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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의 숨결 가득 외
구도심의 숨결 가득
인천의 조화로운 발전을 바라는 시민의 한 사람입니다. <굿모닝인천>에서 신도시뿐 아니라 구도심 구석구석의 숨결까지 전해주어 고맙고 자랑스러워요. 얼마 전 접한 우각로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곧 변하겠지만, 지금 이 순간을 소박하면서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앞으로도 <굿모닝인천>에서 인천의 골목골목을 열어주세요.
박현주 남구 토금남로
잊고 살던 소중한 것을 일깨워
<굿모닝인천>은 늘 잊고 살던 것을 새롭게 깨닫게 해줍니다. 음식물처리 과정에 대한 기사를 읽고 ‘평소 분리수거를 꼼꼼히 한다고 하는 데도 아직 부족한 것이 많구나’ 하고 되돌아보게 됐습니다. 도시형 식물농장에 대한 글도 잘 읽었습니다. 시간이 나면 송림 아뜨렛길에 가 ‘동이네 다랑채’에 꼭 들려야겠습니다.
한혜숙 남구 수옹로
시민 참여 콘텐츠가 풍부해졌으면
인천에는 갈 만한 여행지와 구경거리가 많습니다. <굿모닝인천>에 시민 참여란을 더 많이 만들어 콘텐츠를 더 풍성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쓰듯 <굿모닝인천>에 참여하는 것이지요. 인천은 물론 타시도 사람들도 인천에 더 관심을 갖지 않을까요?
임현범 동구 우각로
매화를 닮은 인천이 좋아
봄이 왔습니다. <굿모닝인천> 봄호에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인천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소식지를 보면,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에 감사하게 됩니다.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정성 어린 글. 모든 사람이 <굿모닝인천>을 접하고 가슴 따듯해지길 바랍니다.
이정숙 부평구 이규보로
장애인 편의시설을 늘려주세요
저는 장애인을 가르치는 체육교사입니다. 우리 학생들과 함께 인천의 곳곳을 다니다보면,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절감하여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맘 놓고 편히 다닐 수 있는 인천을 만들어주세요.
안영국 남동구 함박뫼로
여기는, 인천 유일의 대학가
<굿모닝인천>에서 인천 유일의 대학가인 인하대 후문 주변에 대해 다룬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우리 딸이 올해 대학에 가서 더 관심을 갖고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대학생활과 향후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박점숙 서구 건지로
나는 굿모닝인천 마니아!

‘스토리’가 있는 인천
독자 김숙연(37·효성동)
김숙연씨는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인천종합관광안내소에서 관광객에게 인천을 안내하고 있다. 역사와 문화가 담긴 이야기를 토대로 인천의 진정한 매력을 알리는 고마운 이다.
내게 인천은 강화도에서 태어나 지금도 인천에 살고 있다. 인천은 내게 있어 마음속에 깊이 간직한 정든 곳, 가장 편안한 안식처다.
인천의 이야기를 알리다 인천종합관광안내소에서 8년째 인천을 알리고 있다. 인천을 찾은 관광객에게 단순히 볼거리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역사와 문화가 담긴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 있다. 스토리가 있으면 여행의 감동이 더 하다. 실제로 여행을 마친 후 찾아와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는 분들도 많다.
<굿모닝인천> 어떤 점이 좋나 업무상 인천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굿모닝인천>이 좋아 늘 챙겨본다. 중요한 부분은 펜으로 표시하며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다 볼 정도다. 인천에 살면서도 관심이 없으면 미처 알지 못하는 부분까지 일깨워 줘서 좋다.
인천을 찾는 분들에게 인천에 볼 게 없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개항기를 비롯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나면 인천이 얼마나 많은 매력을 품은 도시인지 알게 된다. 실제로 외국인들도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한 도시의 발전상과 더불어 인천의 깊은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면 더 많은 관심을 보인다.
@Bulloge
@Bulloge청라와 관련해 호재가 많다는 데 실상 이뤄진 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금융타운, 시티타워, 로봇랜드, 신세계 등의 사업의 진행사항이 궁금합니다.
하나금융타운은 실무협의를 마치면 곧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시티타워는 LH와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봇랜드 조성사업은 실시설계 중으로 곧 기공식이 있을 예정이며, 청라신세계 교외형복합쇼핑몰은 오는 201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Bulloge야간자율학습은 자율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아는 데, 인천시 관내 학교에서 하는 야간자율학습은 자율이 아닌가요?
교육청에서 야간자율학습을 강제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관내 학교에 지시한 바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학교별 새 학년 적응기간으로 야간자율 학습을 2~3주 가량 운영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Bulloge청라고등학교 앞에 정류장만 있고 정작 버스가 다니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대중교통을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세요.
4월 1일부터 46번 버스가 청라고등학교 앞 정류장에 정차할 수 있도록, 노선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께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ulloge심야시간대 병무청 앞 도로에 화물차가 위험하게 불법주정차를 합니다. 시정조치 해주세요.
해당지역의 심야시간대 불법주정차는 남구청 소관으로, 시민들께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당 부서에 단속 강화를 지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Bulloge인간극장에서 세 쌍둥이 이야기를 보았는 데, 인천분이네요. 반가움보다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지 제가 더 걱정되었습니다. 시에서 어떤 지원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시에서는 보육을 위해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및 미숙아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12세 이하 필수예방 무료 접종, 아이모아 카드 발급, 영유아 건강검진, 아이돌보미 파견 서비스, 보육료 또는 양육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Bulloge754-1번 버스노선을 폐선하지 말고, 수인선 논현역과 호구포역을 경유하도록 하는 게 어떨지요. 탑승하는 승객도 늘어나리라 봅니다.
754-1번(이달 5일까지 한정면허) 버스는 1회 운영 시 평균 1명이 탑승하여, 노선조정위에서 버스회사 경영악화를 이유로 폐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근에 51-1, 52-2, 35번 버스가 있음을 알려드리며, 향후 승객의 수요에 따라 노선 추가 여부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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