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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성장 잠재력 세계 두 번째! 외

2013-07-04 2013년 7월호


인천의 성장 잠재력 세계 두 번째!
EIU·시티그룹 분석 보고서


우리시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시로 선정됐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EIU)과 시티그룹(Citi)이 최근 발표한 ‘핫스팟 2025:도시들의 미래경쟁력 비교분석(Hot Spots 2025: Benchmarking the Future Competitiveness of Cities)’ 보고서에서 인천은 2025년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핫스팟 2025 : 도시들의 미래 경쟁력 비교분석’은 8개의 경쟁력 평가 부문과 32개의 개별 지표를 통합하여 2025년 도시들의 경쟁력 순위를 반영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도시경제력 ▲실물자본 ▲재정성숙도 ▲제도적 특성 ▲사회 문화적 특성 ▲인적자본 ▲환경·자연적 재앙 가능성 ▲국제적 매력 등이다. 이들 항목은 다시 32개 지표(17개 세부지표)로 나뉜다. 현재(2012년 기준)와 2025년 도시의 순위는 각 지표별 점수를 합산해 결정됐다.
EIU가 세계 주요 120개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경제력 등을 평가한 결과 상파울루, 인천, 뭄바이가 2012년~2025년 기간 가장 빠르게 변화할 도시로 꼽혔다.
특히, 보고서는 세계 2위의 성장 가능성을 가진 인천시가 2025년에는 세계 43위 도시(2012년 60위)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EIU가 현재(2012년 기준) 인천을 60위로 평가한 것과 비교했을 때 무려 17계단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인천의 2025년 점수는 55.8점으로, 현재보다 7.6점 올라갈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브라질 상파울루(25계단, 9.6점 상향) 다음으로 상승 폭이 큰 수치다.
보고서는 인천의 강점으로 항만과 공항 등 교통 인프라, 경제자유구역을 꼽았다. 세계적 수준의 항구, 교통인프라,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가 인천을 동북아 전체의 상업, 사업, 운송, 관광의 허브로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 항목 별 평가 비중
 도시경제력 30%, 실물자본 10%, 재정성숙도 10%,
 제도적 특성 15%, 사회 문화적 특성 5%,
 인적 자본 15%, 환경 자연적 재앙 가능성 5%, 국제적 매력 10%


※ EIU : 영국의 시사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의 계열사로, 1946년에 설립했다. 200여 개 국가의 경제·정치 전반에 대한 분석과 중장기 예측 자료, 각종 국가 거시경제·산업 지표를 제공하는 국제적 신뢰도가 높은 기관이다.

 


2014 인천 AG 신설경기장 명칭 확정
우리시는 올해 준공되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10개 신설경기장에 대해 시민공모와 선정심의회를 거쳐 경기장별 명칭을 확정했다. 확정된 경기장별 명칭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인천시청 소속 박태환 선수 이름을 사용한 ‘문학박태환수영장’, 십정동 소재 테니스·스쿼시경기장은 우리말 옛 이름인 ‘열우물’을 사용해 ‘열우물테니스경기장’, ‘열우물스쿼시경기장’, 강화경기장은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인 강화 고인돌을 상징해 ‘강화고인돌체육관’으로 선정했다. 이 밖에도 아시아경기대회의 의미와 알고 부르기 쉬운 지명을 사용해 ‘송림체육관’, ‘계양체육관’, ‘계양아시아드양궁장’, ‘남동체육관’,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 ‘강화아시아드BMX경기장’으로 정했다.
시는 명칭선정을 위해 대학교수, 향토사학자, 시의원, 체육단체대표, 공무원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명칭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의 특성과 역사성, 경기장의 특징 등을 반영했다.
문의 : 시 체육진흥과 ☎440-4074

 

 

2014 인천장애인AG 엠블럼·마스코트 공개
우리시는 지난달 17일 상징물 선포식에서 장애인아시안게임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공개했다. 엠블럼은 타오르는 성화를 형상화했다. 또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해마다 강화도를 찾아오는 천연기념물 저어새가 공식 마스코트 ‘저노피’, ‘드노피’의 모티브가 됐다. 저노피는 사랑하는 마음을, 드노피는 용기와 희망을 상징한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 라는 슬로건 아래 아시아경기대회가 끝나고 2주 후인 2014년 10월 1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 진행한다. 한편 산악인 엄홍길과 영화배우 한효주는 이날 행사에서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문의 :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458-5375

 

시민미디어 ‘인천N방송’ 시범개통
인천시민이 운영에 참여하는 소셜네트워크(SNS) 시민 미디어 방송인 인천N방송이 지난달 18일 시범 개통했다.
시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인천N방송은 고정된 매체뿐 아니라 스마트 휴대전화를 이용해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직접 영상을 제작하고 소비할 수 있는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사업으로, 지난해 방송통신위원회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시는 인천N방송으로 기존 시와 군·구의 인터넷 방송을 통합해 서비스 하고, 각종 IT 인프라를 활용해 전통시장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해 연수구 옥련시장에서 선보인 제품광고(e-전단지)와 매장정보 등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광고 서비스로 전통시장의 이용률과 매출이 증가했다. 올해는 스마트 광고서비스를 서구와 남구까지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내년 2월 인천N방송이 정식 개통되면 10개 군·구에 공공 TS(Tele-Screen)와 무료 WiFi가 설치돼 인천시민 모두가 TS를 통해 공공장소에서 시정 홍보 및 공공정보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받고, WiFi 인프라를 이용해 자유로운 무선 인터넷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문의 : 시 미래창조경제정책관 ☎440-3266

 

 

승봉도,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가꾼다
안전행정부의 ‘2014년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공모사업’에 승봉도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옹진군은 오는 2017년까지 4년 동안 국비 20억원을 포함, 총 25억원을 승봉도에 투자할 방침이다. 또 내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승봉도 일대에 캠프장, 삼림욕장, 연꽃 체험공원 등을 조성하고, 주민소득이 늘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을 받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0년과 2011년 ‘찾아가고 싶은 섬’ 사업에는 우리시 이작도와 덕적도가 각각 선정된 바 있다.
문의 : 옹진군청 ☎899-2114


“제 이름은 ‘잉크(Inc)’랍니다”
우리시는 시민에게 유익한 시정소식과 인천의 다양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는 시 공식 블로그의 명칭을 공모해 ‘잉크(Inc)’로 확정했다.
잉크는 인천의 영문명 Incheon을 축약한 단어(Inc)로, 잉크방울이 물에 떨어지면 순식간에 퍼지듯이 인천시 블로그의 컨텐츠가 잉크방울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번지듯이 확산되고 공유됨을 의미한다.
인천시 블로그(www.incheonblog.kr)는 지난 2009년 7월에 개설되어 현재까지 총 289만명의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제1기 블로그기자단이 출범하면서 다양한 컨텐츠 생산과 활동으로 전월대비 블로그 방문자 수가 79% 증가했다.
문의 : 시 대변인실 ☎440-3042

 

송도 아이타워, G타워로 이름 바꾼
GCF 사무국이 들어설 송도국제도시 아이타워(I-Tower)가 G타워로 조만간 이름을 바꾼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건물 이름을 G타워로 바꿔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타워에 대한 상표권을 가진 현대산업개발이 건물 이름을 바꿔달라고 요청한 것을 경제청이 수용한 것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상표 등록을 한 뒤 자사가 지은 업무용 건물에 아이타워라는 이름을 붙여 써왔다.
인천경제청이 새롭게 정한 G타워의 G는 녹색(Green), 글로벌(Global), 성장(Growth), GCF 등을 상징한다. 경제청의 관계자는 “법률 자문 등 검토를 거친 결과 이름을 바꾸는 게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른 시일 내에 명칭을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경제자유구역청 ☎453-7952

 

다문화카페 ‘카페오아시아’ 송도에 개점
송도 포스코 E&C 타워에 다문화 가족과 새터민 바리스타가 일하는 카페 ‘카페오아시아(cafeOasia)’ 포스코건설점이 지난달 13일 문을 열었다.
카페오아시아는 다문화 가족, 새터민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 정착을 돕고, 수익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비영리 사회적 협동조합 커피 전문점이다.
지난해 12월 협동조합 기본법 시행에 맞춰 9개 소규모 카페가 조합을 설립, 사회적 협동조합 1호로 고용노동부 인가를 받았다. 서울, 경기 등 전국에 14곳이 운영되고 있다.
카페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니저 1명과 결혼 이주 여성 2명, 새터민 1명이 근무한다. 공정무역 커피, 생과일주스, 허브차, 쿠키 등을 1천5백원∼3천원에 판매한다.
문의 : 시 다문화정책과 ☎440-2867

 

홀몸노인 안심폰 1천400대 추가 보급
우리시는 홀몸 노인을 위한 ‘안부전화용 사랑의 안심폰’ 통신서비스를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시는 안심폰 1천400대를 올해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홀로 사는 노인 3천400명과 노인돌보미 169명을 연계해 노인돌보미에게는 영상전화기, 노인에게는 긴급전화 기능과 움직임 감지센서가 부착된 특수단말기를 보급해 주는 것으로, 주 1회 노인 가정을 방문하고, 주 2회 이상 안심폰으로 통화해 노인들의 안전확인과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말기 비용 1억3천300만원은 시에서 전액 지원하며, 통신비는 시와 군·구에서 각 50%씩 부담해 1인 당 월 5천500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문의 : 시 노인정책과 ☎440-2815

 

인천·서울·경기, 수도권 현안 공동 대응키로
우리시와 서울시, 경기도가 수도권 공동현안을 풀기 위해 힘을 합쳤다. 송영길 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참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다. 공동합의문은 무상보육 국고보조금 상향을 요구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을 촉구하는 동시에 국세-지방세 구조개편과 지방소비세율을 5%에서 20%로 올려 세원 지방 이양을 요구하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담았다.
3개 시·도 단체장은 중앙과 지방정부간 재정불균형과 중앙정부로의 권한 집중이 지역특성에 맞는 주민복리증진과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조직의 자율성 제고를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국회와 정부에 공동 건의키로 했다. 또 2천500만 수도권 주민들이 하나의 공동체 의식으로 뭉쳐 공동현안에 협력할 수 있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문의 : 시 정책기획관실 ☎440-2137

 

 

인천-톈진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선언문 체결
우리시는 지난달 12일 중국 톈진시 황싱궈 시장 일행을 맞이해 6개 분야 사업에 대한 양도시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선언문을 체결했다. 우리시는 톈진시와 1993년 12월 7일 자매도시 관계를 체결하고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톈진시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의 해상관문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상업 및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며 2012년 전세계 항만 컨테이너 처리량이 세계 11위인 환발해 지역의 대표적인 항구 도시다.
우리시와 톈진시는 이날 20년간의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도시화 및 스마트 시티 건설, 의료보건, 교육, 관광, 문화체육, 산하기관 교류 6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 교류와 협력을 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특히, 황싱궈 톈진시장은 인천 송도의 도시계획 분야에 관심을 보였으며 인천의 공공시설 기반 건설 등 도시화 사업 분야의 교류를 기대했다.
문의 : 국제협력관실 ☎440-3221

 


영종도에 BMW 드라이빙센터 착공
영종도에 일반 시민이 BMW 차량을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아시아 최초의 ‘BMW 드라이빙센터(BMW 센터)’가 지난달 4일 착공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이종철 인천경제청장, 헨드릭 본 퀸하임 BMW 그룹 아시아·태평양·남아프리카 총괄 사장,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BMW 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BMW 센터는 중구 운서동 24만㎡ 부지에 총 7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드라이빙트랙, 고객센터, 트레이닝센터, 서비스센터, 친환경체육공원의 5개 시설로 구성된다. 내년 봄 시험 운영을 거쳐 이르면 상반기 중 정식으로 개장할 계획이다.
문의 : 시 투자유치본부 ☎453-7372


강화고려역사재단 창립총회
강화고려역사재단 출범을 위한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가 지난달 19일 시청에서 열렸다. 시는 그동안 인천발전연구원을 통해 강화고려역사재단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 학술심포지엄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또 지난해 8월 인천문화재단 내에 고려강화역사문화센터를 사전 운영하는 등 재단 설립을 위한 점검을 마쳤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재단설립 취지문과 정관을 채택하고, 대표이사 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재단은 고려를 중심으로 한 강화군의 역사문화 유적을 체계적으로 연구·조사하게 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강화와 북한 개성을 잇는 남북 역사문화 교류 사업도 진행한다. 재단은 강화 천도 결정일인 7월 5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문의 : 시 문화재과 ☎440-4473

 

인천대공원, ‘물썰매장’ 개장
인천대공원이 7월 6일부터 물썰매장을 오픈한다. 물썰매장은 청소년 슬로프(124m)와 유아용(540㎡), 성인용(743㎡) 수영장을 설치해 물썰매를 타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개장 다음날인 7일부터 매주 금·토요일엔 밤 9시까지 야간개장을 실시해 열대야에 지친 가족단위 이용객들에게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물썰매장은 8월 2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야간개장일을 제외한 기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요금은 어른 7천원, 청소년 5천원, 어린이 4천원이며, 30명 이상 단체는 20% 할인된다.
문의 : 동부공원사업소 ☎440-5822

 

 

커피 한잔, 달빛 한 스푼 주문이요~!
탁 트인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에 마음의 긴장이 풀어진다. 발밑 아래 가득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마시는 커피 맛은 어떨까?
지난달 2일 중구 북성동 월미전망대에 ‘달빛누리까페’가 문을 열었다. 30명 정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이곳에서는 최고급 원두의 커피 외에도 케이크와 시원한 맥주, 샌드위치 등을 맛 볼 수 있다.
한여름의 뜨거움을 피해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다면 월미산을 가로질러 전망대에 올라보자. 달빛누리까페에서 바라보는 인천대교와 서해바다를 감상하며 마시는 향긋한 커피 한잔이면 몸과 마음이 모두 힐링된다.
송도 브릿지호텔에서 위탁운영하는 달빛누리까페는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달빛누리까페 운영시간
하절기 : 오전 11시~오후 10시, 동절기 : 오전 11시~오후 9시
문의 : ☎76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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