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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발전 증진 업무협약’ 체결 외
‘지방자치발전 증진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달 10일 인천대학교와 시의원 직무능력 향상과 의정지원 활동을 강화하고자 ‘지방자치발전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시의회와 대학은 다양한 정책개발과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대학교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는 데 상호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의회와 인천대학교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하여 지역현안 문제에 대한 공청회 및 토론회 공동 개최 한다는데도 합의했다.
인천대학교는 시의원이 대학원(일반대학원, 특수대학원, 전문대학원) 과정을 수강하고자 할 때에는 수강료의 50%를 장학금으로 지원하여 시의원들이 정책개발, 직무능력 향상, 연구역량 강화 등을 통해 정책대안을 제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고잔고등학교 학생모의의회 참가
인천고잔고등학교 정치외교학과 진로 희망 동아리 학생 25명은 지난달 4일 오후 1시에 인천광역시의회에서 개최한 104회 학생 모의의회에 참가했다.
고잔고등학교 모의의회 처리안건으로 ‘학생인권 조례 시행안’, ‘청소년 이성교제안’ 2건이 상정되었고, ‘다문화 교육방안’, ‘저출산 대책’에 대한 2건의 시정 질문이 있었다. ‘독도에 대한 일본의 입장과 정치적 관계에 대하여’란 주제로 5분 자유발언도 있었다.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참여와 토론을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과정과 시의원의 역할과 의미를 알아보는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을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인천광역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15회 정도 모의의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아동센터 대표자와의 간담회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달 4일 이성만 의장 주재로 정수영 의원과 인천시 관계자, 지역아동센터 군·구 대표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광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관련 정책 및 현안 사항에 대해 살펴보고 문제점 해결 및 활성화 지원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지역 아동센터 대표들은 지역 아동센터 급식도우미 처우 개선과 여름·겨울 방학 중 급식도우미 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급식도우미 처우 개선에 대해서는 군·구별로 상이하게 급식 도우미 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실정으로 최저 임금을 감안해 지원 하도록 군·구에 협조를 요청했다.
부평정수장 수질연구소 방문
이성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은 지난달 5일 부평정수장과 수질연구소를 방문하여 하절기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이 의장은 이선영 부평정수사업소장으로부터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현황과 하절기 수질관리 대책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 의회에서도 고도정수처리시설이 2016년까지 조기에 도입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태국 방콕시의회 방문
인천광역시의회 대표단은 지난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국제 우호교류도시인 태국 방콕시의회를 방문했다. 양 도시의회는 2007년 7월 26일 우호교류 협정체결 후 지속적으로 도시발전 및 의정활동 기반강화를 위해 상호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방문기간 동안 대표단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태국 방콕시의회, 방콕시, 파타야시의회를 방문하여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하고,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및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브로셔 등 홍보물을 전달했다.
사회책임조달제 인식확산과 정책과제 토론회
인천광역시의회 사회책임조달제 의원연구모임
인천광역시의회 사회책임조달제 의원연구모임은(이재병, 김기홍, 차준택, 홍성욱, 조영홍) ‘사회책임조달제 인식확산과 정책과제’에 관한 전문가 토론회를 지난달 10일 시의회 건교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는 김성기 성공회대교수, 이철종 함세상 대표, 토론자는 인천시 사회적경제과장(이주호), 회계과장(정순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총무부장(유재한), 시교육청 복지재정과장(진영곤), 인천시사회적기업협의회 정책국장(심옥빈), 인천의제21 경제분과위원장(권순실), 인하대경영학과 겸임교수(진대현) 인천시남구 사회적기업육성센터 김용구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발제를 맡은 김성기교수는 사회책임조달에 대한 의미, 관련 제도 및 정책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2012 런던올림픽에서 1천4백만명의 식자재 구매에 ‘윤리기준’을 적용, 바나나, 차, 커피 및 초콜릿 조달은 사회적기업만 참여하여 지역사회 고용창출과 지속가능성을 높혀 준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풀뿌리 지방자치 체험, 대학생 의정아카데미 운영
인천광역시의회는 지역사회의 미래 주역이 될 관내 대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지방의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차세대 정치지도자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10년 하반기부터 운영하여 200여 명의 인천지역 대학생들이 참가 하는 등 대표적인 의정체험 프로그램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그동안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에 국한되었던 참여 학생들의 폭을 넓혀 상반기에 3개 대학(인하대학교, 재능대학교, 인천 한국 폴리텍 대학), 하반기에 4개 대학 등 7개 대학이 참여, 보다 많은 관내 대학생들이 의정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 의회소개, 시의원과의 대화, 지방자치 특강, 모의 상임위원회 및 본회의 역할연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수영 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시의원과의 대화 시간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한 명씩 의원들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성실히 답변했다.
인천시 문화산업 육성 및 보호방안 토론회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달 11일 오후 3시 ‘인천시 문화산업 육성 및 보호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열었다. 최근 인천시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와 GCF 사무국 유치로 MICE 산업 등 문화·예술·관광산업 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집적시기에 직면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보호 미흡 등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의 문화산업 활성화를 촉진해 문화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으로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공동으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인천도시공사 민경석 관광사업본부장과 (사)한국예술경영협회 오영일 대표, 인천경실련 문화관광위원회 조현근 부위원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관광과 연계한 MICE산업의 발전방향, 인천 문화예술산업 지원정책, 인천 문화예술인 및 단체 육성방안 등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주제 발표자들은 MICE산업이 공공분야의 선도산업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MICE 전문기구 설립 및 이를 위한 제도적 정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인천 문화예술산업 발전 차원에서 문화예술단체의 사명감과 지속적인 작품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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