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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 국내 첫 세포배양배지 제조시설 입주 외

2013-04-30 2013년 5월호

 

송도에 국내 첫 세포배양배지 제조시설 입주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물질인 세포배양배지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제조시설이 국내 처음으로 송도에 들어선다.
세포배양배지는 세포 배양에 필요한 영양물질을 혼합한 물질로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는 모든 단계에서 필요한 원료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아지노모도제넥신㈜은 지난달 17일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 단지 내 사업부지에서 이 제조시설 착공식을 열었다.
아지노모도제넥신㈜은 일본의 글로벌 기업 아지노모도와 국내 바이오 기업 제넥신이 총 357억원을 투자해 만든 합작사다.
제조시설은 내년 상반기 완성된다. 이 시설이 완성되면 그동안 수입물량에 의존해 온 세포배양배지의 국산 원료화를 이루게 된다. 아시아시장을 위주로 한 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문의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453-7362

 

사전정보 공개목록 확대 시행
우리시는 현재 42종인 사전정보공개 목록을 확대 시행한다.
1998년 정보공개법 시행 이후 정보공개 건수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정보공개율이 안정화 추세를 보이는 등 정보공개제도가 정착단계에 진입하고, 정보공개시스템(www.open.go.kr)을 통한 온라인 청구가 확대되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중으로 사전정보공개 목록을 대폭 확대하고, 올 하반기 중에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의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관련, 정보공개 청구 건의 지연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부서별 정보공개 책임자를 지정해 처리기간을 수시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휴대전화와 전자우편으로 알림 메일과 SMS를 수신토록 하고 담당자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문의 : 시 시민봉사과 ☎440-2992

 

2015년 송도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송도국제도시에 여주와 파주의 아울렛보다 규모가 큰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선다.
송영길 시장과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하병호 (주)현대백화점 사장 등은 지난달 17일 인천시청에서 ‘송도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건립을 위한 투자약정 및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주)현대백화점과 (주)현대송도개발은 송도 7공구 5만9천400㎡(1만8천평)에 총 사업비 4천800억원(토지값 1510억원) 정도를 투자해 프리미엄 아울렛을 조성, 오는 2015년 10월 문을 열 예정이다.
현대 아울렛의 연면적은 12만㎡으로 영업면적만 4만㎡다. 이는 여주와 파주에 있는 아울렛보다 규모가 크다. 이곳에는 버버리, 구찌 등 명품수입 의류를 포함한 액세사리, 가정용품, 가전제품 등 250개 매장이 들어선다.
현대백화점은 아울렛을 조성한 이후 2단계로 백화점 등 복합쇼핑몰도 건설할 예정이다.
문의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453-7314

 


2013 인천실내&무도AG 메인 등록센터 개소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지난달 22일 송도 미추홀타워 1층에 2013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메인 등록센터를 개소했다.
메인등록센터는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대회 패밀리와 자원봉사자 등 운영요원의 등록카드를 제작, 발급해 주는 곳이다. 45개국의 선수 임원단 4천여 명과 자원봉사자 2천500여 명 등 총 1만7천600장의 등록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등록센터는 앞으로 삼산월드체육관, 인천공항 등 7개 센터로 확대 운영되며 총 57명의 등록요원이 근무한다.
등록카드는 오는 5월 중으로 아시아 45개국으로 발송하며 경기장 출입 권한 뿐 아니라 대회에 참가하는 해외 입국자에게는 무비자로 출입국할 수 있는 편의도 제공한다.
문의 :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458-2371

 

인천항, 갑문 풍향·풍속 정보 실시간 제공
인천항 갑문을 통과하는 선박의 통항 안전과 부두 하역사의 작업 애로 해소를 위해 인천항 내항과 갑문 일대의 실시간 풍향·풍속 정보서비스가 제공된다.
인천항만공사는 5월부터 인천항 포털 사이트(www.ipus.co.kr)를 통해 갑문과 내항 일대의 풍향 및 풍속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갑문현대화 작업에 따라 기존 아날로그시스템이 디지털로 전환하면서 가능해졌다.
인천항만공사는 항만 이용 고객의 편의증진을 위해 인천항 포털 내 팝업창 형태의 갑문운영정보 메뉴를 통해 실시간으로 바람의 방향과 속도 정보를 24시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 인천항 ☎890-8167

 


인천공항, 2014 국제공항협의회 세계총회 유치
세계 공항들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총회가 내년 인천공항에서 열린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태국 푸껫에서 열린 2013 ACI 아시아·태평양 이사회 및 총회에서 2014 ACI 세계총회 유치를 확정했다.
세계총회는 내년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총 600여 명에 이르는 각국 공항 및 항공사,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항공안전, 보안 등 분야별 운영위원회를 열고 ACI 세계 이사회와 ACI 기금 위원회 등 각종 모임이 마련될 예정이다.
ACI는 세계 공항들의 국제표준 확립과 정책 결정 등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전 세계 174개국, 1천751개 공항이 가입해 공항의 안전 문제와 이용 편의 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
문의 : 인천공항공사 ☎741-2116


인천지하철 모든 역사에 스크린도어 설치
인천교통공사는 지난달 17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인천지하철 1호선 모든 역에 대해 내년 4월까지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계획이다.
오홍식 사장은 “지난 2010년부터 재정난으로 중단된 인천지하철 1호선 스크린도어 설치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이전까지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현재 스크린 도어는 인천지하철 1호선 29개 역 가운데 설치된 역은 12곳이다.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면 역내 미세먼지와 소음도는 각각 17.4%, 9.2% 줄어들고 에너지효율은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인천시에서 150억원을 지원 받는 한편 354억원의 공사채를 발행해 스크린도어 설치 공사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설치작업에 착수해 내년 4월까지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문의 : 인천교통공사 ☎451-2114


인천영상위원회 출범
사단법인 인천시 영상위원회가 출범했다. 영상위원회는 권칠인 영화감독이 운영위원장을 맡았으며, 앞으로 국내외 작품유치 및 촬영지원과 영상문화산업에 대한 비전제시와 시민영상 네트워크 구축, 인천영상인력 육성과 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한 시민 문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영상위원회는 지난달 16일 문화산업진흥지구 내 인천시 남구 주안동 영상미디어복합센터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인천 영상산업발전 및 육성을 위한 출범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시장을 비롯해 이성만 인천시의회 의장, 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과 국민 영화배우 안성기, 강수연, 전노민, 이춘연 한국영화단체 연대회의 회장, 송옥숙 한국연예인협회 인천지회장, 육상효 영화감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송 시장은 “항구와 공항, 섬들로 구성된 인천은 지난해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유명해진 송도센트럴파크, 트라이볼, 국제업무지구를 중심으로 한 송도국제도시 뿐만 아니라, 원도심 지역인 인천항, 배다리, 중구 차이나타운 등도 각광 받고 있어 최고의 영상도시로서 빠른 시일 내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시 문화예술과 ☎440-3944

 

송도에 외국인 위한 건강검진센터 개원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외국인을 주 고객으로 하는 건강검진센터가 처음으로 들어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IBS타워에 루가의료재단이 세운 건강검진센터인 지안국제건강증진센터가 지난달 25일 개원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IBS타워 6층 3천663㎡ 면적에 들어섰다. 104개 항목을 검진할 수 있고 내과와 일반외과, 산부인과 등 내·외과계 간단한 진료도 가능하다.
외국인을 주 고객으로 하기 때문에 영어와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 통역 코디네이터도 두고 있다. 의사 4명과 코디네이터 등을 포함해 총 60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한편 인천경제청과 루가의료재단은 센터에 외국인 고객을 유치하고 국제기구나 외투기업에 속한 외국인에게 진료 편의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하고 이날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문의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453-7393

 


OBS, 인천시로 이전
경인지역을 대표하는 OBS방송국이 우리시로 이전한다. 우리시와 인천도시공사, OBS경인방송국은 지난달 24일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OBS방송국을 인천시로 이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인천시에 앵커시설을 유치함으로써 인천시민들에게 방송문화콘텐츠 서비스 제공과 함께 방송국의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3개 기관이 공동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OBS방송국 이전에 필요한 사항들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시 대변인실 ☎440-3073


펜타포트록페스티벌에 세계적인 밴드 온다
폴 아웃 보이(Fall Out Boy), 스키드로우(Skid Row) 등 세계적인 밴드가 국내 대표적인 음악 축제로 꼽히는 인천펜타포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행사 주관사 예스컴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국제도시 23호 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 참가할 1차 라인업을 지난 4월 16일 공개했다.
해외 밴드로는 모던팝 펑크밴드로 인기를 얻은 폴 아웃 보이가 가장 눈에 띈다. 지난 2월 재결합한 폴 아웃 보이는 최근 5년 만에 신작 ‘세이브 록앤롤’(Save Rock And Roll)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국내 록계의 전설 들국화,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한 와이비, 뜨거운 감자, 옐로우몬스터즈, 소란, 피터팬컴플렉스, 블랙백, 딕펑스 등 8명이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펜타포트록페스티벌이 올해는 송도에서 열린다. 23호 근린공원에 폭 57m에 높이 20m의 초대형 야외 상설무대를 건립할 예정이다. 보조무대로 사용될 돔 구조물, 14m의 다목적 타워, 대규모 캠핑존 등이 마련된다.
문의 : 시 문화예술과 ☎440-4022


계양산에 두꺼비 이동통로 조성
인천녹색연합은 지난달 14일 수도권 최대의 두꺼비 집단 산란지가 발견된 계양산에 두꺼비 이동통로를 설치했다. 녹색연합에 따르면 2012년부터 최근까지 계양산 다남천 일대 자연생태를 조사한 결과 두꺼비 성체 최대 300여 마리, 산란지 3곳이 확인됐다. 그러나 높이 100∼170㎝의 다남천 제방이 있어 하천이 흐르는 서식지와 물이 고인 인근 산란지를 두꺼비가 자유롭게 오가지 못했다. 이 때문에 계양산 두꺼비는 하천에서 알을 낳는 경우가 많았다.
수온이 낮은 하천은 부화가 어려운 데다 물의 흐름을 따라 알이 떠내려갈 수 있어 두꺼비가 산란하기에 적합지 않다. 녹색연합은 다남천 제방 아래 돌멩이와 흙, 합판 등을 이용해 두꺼비가 서식지와 산란지를 쉽게 오갈 수 있는 통로를 만들었다.
통로 설치와 함께 멸종위기 야생동물지킴이단 4기 발족식도 열렸다. 지킴이단은 두꺼비를 비롯해 맹꽁이, 도롱뇽, 개구리 등 계양산에 서식하는 양서류를 매주 2차례 이상 모니터링하고 보호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문의 : 인천녹색연합 ☎548-6274


경인아라뱃길 직거래 장터 매주 토·일요일 개설
우리시는 지난해부터 서구 정서진 일대 부지 1천㎡(몽골텐트 20곳 설치)에서 열리던 직거래 장터를 동절기 휴장을 거쳐 지난달 13일 개장했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인천 농업경영인들이 중심이 돼 지역에서 생산한 화훼류(장미꽃, 다육식물, 커피나무 등), 엽채류(열무, 상추, 대파 등), 각종 모종, 강화인삼, 건새우, 장봉 김 등 건어물류 등 농수 특산품을 시중가격보다 10∼20% 싸게 판매하고 장바구니도 제공한다.
직거래 장터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설된다. 장터에는 인천여객터미널을 중심으로 차량 240여 대를 주차할 수 있으며 인천시내 간선버스(77-1번)가 4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문의 : 경인아라뱃길 ☎1899-3650


덕적도 부속 섬 여객선, 내달부터 증편 운항
옹진군은 덕적도 주변 5개 부속도서를 다니는 나래호가 이달 1일부터 10월 말까지 하루 2차례 운항한다고 밝혔다.
159t인 나래호는 승객 120명과 차량 9대를 실을 수 있는 차도선이다. 현재 문갑도∼굴업도∼백아도∼지도∼울도 등 덕적도 주변 5개 도서를 매일 1차례 운항하고 있다.
이달부터 6개월 동안 여객선 이용객이 많은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하루 2차례, 여름철 성수기인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는 매일 2차례 운항한다.
문의 : 옹진군청 ☎032-899-2242


달동네박물관 애장품 수집합니다
동구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은 오는 6월 30일까지 제2전시실과 특별전시를 위한 주민 애장품을 기증·기탁 받는다. 지난 2005년 문을 연 박물관은 연간 8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으며 현재 3천700여 점의 근·현대 유물을 보유하고 있다.
주민 애장품 수집은 올해 하반기 중 박물관 제2전시실이 신설되고 특별전시가 진행된 데 따른 것이다. 수집대상 유물은 1960∼1970년대에 사용했던 뜨개질, 골무, 반짇고리, 혼수품, 의복 등 생활용품과 LP플레이어, LP판, 음악잡지, 카메라와 돌·결혼사진 등 추억의 물품이다.
소장품 수집은 박물관에서 보존과 관리를 하는 기증과 전시 후 돌려주는 기탁방식이 있다. 기증·기탁은 동구 문화체육과 박물관팀으로 하면 된다.
문의 : 동구청 ☎032-770-6132


백령도 화재진압·환자이송 이상 무!

날렵하게 생긴 붉은색의 헬기 한 대. 이 헬기가 앞으로 백령도 주민들의 걱정을 조금 덜어주게 됐다.
그동안 인천시는 도서지역의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응급의료 전용헬기를 도입해 왔지만, 기존의 헬기들은 항속 거리 450㎞로, 편도 295㎞인 백령도를 왕복하는 게 쉽지 않았다.
우리시는 최근 백령도까지 운항 가능한 신형 중형 헬기를 도입했다. 소방안전본부는 백령도를 1시간 20분 만에 주파하는 헬기 AW-139(14인승)를 5월 2일부터 운항한다. AW-139는 항속 거리 798km로 백령도는 물론 인천 어디든 출동할 수 있다. 새 헬기는 연평도까지 25분 만에 갈 수 있다.
특히, 중형 헬기 운항으로 백령도 지역 화재진압과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시 소방본부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대비한 신속 대응 체계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의 : 소방안전본부 ☎870-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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