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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조례안과 추경예산안 심의 외
교육위원회 조례안과 추경예산안 심의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제208회 임시회에서 시 교육청 소관 조례안과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청원 1건과 조례안 4건, 기타안건 2건과,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29일 청원 및 조례심의에서는 구재용 의원이 소개한 ‘청라국제도시 내 학교예정부지(고4) 폐지 반대 및 신속한 일반 남고 설립 촉구 청원’을 채택하고, 교육감이 제출한 ‘인천광역시 학생의 정규교육 과정 외 학습선택권 보장에 관한 조례’ 외 4건은 원안가결,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시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은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함이 타당하다는 의견으로 표결한 결과 원안부결됐다. 또한 30일 예산심의에서는 본 예산보다 349억원이 증액된 1차추경예산안에 대하여 마이스터고 지정운영 등 6개 사업비의 계수 조정을 통해 교원 업무경감 사업 등 2개의 신규 사업을 추가로 편성했다.
소비자 권익증진 간담회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달 14일 의장 접견실에서 이성만 의장의 주재로 김영분 부의장 외 3명의 의원들과 인천시 관계자, 소비자 관련 단체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비자 관련 정책 및 현안 사항에 대하여 살펴보고 문제점 해결 및 활성화 지원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였다.
시는 아시아경기대회 준비 등으로 시가 행정적,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비자의 권익 증진이 인천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소비의 합리화와 안전을 위한다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전력 추진을 위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성만 의장은 건전하고 발전적인 소비문화가 정착되고 소비자의 권리가 충분히 보장 될 수 있도록 시, 소비자 단체, 의회가 협력하여 시민에게 다가가는 노력을 경주하도록 당부했다.
‘오늘은 내가 시의원’ 학생모의의회 체험
인천 남구 주안4동 소재 인천주안초등학교 학생 28명은 지난달 9일 시의회에서 학생모의의회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교과서에서만 접했던 시의회에 직접 방문하여 “오늘은 내가 시의원”이라는 마음으로 학교 내에서 문제가 되었던 2개의 처리안건을 상정하여 시의회 의사진행과 동일한 회의절차를 거쳐 조례가 제정되는 과정을 체험했다. 학교 현장에서 합의가 필요한 ‘교실 내 휴대전화 사용문제’와 ‘학교 도서관 만화비치안’에 대해 학생들 입장에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고, 시정질문으로 자전거 통학실시 방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있었다.
또한 학생들간의 심각한 욕설사용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고, 해결방법을 모색해 보는 5분 자유 발언도 있었다.
결산검사위원에 위촉장 수여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달 7일 의원총회의실에서 2012 회계연도 인천광역시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교부하고 향후 검사일정 및 주요 착안 사항 등 업무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성만 의장과 이한구 의원 등 결산검사위원들과 오병집 시 자치행정국장, 김창수 시교육청 행정관리국장 등 시청 및 교육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성만 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에게 “결산검사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5월 8일부터 실시된 결산검사에서 집행부에 대한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공정성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좋은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출된 전용철 의원은 “위원님들과 합심해서 심도 있는 결산검사를 통하여 건전한 재정 기틀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 임하겠다”고 결산검사에 임하는 의지를 밝혔다.
미주지역 선진 소방시스템 벤치마킹
인천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그동안 남북간 긴장정세로 인해 연기했던 해외시찰을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위원회는 미국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애틀랜틱 시티를 방문, 선진 소방시스템 구축 현황과 자치단체 운영실태 등을 벤치마킹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부평구 청천동 지하물류창고에서 화재진압 중 소방관이 순직하는 등 우리시 소방체계와 소방장비의 열악한 실정을 타개하기 위한 것으로, 재난·안전의 소방업무가 발전된 선진도시의 소방시스템과 장비운영 실태 등을 파악하고자 해외시찰계획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선진 소방시스템에 대한 벤치마킹으로 효율적인 현장 소방대응시스템과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 관리체계에 대한 체계적인 발전방향 등이 적극 발굴·모색됐다.
물이용 부담금 인하 촉구
인천광역시의회가 물이용 부담금을 인하하라며 환경부를 압박하고 있다. 시의회 산업위원회는 지난달 1일 제208회 임시회에서 ‘물이용 부담금 납부 거부 결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산업위는 수정 결의안에서 “물이용 부담금으로 조성된 한강수계관리기금의 폐쇄적인 운영이 우려된다”며 “기금의 세부 사용내역을 공개하고 물이용 부담금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산업위는 “수질을 정화한다며 물이용 부담금을 걷어갔지만 팔당호 수질은 오히려 악화하고 있다”며 “환경부는 수질 악화로 추가로 드는 고도 정수비용을 인천시에 전액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물이용 부담금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국가 주도의 한강수계관리위원회와 사무국을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위원회로 바꿔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산업위는 결의문을 국회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인천시를 비롯한 관계 지자체에 보낼 계획이다.
협동조합 연구모임
인천광역시의회는 강병수 의원을 대표로 김영분 부의장, 신현환 의원, 이한구 의원이 뜻을 함께 모아 협동조합 연구모임을 창설하여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김성기 푸른생협 상무 등 관련기관 전문가들 15명이 가입하여 함께 활동하고 있고, 3월부터 현재까지 매달 2회 정기 모임을 통하여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협동조합 연구모임은 지난달부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협동조합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수자 중심의 강의식 전달 방식이 아닌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하고, 이를 위해 사전에 참여자의 준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됐다. 교육 내용은 내게 맞는 협동조합은 무엇인가? 무슨 협동조합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 국가와 지방정부의 지원 내용은 무엇이었으면 좋을까 등 실제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편성되었다. 협동조합 연구모임은 지난달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찬 서울대교수의 기초강의를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총 7회의 교육, 1회 현장학습, 1회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며, 협동조합 강의에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전국 사이클선수권대회로부터 감사패
이도형(민·계양1)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지난달 13일 인천 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제13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평소 인천 사이클 발전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서운체육공원에 소재한 사이클 전용경기장인 국제벨로드롬의 리모델링에 있어서 많은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 사이클연맹으로부터 이날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전국의 사이클 선수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뜻 깊은 자리에서 받은 상이라 더욱 영광스럽다”며 “사이클을 비롯한 인천의 엘리트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립박물관 시민참여 방안 간담회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달 15일 인천시립박물관을 방문,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의 참여확대 방안마련을 하고자 관계기관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이성만 의장은 인천시립박물관의 무료셔틀버스 운영과 상시 리뉴얼 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의회에서도 시민 누구나 박물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장은 역사실, 공예실, 전시실 등을 차례로 둘러보고 직원을 격려했다. 인천시립박물관은 1946년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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