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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경기장에 공사를 하고 있던 데 무슨 건물을 짓는 건가요? 외

2013-05-01 2013년 5월호

 

@ Bulloger

시민께서 송영길 시장 트위터(@ Bulloger)를 통해 문의한 것에 대한 해당 부서의 답변입니다.

 

문학경기장에 공사를 하고 있던 데 무슨 건물을 짓는 건가요? 듣기로는 수영장이라던데. 언제쯤 이용할 수 있을 지도 궁금합니다. 
현재 문학경기장역 앞에 시공 중인 경기장은 문학수영장으로 오는 7월 19일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이곳에서 오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우리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때 수영경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시민들도 이용 가능하십니다.

서울시에서 매립지 사실을 왜곡하는 전단지를 유포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와 시민을 설득하지 않고 쓰레기매립을 연장하려는 시도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우리시는 서울시의 홍보물 건과 관련, 엄중 경고의사를 전달하였습니다. 홍보물에 쓰인 ‘김포쓰레기매립지’와 ‘수도권 2천400만 주민’이라는 표현은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향후 우리시와 시민의 정서를 감안하지 않고 똑같은 문제를 야기해서는 안 된다고 명백히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시는 시민의 생활환경권을 보장하기 위해 뜻을 굽히지 않겠습니다.


제3연륙교를 철도가 지나가는 다리로 만들면 어떨까요?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측도 반대할 명분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데요.
국토부와 민자사업자간에 체결된 실시협약에 의하면, 현재 운영 중인 도로 외에 새롭게 설치하는 교통시설은 실시협약 규정에 따라 경쟁노선으로 간주되어 손실보전토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손실보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얼마 전 계양구에서 어미고양이와 아기고양이를 밟아 죽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런 끔찍한 사건들을 그냥 넘기지 말아주세요.  
이번 사건에 대해 계양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동물학대행위가 확인될 경우 동물보호법에 근거하여 엄중 처벌하겠습니다. 참고로 우리시는 야생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금년부터 TNR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동물복지를 선도하는 인천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선학동 고가도로에 불법주정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정조치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멋진 인천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관할구인 연수구청에 금주 내로 해당지역 인도 위에 볼라드를 추가로 설치해 불법주차를 원천봉쇄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시는 관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버스 기사들의 임금실태를 아십니까?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근무일수 정규직 24일 기준 세후 약 250만원 비정규직 27일 기준 약 180만원입니다.  
전직 근로자 인건비에 대해서는 노사간의 고유 사항입니다. 다만 시내버스 준공영제 실시에 따른 시의 재정이 지원되는 만큼 시에서도 기사분들의 처우 향상을 위해 지난해 3.8%의 임금을 인상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력으로 현재 정규직 비율이 85%에 도달하였습니다. 근로자분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는 굿모닝인천 마니아!

시간이 만들어 낸 도시, 인천

 

독자 주란(30·서울 양천구)

 

주란씨는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얼마 전부터 글 쓰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타 도시에 살고 있지만, 인천시 인터넷신문의 청년기자로도 활동할 만큼 인천에 대한 애정이 넘칩니다.
내게 있어 인천은 포항에서 태어나 바다를 좋아합니다. 바다가 없는 서울에 살면서, 인천은 바다가 그리울 때마다 그 그리움을 달래주는 고마운 존재였습니다.
<굿모닝인천>과의 인연 인천에 사는 친구네 집에 갔다가 <굿모닝인천>을 본 후 내용이 좋아 매월 받아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 정성을 들여 이야기해 주어 항상 감동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구석구석을 보고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모두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인천에 살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인천과의 마음의 거리를 좁혀 주고 있답니다.
인천에 한마디 인천은 알면 알수록 매력이 넘치는 도시입니다. 곧 2013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와 2014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있는 인천. 어려움도 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인천의 매력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널리 퍼트리길 바랍니다. 저도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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