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지난호 보기

글로벌기업 모이고 모여

2013-07-03 2013년 7월호

 

글로벌기업 모이고 모여

‘투자유치 1위’

 

글 이용남 본지편집위원

 


인천이 글로벌투자의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기업의 입장에선 장밋빛 성공에 대한 확신 없이 본사를 이주하거나 투자처를 결정하지 않는다.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이 인천에 둥지를 틀고 기업활동을 하겠다는 것은 인천이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식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일자리 15만개 창출, 대한민국 경제수도 인천 부각
인천은 올해 1분기 전국 투자유치 1위 도시가 됐다. 투자유치 금액만도 16조원, 일자리 15만개를 창출해 그야말로 ‘경제’하면 인천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됐다.
인천은 2011년 2월 송도국제도시에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유치하면서 글로벌기업 유치에 물꼬를 텄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까지 2조1천억을 투입해 바이오시밀러, 바이오신약을 연구, 개발, 생산한다. 1단계 시설을 지난해 완공했고, 시험운영을 거쳐 본가동을 눈앞에 앞두고 있다. 동아제약도 2011년 입주계약 체결 후 2천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송도 5공구에 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연구시설을 짓고 있다. 아지노모도제넥신은 모두 357억원을 투입해 특허 무혈청 세포배양 배지를 개발, 제조한다.
지난달 20일에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엠코테크놀로지가 인천에 둥지를 틀었다. 엠코테크놀로지는 1조1천590억원을 들여 2014년 하반기에 1단계를 완공하고 5천명 정도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달 1일에는 코오롱글로벌이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했다.
국내 굴지의 유통회사인 롯데쇼핑도 지난 4월 송도국제업무단지 선도사업 지구에 ‘롯데몰 송도’ 착공식을 가졌고, 이랜드도 송도 3공구에 385억원을 들여 복합쇼핑몰을 짓는다. 효성 ITX와 포스코엔지니어링, 대우인터내셔널 등 종합상사와 설계 엔지니어링 관련 업체들의 입주도 예정돼 있다.

 

 

원도심 투자 LG V-ENS, 동화홀딩스 유치
청라국제도시는 하나금융지주회사가 7천3백억원을 들여 올 하반기부터 금융타운을 짓는다. 신세계도 3천억원을 투자해 교외형 복합쇼핑몰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종경제자유구역에는 최근 기공식을 가진 BMW 드라이빙센터에 700억원을 투입해 내년 여름 개관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여세를 몰아 원도심지역 발전을 이끌 투자유치도 이뤄진다. 시는 구도심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줄이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2월 구도심 내 기업유치를 전담할 사업팀을 신설했다. 원도심 발전을 이끌 사업 분야로는 차세대 신수종 산업 및 첨단업종이다. 즉 원도심 지역경제에 기여도가 높은 기업이 타깃이다.
원도심인 서부산업단지 내에 전기자동차 부품개발 핵심기업인 LG V-ENS를 유치, 2014년까지  1천5백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LG전자 전기자동차 부품 및 시험 생산공장은 이달 10일 문을 열고 시험 가동한다. 동화홀딩스가 서구 가좌동에 자동차테마파크를 조성하고자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시는 이런 투자유치 결과로 서울시와 전국 광역시 가운데 고용률 1위를 기록했고 경제활동 인구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일자리는 민선5기 4년 동안 20만개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첨부파일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콘텐츠기획관
  • 문의처 032-440-830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인천광역시 아이디나 소셜 계정을 이용하여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계정선택
인천시 로그인
0/250

전체 댓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