위해 집중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평가다. 10개 학교의 학교별 평가 결과는 인천여고가 ‘탁월’, 인천논현고, 세일고, 부평고, 인천원당고 등 4개교가 ‘우수’, 인천고, 제물포고, 신명여고, 계산고, 가림고 등 5개교가 ‘보통’이었다.
특히 인천여자고등학교는 3개 영역 중 추진계획 및 전략과 프로그램운영 2개 영역에서 ‘탁월’, 운영 성과면에서는 ‘우수’평가를 받아 학력향상선도학교 중 최우수학교로 평가됐다.
그러나 평가위원의 학교계획 및 역량에 적합한 예산의 차등 지원, 새로운 교육모델 창출 가능성 증대를 위한 추가 선발 및 지정, 지속적 운영 가능한 정규교과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제언했다. 또 우수학교 및 교사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및 선도학교의 추가지정 등 시의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며 향후 학력향상 선도학교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한 개선 과제를 남겼다.

적십자사에 특별회비 전달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달 19일 의회접견실에서 한적인천지사 황규철 회장에서 적십자가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성만 의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치있는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느껴진다”며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서 적십자가 더욱 활발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첨부파일
-
인천광역시 아이디나 소셜 계정을 이용하여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전체 댓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